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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귀국한 날… 진박후보들 일제히 “미워도 다시 한번”

동아일보

입력 2016-04-07 03:00:00 수정 2016-07-06 0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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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6]표심 어디로
후보 11명 ‘석고대죄’ 합동유세… “대구 잘못되면 朴대통령 위기”
지지층 결집 호소… 막판 변수 주목, 수도권-부산선 박근혜 거리두기
현수막 사진 빼고 흰색 점퍼 입어


美-멕시코 순방 마쳐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으로 귀국한 뒤 환영 인사를 받고 있다. 박 대통령은 6박 8일 동안 미국 워싱턴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했고 멕시코를 공식 방문했다. 성남=변영욱 기자 cut@donga.com
“공천 파동 사죄” 무릎 꿇은 대구 眞朴들 4·13총선을 꼭 일주일 앞둔 6일 새누리당 최경환 대구·경북 선거대책위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대구 지역 후보들이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내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다. 이들은 ‘대구 시민들께 드리는 호소문’에서 “후보자가 마음에 덜 들더라도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며 지지를 부탁했다. 대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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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 진박 |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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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2016 유권자가 간다. 공약을 제안해 주세요. 정당과 후보들에게 전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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