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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은 20세기 중반 아랍-이스라엘 갈등 속에서 시작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지속적인 투쟁이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 과정의 일환으로 분쟁을 해결하기위한 다양한 시도가있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종교 분쟁, 영토 분쟁, 역사를 분쟁의 원인으로 두며 전쟁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영토 분쟁은 밸푸어 선언이 그 원인으로 영국이 밸푸어 선언을 통해 이스라엘을 고향으로 되돌아가서 새로 나라를 건국할 수 있도록 도와주긴 했으나 방법이 매우 잘못되었는데 원래 살고 있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무차별 공격으로 추방시킨 뒤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양도한 것이다.
2008년 가자 전쟁 - 이스라엘: 13명 사망(그 중 10명은 군인. 3명은 민간인 ,10명 중 4명은 이스라엘 군의 오폭으로 사망), 518명 부상(그 중 336명은 군인, 182명은 민간인)
가자 지구: 1,417명 사망(그 중 236명이 군인), 5,380명 부상, 건물 4,100여 채 파괴, 건물 17,000여 채 부분 파괴, 어린이와 청소년 112,000여 명 포함 200,000여 명이 집을 잃음, 재산 피해 19억 달러이다. 1:100의 교환비이다
2012년 가자지구 폭격 - 팔레스타인에서 최소 139명이 사망하고 최소 900명이 부상당한 반면 이스라엘에서는 5명이 죽고 80명이 부상당했다
2014년 가자지구 폭격 - 팔레스타인의 전체 사망자는 2,168명, 부상자는 10,895명에 달하며 유엔 발표에 의하면 사망자 중 70%가 민간인이다. 이스라엘도 군인 67명이 죽고 450명이 부상, 민간인도 6명이 죽고 80명이 부상당했다.
2021년 현 상황 - 아직도 크고 작은 폭격과 전투가 계속되고 있으며 2021년 5월 10일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있는 무장정파 하마스를 공습해 최소 20명이 숨지고 65명이 부상했다.
출처 : 동아일보, 연합뉴스, 위키백과 등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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