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라면 어디서 유출되었는지 너무 불안하네요 ㅜㅠ
[Web발신]
금융결제원 전자인증센터는 고객님 공인인증서 파일이 악성 프로그램으로 유출된 것을 최상위인증기관(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전달받았으며, 공인인증서 파일 유출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전자서명법 제18조에 따라 해당 인증서를 강제폐지하였습니다.
공인인증서가 필요하신 경우 거래은행을 통해 다시 발급받으시기 바라며, 금융거래정보(계좌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 등)가 누출된 것이 의심될 경우 거래은행 창구를 방문하시어 거래정보를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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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 아니고 사실입니다.
개인이 보관 중이던 금융결제원의 공인인증서 4만6000건이 해커로부터 탈취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2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특정 PC 2대에서 다수의 공인인증서로 여러 은행에 접속을 시도한 사실이 포착됐다고합니다. 해커로 추정되는 이가 악성 프로그램을 이용해 총 4만6000건의 공인인증서를 개인으로부터 탈취해 무작위로 은행에 접속하려고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합니다.
피해는 없다고 하니 새로 인증서를 발급 받아야한다고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드리는 제 블로그 내용을 참고하셔서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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