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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조선조 500년간 불교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불교를 공부하는 도중에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 올립니다

조선의 건국 당시 불교를 탄압하고 심지어 승려들을 중놈이라며 멸시하는 풍조까지 생겼는데

무려 500년간이나 탄압을 받으면서 임진왜란 당시 서산대사님이나 사명대사님과 같은 승병활동을

하신 승려들이 계셨는데 어떤 영향이었는지 그리고 탄압 받았던 500년간의 기간중 이후에도 

용성진종조사님 같은 분은 어떠한 영향하에 독립운동을 하실수 있었는지 그리고 불교의 명맥이

끊기지 않고 현재까지 전해져 올수 있었던 계기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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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kdkj****
작성일2021.04.17 조회수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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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신 열심답변자 eX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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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 남성

사주, 궁합 100위, 불교 10위, 철학, 심리철학 17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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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라는 영화가 있었죠.

내용은 한글창제에 어떤 스님이 관여해서 주도했다인데

잘 보면, 불교가 조선시대에 어떤 탄압을 받았나 잘 알수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면, 팔만대장경을 일본에게 팔아먹으려는 내용이 있는데 '역사적 사실'이라네요.

불교의 명맥이라고 하는데

조선시대에는 '아들' 낳는게 중요해서 그걸 위해서 아낙네들이 부처님께 많이 빌고 공양했죠.

스님들이 사주보고, 풍수지리해서 묘자리 봐주고 그렇게 버틴거죠.

일제하, 독립운동은 웃기지만 일본이 불교국가라서 가능했던 일이죠.

현재의 조계종의 교세가 크지만, 해방후 원불교보다 세가 미약했고 '절'도 없이 떠돌았죠.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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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고 싶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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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부처님께 귀의하옵고

아래 참고바랍니다.

[조선의 불교]

조선의 불교, 즉 조선 시대의 불교는 고려 말기의 불폐(佛弊)로 인해 조선 시대에는 억불숭유(抑佛崇儒) 정책이 강조되어 많은 법난을 겪었다. 이에 따라 한창 번성하고 있던 불교의 모든 종단이 위축 일로를 걷게 되어, 마침내 5교양종이 선교양종(禪敎兩宗)으로 바뀌게 되었다. 세종(世宗) 6년(1424)에 7종을 폐합하여 선교양종으로 바꾸었는데 이것은 왕명에 의한 것으로 조계종 · 천태종 · 총남종(摠南宗)을 선종으로, 화엄종 · 자은종 · 중신종 · 시흥종을 합하여 교종으로 폐합하고, 흥천사(興天寺)를 선종도회소(禪宗都會所)로, 흥덕사(興德寺)를 교종도회소(敎宗都會所)로 삼았다.

조선의 억불 정책에도 불구하고 조선 시대에서도 많은 고승이 나타났는데 무학(無學) 자초(自超, 1327∼1405)를 비롯하여 호불론(護佛論)의 하나인 현정론(顯正論)을 제시한 함허(涵虛) · 기화(己和, 1376∼1433) 등이 있다. 명종(明宗)때 문정왕후(文定王后)의 도움으로 허응당(虛應堂) 보우(普雨)는 불교 부흥의 꿈을 실현시키려 했으니, 그는 판선종사(判禪宗師)가 되어 도승법(度僧法)과 승과(僧科)를 시행하였다. 그 결과 서산대사 휴정(休靜, 1520∼1604)과 사명대사 유정(惟政, 1544∼1610)이 등용되어 각각 선 · 교 양종의 판사(判事)가 되었다. 이와 같이 억불 정책 속에서도 조선의 불교는 인재를 발굴하여 계속 법맥(法脈)을 유지시키며 발전시켰다.

조선의 불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이왕 오셨으니 불교가 어떤 종교인지 공부해 보세요.

불교는 온갖 종교가 혼합되고, 온갖 귀신을 믿고 있으니 종교로서 가치도 없는 쓰레기 종교에 불과합니다. 만약 불교에 진리가 있다면, 원래 불교가 베껴온 그 종교가 진리가 되는 것이니, 불교엔 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석가모니가 깨달았다는 것은 그의 허구이자 망상이며 그의 사기질입니다. 삼국시대 통치수단으로 불교를 받아들인 이후 우리 선조들은 불교에게 속아왔고, 그들의 사기질은 현대사회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불교는 우리 사회의 악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은 가능한 불교가 어떤 종교인지 실태를 정확히 아셔야 하고, 알려져, 우리나라엔 불교를 믿는 이들이 없는 나라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귀신을 붙잡았다는 얘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당연히 귀신이 없으니 잡을 수 없지 않겠나요? 없는 귀신 팔어먹는 곳이 불교이고 무속인들입니다. 그들의 말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들의 말대로 귀신이 있다고 칩시다.

보살, 부처, 귀신에게 절하고 빌면 모두 들어준답니까?

​개불들은 병원에 안 가나요?

그들은 늘 108배, 염불, 불공을 드리고 있는데 왜 아플까요?

개불들은 전부 명문대에만 다닌답니까?

​그들은 늘 108배, 염불, 불공을 드리고 있는데 그들은 왜 명문대를 못 갈까요?

개불들은 전부 부자인가요?

​그들은 늘 108배, 염불, 불공을 드리고 있는데 그들은 왜 부자가 못 될까요?

개스들도 병원에 다닙니다. 그렇게 기도를 하는데도 그들은 왜 아플까요?

그들이 드리는 108배, 염불, 불공은 네팔산 멍청한 사기꾼인 석가모니와 대승불교의 사기질이기 때문에, 백날 절하고 염불해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불교의 사상은 석가모니의 사기질입니다.

석가모니는 해가 지구를 도는지 지구가 해를 도는지 조차도 몰랐고, 우리가 보기에는 해와 달이 동그랗게 보이지만 실제론 네모나게 생겼다고 주장하니, 당연히 그가 깨달았다는 사후세계와 우주의 이치는 그의 허구이자 망상이란 것입니다.

또한 석가모니는 식중독으로 죽었습니다.

석가모니가 본의 아니게 죽었다는 것은 자신도 생로병사의 원인을 몰랐다는 것이고, 식중독으로 1주일 가량 떼고생하며 고통속에 살다가 죽었고, 그 과정에서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을 왜 안 해 봤을까요? 세상의 고통과 번뇌에서 벗어나 해탈하겠다고 집을 나왔지만, 결국 세상의 고통을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속에 죽었으니, 결국 우리 인간은 고통속에 살아갈 수밖에 없고, 그 고통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석가모니가 깨달았는다는 생로병사의 원인도 그의 망상이자 허구에 불과한 것이죠.

[첨부] 중들의 성추행, 성폭행, 살인행각​

​● 불교의 여성범죄는 타종교를 압도

불교의 여성범죄는 타종교에 비해 엄청나게 높은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불교를 믿는 여성들은 왜 간덩이가 부었거나 간이 배밖으로 나왔을까요?

앞으로 살면서 불교를 믿는 여성들은 특별히 조심해야겠습니다.​

2010년 종교별 여성범죄 건수(경찰청 통계자료)

● 한국불교는 ㅈ 같다

현각스님이 한국을 떠나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한국불교는 ㅈ 같다"

현각스님이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불자들은 깊이 깨닫고,

대승불교가 석가모니의 가르침에 따르고, 거듭날 수 있도록 일신 또 일신해야 할 것입니다.

● 불교는 여러 종교가 혼합된 사이비 종교

초기불교=조로아스터교+브라만교+영지주의

대승불교=초기불교+석가모니 신격화

인도 대승불교=대승불교+인도 무속신앙

티베트불교=인도 대승불교+본교(티베트 무속신앙+마니교)

중국불교=티베트불교+마니교+경교+중국 무속신앙

한국불교 = 중국불교+한국 무속신앙 = 조로아스터교+브라만교+영지주의+본교+마니교+경교+석가모니 신격화+인도무속신앙+티베트무속신앙+중국무속신앙+한국무속신앙

힌두교=브라만교+인도 무속신앙

● 초기불교와 대승불교의 차이

[초기불교]

-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따름

- 석가모니를 먼저 해탈한 인간으로 믿음

- 농사를 짓지 않고 현대문명과 거리를 둠

- 얻어 먹음(탁발)

- 돈과는 무관한 삶을 추구

- 무속신앙의 영향이 적음

- 제사, 49재, 천도재, 위령재, 불공 그 따위 없음

- 부적, 사주팔자 그 따위 없음

- 경전에 [마니]라는 단어 단 하나도 안 나옴

[대승불교]

- 용수, 세친, 무착의 가르침을 따름

- 석가모니를 신으로 믿음

- 농사도 지을 뿐더러 현대문명(휴대폰, TV, 자동차 등)을 즐기는 삶

- 식모를 들여놓고 맛있는 것은 다 해 먹음

- 돈 엄청 좋아함

- 온갖 종교와 온갖 미신은 다 믿음

- 제사, 49재, 천도재, 위령재, 불공 드려주고 돈을 챙김

- 부적, 사주팔자 등 봐주며 돈을 받음

- 경전에 [마니]라는 단어가 수두룩 빽빽하게 나오고 마니를 부처로 숭배

● 불교의 세속화

예를 들어, 중들은 돈만 주면 부적을 줍니다. 중들이 부적을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소량 혹은 대량으로 도매상으로부터 구입을 해 두었다가, 부적을 요구하는 불자들이 있으면 돈을 받고 팔거나 혹은 자신이 운영하는 절에 자주 오는 단골 불자들에겐 선물로 주기도 합니다. 몇 천 원에 사 와서 몇 만 원에 파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또한 해탈하여 부처가 되기 위해 중이 되려는 것이 아닙니다. 부처가 되려면 절에 들어가지 않고도 얼마든지 신(보살, 부처)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동네든 음침한 곳에 가면 卍표시를 걸어두고 '00보살'이라는 간판을 볼 수 있고, 예전에 살던 동네의 이웃집 아주머니가 '보살'로 불리기 때문입니다.

중이 되려는 이유는,

- 불자들을 현혹하여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아닌 제사, 49재, 천도재, 위령재, 불공 등을 드려주며 돈을 벌고

- 불자들을 현혹하여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아닌 부적을 팔고, 사주팔자, 택운 등을 봐주며 돈을 벌고

- 자신의 노력없이 불자들의 돈으로 편안하게 먹고 살고

- 스님이라고 하면 불자들이 똥오줌을 안 가리며 돈도 주고 우러러 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승불교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따르는 종교가 아니라, 완전히 세속화된 사이비 종교인 것입니다.

● 석가모니 인간? 신?

1. [본생경]에는 마야부인이 남자없이 석가모니를 잉태하고, 석가모니가 도솔천에서 내려오고, 물 위를 걷고, 폭풍을 잠재우고, 칠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고, [본생경] [유마경] [아함경] 등에도 물위를 걷고 칠병어어의 기적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또한 [밀린다왕문경]에는 석가모니가 부활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과거현재인과경]에는 석가모니가 태어나자마자 벌떡 일어나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외쳤다고 하며, 불전에는 석가모니를 신으로 묘사합니다.

석가모니는 인간인가요? 아니면 신인가요

2. [대반열반경]에는 제자 춘다가 얻어 온 상한 음식을 석가모니에게 바치자, 석가모니는 음식이 심히 상한 것을 알고는 다른 사람들은 먹지 못하도록 땅에 묻어라고 하고는 자신은 먹게 됩니다.

1) 석가모니는 '상한 음식을 먹어도 자신은 죽지 않을 것이다'고 판단하여 먹고 죽었다면, 그 음식을 먹으면 자신이 죽을지 안 죽을지도 몰랐던 하찮은 인간에 불과합니다.

2) 만약 '이 음식을 먹으면 죽을 수도 있다'고 판단하여 먹고 죽었다면, 자신이 죽을지 안 죽을지도 몰랐던 하찮은 인간이거나 혹은 스스로 목숨을 끊을 계획이었던 것입니다.

석가모니는 인간인가요? 아니면 죽을 계획이었나요?

● 대승불교 사상은 쓰레기

[결론]

- 물질(색)은 어떠한 경우에도 사라지지(공) 않기 때문에 <색즉시공>은 반과학적으로 사기

- 무(공)에서 결코 물질(색)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공즉시색>은 반과학적으로 사기

- 석가모니의 가르침 = 불심 = 마음 = 모든 동식물의 멸종을 원하는 것

불자들은 아인슈타인의 에너지보존의 법칙과 하이젠베르그의 불확정성의 원리를 불교의 <색즉시공>, <공즉시색>과 결부지어 "그들이 불교의 사상을 증명했으니 불교의 사상은 과학적이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과학을 전혀 모르는 무지렁이 개불들의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아인슈타인의 에너지보존의 법칙]

- 상대성이론 중 핵심 이론인 에너지보존의 법칙(E=mc^2)은 모든 에너지는 질량으로부터 나오고, 그 질량이 운동에너지를 받으면 질량이 증가하며, 그 질량의 속도를 아무리 빠르게 하더라도 빛의 속도보다는 작기 때문에, 고유의 질량이 가지고 있는 최대에너지를 계산할 수 있고,

- 물질을 쪼개고 아무리 쪼개도 그것은 물질이고, 그 물질이 다른 물질로 혹은 질량이나 크기가 변하면서 발생되거나 소비되는 에너지는 공간(닫힌계)내에 보존되고,

- 질량이 발생한 에너지를 거꾸로 변환하면 물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그 에너지에 상응하는 질량으로 계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수소와 산소가 있다고 합시다. 수소 2개와 산소 1개가 합쳐지면 물이 됩니다. 수소도 물질이고, 산소도 물질이고, 수소와 산소가 결합된 물도 물질입니다. 물질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형태의 물질로 남게 되고, 물질이 다른 물질로 변환될 때 소비하거나 만들어진 에너지는 그 공간(우주) 안에 그대로 보존됨에도 불구하고 물질인 수소와 산소가 사라져 눈에 보이지 않으니 물질도 사라지고(색즉시공), 에너지를 역으로 변환하면 물질을 만들 수 있다(공즉시색)고 의도적으로 곡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불교에서 주장하는 <색즉시공>과 <공즉시색>은 반과학적으로 사기인 것입니다.

[하이젠베르그의 불확정성의 원리]

- 광자(빛)가 파동인 것을 전자쌍(음전자, 양전자) 또한 파동이다고 주장하고,

- 전자(입자, 물질)의 위치를 관측하기 위해 광자를 조사하면 전자의 운동에너지(진폭과 진동수)가 증가하여 전자의 위치를 특정할 수 없고,

- 특정 공간의 한 위치에서 전자쌍이 광자를 생성 후 전자쌍이 순간적으로 보이지 않아 에너지보존의 법칙이 깨질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빛이 전혀없는 밀폐된 공간에 침대가 있다고 합시다. 빛이 전혀 없어 우리가 관측할 수 없다고 물질이 사라진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관측할 수 없으니 침대는 없다"고 개불들은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이젠베르그의 불확정성의 원리를 곡해하여, 전자의 위치를 관측할 수 없으니 전자는 물질이 아니며, 광자를 발생 후 전자쌍이 순간적으로 소멸되었기 때문에 에너지보존의 법칙은 성립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자쌍이 광자를 생성 후 곧 바로 전자쌍이 생성됨에도 불구하고, 모든 물질은 소멸된다는 <색즉시공>이 과학적이다고 의도적으로 곡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불교에서 주장하는 <색즉시공>은 반과학적으로 사기인 것입니다.

석가모니가 말하는 <색즉시공>은, 물질이라는 것은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니, 물질에 대한 탐욕은 부질없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목표를 물질에 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색즉시공>의 본연의 뜻일 것입니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모든 물질은 사라져 어떤 물질도 존재하지 않는 완전한 무가 된다고 비약적으로 주장하지만, 물질은 어떠한 경우에도 없어져 무가 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물질은 그대로 남아 있거나 혹은 다른 형태의 물질로 남는 것이지 결코 사라지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불교에서는 모든 물질이 사라진다(색즉시공)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완전한 무에서는 물질이 생겨날 수도 없고, 물질은 영원히 그 물질의 형태를 유지하거나 혹은 다른 형태의 물질로 유지되고 보존되는 것이니, 물질이 공이 된다는 <색즉시공>과, 무에서 물질이 만들어진다는 <공즉시색>은 반과학적이며, 허구이자 잠꼬대 같은 망상에 불과한 것입니다.

천주교에서는 태초엔 아무것도 없는 완전한 무의 상태였지만 절대자이신 하느님께서 물질을 창조하였다는 것으로, 무에서 유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원리를 제시하고, 또한 우리의 영혼은 생명이 잉태되는 순간 하느님의 영이 우리에게 불어 넣어지는 것이고, 우리가 죽으면 그 영은 본래에 있던 하느님 나라로 돌아간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우리의 영혼을 <마음>으로 표현하는데, 그 마음은 누군가에 의해 생겨나지도 않았고 스스로 존재하며 없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불교에서는 <마음>은 돌에도 있고, 나무에도 있고, 곤충에도 있고, 동물에게도 있고, 인간에게도 있고, 그 마음은 부처를 향하는 본심으로 모두 동일하다고 주장합니다. 불교에는 천주교의 십계명 같은 오계명이 있는데, 그 계명은 석가모니의 가르침이고, 첫 째 계명이 <살생하지 마라>로, 살생을 하지 않고 모두 평화롭게 공존하려는 그 마음이 곧 불심이고, 그 불심이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다른 생물체에 들어가 번식하지 않으면 자신들은 죽고 멸종하게 되고, 사자도 마찬가지로 다른 동물을 잡아 먹어야만 자신들이 살아남을 수 있고 종족번식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불심의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마음 먹는 즉시, 살생을 해서는 아니되니 그들은 죽어야 하고 멸종하게 되며, 인간 또한 모두 죽어야 하고 멸종되어야 한다는 것이 석가모니의 가르침이고, 불심이자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석가모니의 가르침과 <불심>이라는 <마음>은, 모든 동식물이 멸종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석가모니는 해와 달이 지구를 돌고 해와 달이 네모나게 생겼다고 주장합니다. 지구가 태양을 도는지 태양이 지구를 도는지 조차 몰랐던 멍청이가 이승과 저승을 관장한다고 합니다. 기본적인 우주의 원리도 모르는 멍청이가 주장하는 사후세계와 우주의 이치는 그의 사기질인 것입니다.

석가모니는 인간으로서 우리가 살아가야 할 궁극적 목표를 제시한 선지자적 인물이지만, 석가모니를 신격화하고, 석가모니의 사상을 비약적으로 해석하고, 석가모니가 이승과 저승이 있다고 말한 것을, 이승은 사천왕과 제석천이 관장하고, 사후세계엔 도리천과 불국토란 것이 있고 석가모니가 관장한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고 있는 대승불교는 석가모니 사상을 변질시킨 귀신의 우두머리인 것입니다.

따라서 석가모니는 인간이기 때문에, 그 당시 과학이 발달하지 않아 태양이 지구를 도는지, 지구가 태양을 도는지를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승불교에서는 석가모니를 신으로 추앙하여 믿고 있으니, 태양이 지구를 도는지, 지구가 태양을 도는지 조차 모르는 신도 신이냐!라고 공격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허무맹랑한 사상을 가진 종교가 불교라는 종교입니다.

● 불교도 창조론 신봉

​[색즉시공(色卽是空)]

색(물질, 욕심, 마음, 존재)은 공(아무것도 없는, 완전한 무)이 된다.

석가모니 왈: 모든 물질과 욕심은 부질없는 것(사라지는 것)이니 버려야 한다.

대승불교 왈: 모든 물질과 모든 존재는 사라진다. 결국 어떠한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윤회도 없고, 영혼도 소멸되고, 보살이나 부처도 없고, 극락과 지옥도 없다.

[공즉시색(空卽是色)]​

무(無)에서 물질(존재)이 나타난다. 무에서 물질이 나타난다는 것은 절대신이 아니면 불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불교는 창조론을 믿는 꼴.

석가모니 왈: 난 그런 주장한 적 없다. 소승불교에서도 석가모니 사상이 아니라고 주장

대승불교 왈: 석가모니 사상을 연구해 보면 석가모니 사상이 맞다. 결국 석가모니가 하지도 않은 말을 불자들이 거꾸로 석가모니의 뜻이라고 우기는 꼴.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모든 존재는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다. 대승불교는, 중들이 이 말을 이해하기 위해 죽을 때까지 고민해도 알 수 없는 괴상한 사상으로 변질. 결국 이 말을 정당화하기 위해 <연기법>을 창안했지만 무(無)에서 어떻게 유(​有)가 발생되는지는 여전히 의문.

● 불교는 천동설 신봉

<장아함경 염부제주품>에는 수미산 정상에 거주하는 제석천이 욕계와 수미산 위의 도리천을 관장하고, 도리천 위의 불국토는 석가모니가 다스린다고 합니다. 석가모니는 해달 달이 수미산을 중심으로 돈다는 천동설을 주장하고, 해와 달이 우리 눈에는 원형으로 보이지만 실제론 네모나게 생겼다고 주장합니다.

석가모니가 욕계와 사후세계를 관장하는 최고의 부처라고 하면서, 해와 달이 지구를 도는지, 지구가 태양을 도는지 조차 몰랐고, 해와 달이 사각형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은, 그가 얘기하는 사후세계와 우주관은 그의 망상이자 사기인 것입니다.

수미산[須彌山]

또한 가장 바깥쪽 바다의 사방에 섬(四洲)이 있는데, 그 중 남쪽에 있는 섬, 즉 남염부제(南閻浮提)에 인간이 살고 있다고 한다. 수미산은 4보(寶), 즉 황금·백은(白銀)·유리(瑠璃)·파리(玻璃)로 이루어졌고, 중허리의 사방에 사천왕(四天王)이 살고 있으며, 정상에는 제석천(帝釋天)이 주인인 33천(天)의 궁전이 있고, 해와 달은 수미산의 허리를 돈다고 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수미산 [須彌山] (두산백과)

북쪽은 황금, 동쪽은 은, 남쪽은 유리(청금석을 뜻한다), 서쪽은 파리(玻璃, 수정)로 되어 있고, 해와 달(일천과 월천)이 그 주위를 돌며 보광(寶光)[11]을 반영하여 사방의 허공을 비춘다. 해와 달도 모양이 네모나지만 빛 때문에 우리 눈에는 둥글게 보인다고 한다.

https://namu.wiki/w/%EC%88%98%EB%AF%B8%EC%82%B0

​● 배달민족이 천신인 제석천의 후예임을 불교가 증명

불교의 수미산 최정상에 사는 제석천(帝釋天)과 단군신화에 나오는 천신인 제석환인(帝釋桓因)과 제석의 한자가 똑 같고, 브라만교의 신인 인드라를 제석천(帝釋天)이라고 하며, 그 제석천 중 환인(桓因)인드라와 단군신화의 환인(桓因)과 한자가 똑 같군요.

그리고 석가모니는 스키타이계 샤카족인데, 흉노족 또한 스키타이계열이고, 우리나라 신라의 김(金)씨가 흉노족이라고 하니, 우리나라의 김씨와 석가모니는 한 조상일 가능성이 농후하니, 배달민족이 천신인 환인의 후손임을 불교가 입증을 해 주는군요.

불교가 브라만교만 베낀 것이 아니라 알고 보니 힌두교, 단군신화까지 베꼈군요.

[환인(桓因)]

한편, 환인은 베다신화(Veda神話)에서 제일 유력한 신으로서 인드라신(Indra神)을 말한다. 인드라신은 불교가 성립된 뒤, 범천(梵天)과 함께 불법의 수호신으로 그 기능이 변모되었으며, 동방(東方)을 지키는 신, 즉 수미산(須彌山, Sumeru) 정상에 거주하며 도리천(忉利天, Trayastrimsa)을 주재하는 임금이다.

따라서 환인인드라는 천신이며 상제로서 광명신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환인은 불교용어로서 제석을 뜻한다. 또한 환인은 음(音) 자체가 가진 일정한 의미가 있다. 한민족문화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지고(至高)의 개념 또는 천제·상제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한님’과 음이 비슷하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환인[桓因]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불교의 기원

불교의 응보설(應報說), 천상의 보살(菩薩)은 조로아스터교의 사상이며, 범아일여(梵我一如), 윤회(輪回), 달마(達磨), 업(業), 해탈(解脫)은 브라만교의 사상이며, 조로아스터교를 계승한 영지주의와 마니교는, 선은 영혼(혼)이요 악은 물질(육체)인 이원론 사상으로, 영혼이 더러운 물질 속에 갇혀 있기 때문에 물질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우주의 세계(혼)과 그 이치를 깨달아야만 벗어날 수 있다는 그노시스(앎, 깨달음) 사상을 주장하고 있으며, 이는 불교에서 얘기하는 공, 해탈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입니다.

- 조로아스터교의 응보설(應報說), 천상의 보살(菩薩), 아미타불, 비로자나불, 미륵보살 차용

​출처: 불교닷컴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71

출처: 한국불교학회, 대승불교 형성기 페르시아 영지주의 종교의 영향 - 불교 사후세계의 이원화 현상을 중심으로 - A Study of the Persian Gnostic Religions’s Influence on the Formation of Mahayana Buddhism

- 브라만교의 범아일여(梵我一如), 윤회(輪回), 달마(達磨), 업(業), 해탈(解脫) 차용

출처: 임승택 경북대학교 철학과 교수 https://blog.naver.com/peterjay/126843132

출처: https://blog.naver.com/wholesavior/221335548642

출처: http://www.mediabuddha.net/m/news/view.php?number=18500

- 영지주의의 [물질에 대한 탐욕을 버리고, 우주의 혼과 그 이치를 깨달음을 통해 해탈] 사상, 선과 악의 이원론, 사후관 차용

출처: 한국불교학회, 대승불교 형성기 페르시아 영지주의 종교의 영향 - 불교 사후세계의 이원화 현상을 중심으로 - A Study of the Persian Gnostic Religions’s Influence on the Formation of Mahayana Buddhism

- 마니교의 교주인 마니를 숭배

☞ 서방세계의 여의보주(如意寶珠)로 숭배.

출처: 허공장보살경(虛空藏菩薩經)

☞ 중생들의 원을 들어주는 남방의 보생불로 숭배.

출처: https://blog.naver.com/74ejeon/90195286394

☞ 악을 제거하고 흐린 물을 맑게 하며 염화(炎禍, 불의 재화)를 없애는 공덕이 있는 보배로운 구슬로 숭배.

출처: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 용어사전), [네이버 지식백과] 마니보주(摩尼寶珠), 마니 [摩尼, Mani]

☞ 대범천(大梵天)이 지니고 있는 여의주(如意珠)로 숭배.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범마니 [梵摩尼]

☞ 마니를 찬양/숭배하는 마니차(摩尼車), 마니색(摩尼色), 마니곡(摩尼曲)이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불곡 [佛曲] 등

☞ 도솔천에도 마니전(摩尼殿)이 있다.

출처: 불설관미륵보살상생도솔천경(佛說觀彌勒菩薩上生兜率天經)

☞ 마니 찬양/숭배.

출처: 대방광불화엄경(大周新譯大方廣佛華嚴經)

☞ 육자진언 마니 숭배.

출처: 위덕대학교 불교대학원장 김무생 교수 http://blog.daum.net/mirukam/7891398

☞ 광명진언 마니 숭배

출처: https://blog.naver.com/74ejeon/90195286394

☞ 이 외에도 불전에는 마니의 찬양/숭배가 수없이 많음(워낙 많아 지겨워서 조사 다 못 했음)

​- 마니교의 영향

☞ 불교의 참제업장십이존불(懺除業障十二尊佛)에 마니교의 성자인 환희장마니보적불(歡喜藏摩尼寶積佛)과 제보당마니승광불(帝寶幢摩尼勝光佛)이 포함.

출처: 천수경(千手經)

출처: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826

☞ 마니교의 경전을 불전에 부록.

출처: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826

☞ 둔황 석굴에서 마니교 경전 발견.

출처: 불교신문 http://www.ibulgyo.com

☞ 베제크릭의 천불동 석굴에서 마니교 경전 발견.

출처: http://blog.daum.net/sunghwa/5809037

☞ 키질의 천불동 석굴에서 마니교 경전 발견.

출처: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899

- 가톨릭교회의 이단인 경교(네스토리우스)의 영향

☞ 신수대장경 제54권 [외교부]에 경교의 경전 수록

- 무속신앙과 혼합

출처: 최병헌 서울대 명예교수 법보신문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505

​​

● 석가모니의 얼굴 모습 추정

석가모니는 스키타이계 샤카족으로 그 모습은 아래 그림 참고바랍니다.

사진 출처: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80

​● 불교의 사상은 허구다

석가모니는 인도 북부지역인 펀자드 지역에서 태어난 샤카족 출신으로, 그 당시 그 지역은 조로아스터교, 브라만교, 영지주의, 무속신앙 등 다양한 종교를 믿는 지역이었고, 브라만교의 신분계급제도인 카스트제도에 반발하며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고 주창하고, 브라만교의 주요교리와 조로아스터교의 사상을 도입하고, 영지주의의 "깨달음(앎, 그노시스)을 통해 해탈(구원)" 사상을 도입하게 됩니다.

불교 중 석가모니의 사상을 계승하고 있는 상좌부불교(남방불교, 소승불교, 초기불교)에서는 석가모니를 인간으로 보고, 석가모니는 인간으로써, 먼저 해탈한 경험을 토대로, 중생들에게 해탈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궁극적 목표를 제시하는 선지자적 인물로 믿고 있습니다만, 서기 2세기경 만들어진 대승불교에서는 석가모니를 신으로 추앙하고, 석가모니에게 빌면 "고통을 면해 주고 복을 내려준다"고 믿고 있어, 대승불교는 석가모니의 사상과 배치되고, 여러 종교와 무속신앙이 혼합된 종교인 것입니다.

인간은 물질인 육체와 영적상태인 영혼(혼)으로 구성되어 있고, 어느 종교든 육체는 죽어 사라지지만 영혼(영)은 창조주(신)께 혹은 신의 세계로 돌아간다는 영원한 삶을 열망하고 있지만, 불교에서는 우주의 혼(세계)의 이치를 깨닫고 지혜(지식)이 충만하면 인간도 신(보살, 부처)이 될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물질인 육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지혜와 지식이 뛰어나더라도 물리학 법칙과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초월할 수 없음에도, 지식과 지혜가 쌓이면 우리의 육체 또한 물리학 법칙과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초월할 수 있다고 사기치는 종교가 불교입니다.

불자여러분!

상좌부불교의 승려들은 농사 또한 물질에 대한 탐욕으로 이해하여 농사도 짓지 않고 탁발로 연명하지만, 대승불교는 여러분들이 내는 돈으로 호의호식하며 '깨달은 자'로 주장하며 여러분들 위에 군림하고, 여러분들의 돈을 착취하는 자들이니 그들에게 배워봐야 님들이 해탈하는데는 아무런 보탬도 안 되고, 아무리 불경을 암송하고 계율을 잘 지킨다고 하더라도 결코 신(보살, 부처)이 될 수 없는 노릇이니, 그들에게 속아 영혼까지 탈탈 털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 대승불교는 가톨릭교회의 이단

인도 북부 중앙아시아는 고대로부터 동유럽에서부터 흑해를 거쳐 타지크스탄, 파키스탄, 티베트, 네팔, 부탄에 이르기까지 유목민인 스키타이계 샤카족의 터전이었고, 이라크 동부지역으로부터 이란의 중심과 남부지역에는 아리아인들이 유목 혹은 정착생활을 하였으나, 유럽과 중국을 잇는 실크로드가 지나가는 무역의 중심적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여러 민족의 문화를 전파하거나 혹은 혼합되고, 타민족에 의한 지배가 반복되는 흥망성쇠가 이루어진 역사를 가진 지역입니다.

특히 인도북부 지역인 파키스탄에서부터 네팔, 부탄에 이르기까지 히말라야 산맥을 중심으로 남부지역에 해당하는 펀자브지역은, 이란아리아인의 페르시아제국(마기신앙(Magisme), 후에 짜라투스트라에 의해 조로아스터교로 계승), 인도아리아인들의 마우리아제국(다양한 종교를 불교로 통일), 스키타이계 샤캬족의 쿠샨제국(민속신앙, 마기신앙, 조로아스터교의 복합적 신앙이었으나 불교로 통일), 그리스제국(그리스도교)에 의해 지배를 받아왔으며, 대중들은 정복자의 종교에 따라 반복된 신앙을 가지거나 혹은 여러 종교가 혼합되어 독특한 신앙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또한 조로아스터교를 계승하고, 기원전 수세기 전 이란지역에서 발생된 영지주의와, 영지주의에서 분파된 만다야교, 마니교, 아리우스파, 그노시스파, 네스토리우스파 등은 서아시아나 유럽, 펀자브지역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를 거쳐 중국에까지 전파되고, 기존 종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특히 석가모니는 샤카족 출신으로 펀자브지역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석가모니가 태어날 시기의 펀자브지역은 페르시아제국 하에서 귀족계층들은 브라만교를 믿은 것으로 추정되나, 페르시아제국에서 받아들인 영지주의 또한 많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추정되고, 불교는 영지주의와 마니교의 ‘선한 영(빛, 광명, 영혼)과 악한 물질(어둠, 암흑, 육체)의 이원론' 그노시스(앎, 깨달음)를 통한 구원’ 사상을 차용하고, 대승불교에서는 마니교의 교주인 마니를 숭배하고 있기 때문에, 불교와 관련이 깊은 두 종교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영지주의]

☞ 기원전 수세기 전 고대 이란지역에서 발생, AD4세기까지 존재

☞ 선한 영과 악한 물질(육체)의 이원론

☞ 신성을 강조

☞ 예수는 그노시스(앎, 깨달음)를 알려주는 계시자

☞ 그노시스를 통해 구원(극락, 천국)

☞ 물질 혐오, 금욕, 단식

☞ 페르시아 영지주의는 만다야교, 마니교로 분파

☞ 그리스도교 영지주의는 아리우스파, 그노시스파로 분파

[마니교]

-☞ Mani는 중국에서는 摩尼로, 티베트에서는 麽抳로 표기

☞ ‘명교’ 혹은 ‘마교’로도 불림

☞ 영지주의 그노시스파 스키티아노스(Scyhthianos)에 의해 창설된 것으로 추정

☞ 스키티아노스=>사라데스=>테레빈토스=>마니로 계승

☞ 마니는 라틴어로 마니케우스, 산스크리트어로는 ‘보석’ ‘보배’, 중국에서는 ‘보석’ ‘마니주’ ‘여의주’ ‘지혜’로 해석

☞ 마니(AD210년~AD276)는 파르티아 제국의 크테시폰(이라크 남부)에서 그리스도교 그노시스파 가정에서 출생, AD240년경 마니교 창설

☞ 마니교에선 “깨달은 자, 빛을 받은 자”를 성자 혹은 부처라고 칭함

☞ 조로아스터교, 영지주의 사상(그노시스를 통해 구원) 계승

☞ 마니가 페르시아 사산왕조 바흐람1세 왕에게 “Sex를 해서는 구원받을 수 없다“고 했다가 바흐람1세에 의해 처형(화형)

☞ 채식주의/독신주의, 수행/고행, 금욕/금주/금육, 기도/자선/단식 장려

☞ 기원후 3세기~7세기까지 존재, 분파는 AD14세기까지 존재

☞ 선(빛, 광명, 영혼)과 악(어둠, 암흑, 육체)의 이원론

☞ 창조론, 종말론, 윤회

☞ 부정적인 현세, 내세 지향적

☞ 붓다의 후계자로 공언,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고 예수의 사도라고 함

☞ 가톨릭교회의 외경을 받아들임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영지주의와 마니교는 가톨릭교회에도 많은 영향(초기 가톨릭교회에서도 윤회를 믿음)을 끼쳤으나, 가톨릭교회에서는 그들과 그들의 교리를 과감히 배척하고 이단으로 단죄하여 로마제국 바깥으로 추방하였으나, 쿠샨제국의 카니슈카1세에 의해 붓다의 신격화 작업 이후 붓다의 신격화를 위해 영지주의와 마니교의 사상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것으로 보여지고, 결국 대승불교는 가톨릭교회에서 이단으로 배척한 영지주의, 마니교의 영향을 받았고, 마니를 숭배하고, 또한 영지주의의 사상을 추종하며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아리우스파, 네스토리우스파(경교)의 영향을 받았기에 대승불교는 가톨릭교회의 이단이라고 해도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 마니교의 교주인 마니를 숭배

사후에 천상의 중생들이 도솔천의 복락을 얻도록 설법한다는 미륵부처가 도솔천에 있는 마니전(摩尼殿)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석가모니보다 거의 1,000년이나 늦게 이 세상에 온 마니교의 교주인 마니를 기리기 위해, 석가모니보다 그 이전의 부처인 미륵이 마니전에 머물렀다는 사실은 미륵보다 마니를 더 숭배한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마니는 석가모니보다 1,000년 가량 늦게 태어났다

- 석가모니 부처보다 더 이전의, 즉 과거의 부처가 미륵이다

- 미륵이 도솔천에 있는 마니전에 머물렀다

- 결과적으로 미륵보다 더 이전의 부처가 마니다

​[미륵불(彌勒佛)]

미륵은 현재는 보살인 채, 그 정토인 도솔천에서 천인(天人)을 위해 설법을 하고 있지만, 고타마 붓다의 예언에 따르면 그 목숨이 4천세(인간 나이로 56억 7천만년)가 되었을 때 이 인간계(人間界)로 하생(下生)하여 용화수(龍華樹) 밑에서 성불하고, 그 때 비로소 불격(佛格)을 얻어 미륵불(彌勒佛)이 되며 고타마 붓다를 대신하게 된다고 해서 보처(補處)의 보살로 지칭된다.[2] 따라서 미륵에 관해서는 미륵보살(彌勒菩薩)과 미륵불(彌勒佛)의 두 상이 만들어지고 있다.

출처: 진표대성사 2 - 미륵신앙으로 가는 놋다리,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출처: 미륵 - 나무위키 (namu.wiki)

● 삼신불(삼신각)_가톨릭교회의 삼위일체 모방

법화경(法華經)은 묘법연화경이라고 하며, 티베트에서 산스크리트어로 기록된 것으로 추정되나 석가모니의 신격화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카니슈가1세의 붓다의 신격화 이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그 제작년도는 알 수는 없지만 아무리 빨라도 서기 2~3세기경일 것으로 보이는 대승불교의 경전으로, 법화경에는 가톨릭교회의 삼위일체 사상과 동일한 삼신즉일 본각여래(三身卽一 本覺如來) 사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whitelotus_/221478400255

화엄종의 삼신불관(三身佛觀)에서 유래하였다. 생신(生身) 또는 색신(色身)이라는 성불 이전의 몸과 연기의 법을 깨달은 각자(覺者)로서의 불신(佛身), 즉 법신(法身)의 이신불(二身佛)사상이 점차 발전되어 대승불교시대인 세친 때부터 법신(法身), 보신(報身),화신(化身)의 삼신불(三身佛)사상으로 변모하게 된 것으로, 삼신불화는 법신 비로자나불, 보신 노사나불, 화신 석가모니의 영산회도 등이다.

삼신불화는 화엄사상을 상징하는 그림으로서 불교회화사에서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삼신불은 진리의 본체인 법신과 인과에 따라 나타나는 정토의 불인(佛因)인 보신과 진리가 변화되어 사바세계에 나타나는 석가불 같은 화신 등인데, 이들은 법(法)으로 하나가 되지만 나누어지면 셋으로 되는, 즉 진리는 하나이면서 셋이요, 셋이면서도 하나인 이른바 삼신즉일불(三身卽一佛)이요 일불즉삼신(一佛卽三身)의 관계에 있다.

출처: https://blog.naver.com/ohyh45/20184271791

삼신(三身 · Trikaya)은 깨달은 존재로서의 붓다에 대한 불교의 교의인 불신관(佛身觀)의 대표적인 견해로, 붓다는 법신(法身) · 보신(報身) · 응신(應身) 또는 화신(化身)의 3가지 몸을 가지고 있다는 사상 또는 교의이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C%82%BC%EC%8B%A0_(%EB%B6%88%EA%B5%90)

● 대승불교는 가톨릭교회를 모방

불교에서는 불전 <이사전>과 <도마복음>을 근거로, 예수님께서 티베트불교에 입문하여 수행하고, 이스라엘로 돌아가 새로운 종교를 창시했고, 가톨릭교회가 불교의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은 터무니없고 허무맹랑한 주장입니다.

<이사전>에 의하면 예수님께서 티베트불교에 입문했다고 하는데, 티베트는, 손챈캄포 왕이 중국불교를 받아들일 것인지 아니면 인도불교를 받아들일 것인지, 장기간 대신들과 심사숙고 끝에, 인도불교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것이 서기 7세기 경입니다. <이사전>의 얘기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예수님은 서기 7세기 이후에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서기 원년 경,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은 전세계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고, 유대교에서도 그 당시 예수라는 사람이 존재했었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불교에서 <이사전>을 근거로 가톨릭교회를 비방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가톨릭교회를 비방하고 음해하면 불교라는 종교가 더 위대해진다고 합니까? 아래를 참고하면 오히려 불교가 가톨릭교회를 모방했고, 가톨릭교회의 이단인 것입니다. 혹시 불교가 가톨릭교회의 이단임을 감추기 위해 반대로 얘기하는 것은 아닐까요?

또한 영지주의 사상이 담긴 <도마복음>은, 영지주의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경전으로, 가톨릭교회의 경전이 아니라 가톨릭교회에서 폐기한 외경입니다. 가톨릭교회와 다른 믿음, 사상을 가진 자들이 작성한 문서를 근거로 가톨릭교회를 비방하는 것은, 원불교의 경전이나 남묘호렌게꾜의 경전으로 불교의 사상을 재단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또한 불교는, 불전에 예수님의 행적, 말씀과 유사한 내용이 나온다는 근거로 <기독교불교원전차용> 했다는 주장을 합니다. 여기서 불자들이 간과한 것은, 불전이라고 뭉뚱그려 인용했다라고 하는데, 유사한 내용이 나오는 불경의 제작년도를 조사하면, 예수님이 오신 이후 수백 년이 지나서 만들어진 불경이 대다수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함경에 나오는 얘기가 신약성경에 나온다고 합니다. 아함경이 서기 2세기 중반에 만들어졌다면, 거꾸로 불교가 가톨릭교회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완전히 뒤집힐 수 있겠죠?

불교는 제2차 결집에서 상좌부와 대중부로 분파가 되자, 그 계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BC247년경 마우리아국 아소카왕은 제3차 결집을 위해 상좌부만 소집하고, 논장을 결집하여, 남방불교(소승불교)의 경전으로 확정합니다. 또한 남방불교에서는 제3차 결집까지만 역사적으로 인정하고 그 이후 결집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때까지 결집된 경장, 율장, 논장을 팔리삼장이라고 하여 싱할리어로 기원 전후 1세기경에 최초로 문자로 기록하게 됩니다. 참고로 팔리어는 말은 있어도 글자가 없는 언어이기 때문에 그 동안 기록을 할 수가 없었겠죠.

그리고 AD155년경 쿠샨왕조의 제3대 왕 카니슈가1세의 후원으로 제4차 결집이 소집되고, 카니슈가1세가 붓다를 신격화하도록 지시하고, 제4차 결집 이후 본격적으로 붓다를 신격화하기 시작합니다. 즉 카니슈가 왕의 붓다 신격화로 인해 탄생한 것이 바로 대승불교입니다. 제4차 결집 이후인 서기2세기 중반 혹은 3세기 초에 산스크리트어로 기록된 것이 아함경(阿含經)을 포함한 몇몇 경전들입니다.

서기 2~3세기라면, 아함경이 만들어지기 전에 사도 토마스가 인도로 가서 교회를 세웠다는 역사적인 기록이 있고, 사도 토마스가 인도에 교회를 세우고 100여년이 지나 아함경이 만들어진 것이며, 또한 그 이전에 영지주의자들을 통해 인도에, 유다라는 나라에 예수라는 사람이 있었다는 얘기가 이미 전해졌을 것입니다.

아함경(阿含經)에는 신약성경의 내용과 유사한 내용이 나옵니다.

- 죄를 짓는 것보다는 타는 불을 껴안는 것이 낫다는, “죄를 지으면 손발을 잘라 버려라”는 말씀과 흡사

- 석가모니와 그 제자들이 물 위를 걸음

- 죽정이가 되지 말고 알곡이 되어라

- 석가모니는 “부모를 죽인 원수도 갚지 말아야 한다”

- 신약성경의 오병이어의 기적과 유사한 칠병이어의 기적이 나옴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 거의 200년이 지나 아함경에 나타납니다.

본생경(本生經)은 ‘자카타’라고도 하는데, 석가모니 전생/탄생과 민간설화를 석가모니로 대체한 경전으로, 스리랑카에서 토속어로 구전되어 온 것을 다시 팔리어로 옮긴 것이란 설이 유력( 출처: 조계사 청년회 http://jgs.or.kr/xe/baeoom/86099 )하고, 석가모니의 신격화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카니슈가1세의 붓다의 신격화 이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그 제작년도는 빨라도 서기 2~3세기 경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본생경(本生經)에도 신약성경의 내용과 유사한 내용이 나옵니다.

- 석가모니가 도솔천에서 내려옴

- 석가모니 남자 없이 잉태(마야부인이 8가지 계행을 지킨다고 남자와 동침하지 않음)

- 석가모니가 태어나자 왕궁에 선인(仙人)이 서광을 보고 찾아와 “장차 부처가 되리라”고 예언

- 석가모니가 고향에서 존경받지 못 한다

- 가난한 여자 걸인의 작은 헌금은 액수가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과 정성이 중요

- 석가모니와 그 제자들이 물 위를 걸음

- 폭풍을 잠재움

- 신약성경의 오병이어의 기적과 유사한 칠병이어의 기적이 나옴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 거의 200년이 지나 본생경에도 나타납니다.

법화경(法華經)은 묘법연화경이라고 하며, 티베트에서 산스크리트어로 기록된 것으로 추정되나 석가모니의 신격화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카니슈가1세의 붓다의 신격화 이후 제작된 것으로 보이며, 그 제작년도는 알 수는 없지만 아무리 빨라도 서기 2~3세기경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법화경(法華經)에도 신약성경의 내용과 유사한 내용이 나옵니다.

- 관세음보살을 믿으면 어떤 태풍이나 환난에서도 구원받음

- 장자와 궁자의 얘기, 잘못을 저질렀다가 반성하고 돌아오면 용서해줘라

- 재물에 집착하면 열반에 들 수 없으니 재물을 버리고 법을 따르라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 거의 200년이 지나 법화경에도 나타납니다.

​유마경(維摩經)은 석가모니의 설이 아니라 재가자인 유마힐과 승만부인을 주인공으로 왜곡된 불교를 비판하고, 불가사의한 종교적 체험의 경지를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제작년대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상좌부 경전에는 없는 경전이고, 티베트에서 작성한 산스크리트 원문과는 다른 내용이기 때문에, 그 제작년대는 붓다의 신격화 작업 이후 제작된 것으로, 아무리 빨라도 서기 2~3세기경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마경(維摩經)에도 신약성경의 내용과 유사한 내용이 나옵니다.

- 신약성경의 오병이어의 기적과 유사한 칠병이어의 기적이 나옴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 거의 200년이 지나 유마경에도 나타납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기원전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법구경과 숫타니파타를 제외하면,

불전이라고 하는 불경 모두 서기 2~3세기 이후 작성된 것들이고,

심지어 5세기, 중세기에 작성된 불경들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불자 여러 분들이 제 글을 보셨을 때,

제 주장이 너무 비약적이고, 반역사적인 것인가요?

아니면 불교가 그리스도교를 모방했음을 인정하시나요?

아니면 근거도 없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왜 하는 것일까요?

무슨 목적으로 가톨릭교회를 비방, 음해하는 것일까요?

​● 윤회_브라만교 사상을 불교에서 차용

윤회는 펀자브지역에서 발생한 브라만교만이 가지는 독특한 사상이지만, 만약 윤회가 진리라면, 윤회를 믿는 브라만교를 이 세상 누구나 믿게 되었을 것입니다만, 브라만교뿐만 아니라 윤회를 믿는 영지주의, 마니교조차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브라만교의 사상을 힌두교와 불교가 계승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지만, 과거 윤회를 믿었던 브라만교, 영지주의, 마니교와 같이 힌두교나 불교 또한 그들의 운명과 함께 할 것입니다.

왜냐 하면, 윤회가 증명된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불교는 멋도 모르고 브라만교의 윤회를 차용하고, 이것저것 끼워 맞추기 위해 여러 종교들의 사상을 차용했기 때문입니다.

● 옴마니반메훔_마니 숭배

불교에서는 '마니의 자비'를 '마니 반메(마니 팟메)'로 표현합니다.

마니는 산스크리트어로 '보석'의 뜻을 가지고 있고, 한자어 마니(摩尼, 麽抳)는 산스크리트어 '마니(Mani)'를 소리 나는 대로 한자로 표시한 것으로, 摩尼 혹은 麽抳로 쓰는데, 불교에서는 산스크리트어 ‘보석’을 그대로 차용하여, '보석' ‘여의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옴마니반메훔의 뜻은, 옴(Om)은 브라만교에서 ‘온 우주의 혼’의 뜻으로, 연꽃 속에서 피어난 마니의 자비가 온 세상에 내려져 모든 이들이 구원된다는 뜻입니다.

[옴마니반메훔(唵麽抳鉢銘吽)]

​그리고 육자진언을 염송(외움)하면 한량없는 지혜와 자비심을 얻게 되고, 금과 보배로써 무수한 불보살을 조성하고 공양하는 공덕보다 더 많은 공덕을 받는다고 하고 있다.

이것은 육자진언이 불교 가르침의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육자진언은 온 우주(Om)에 충만하여 있는 지혜(mani)와 자비(padme)가 지상의 모든 존재(hum)에게 그대로 실현될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곧 육자진언을 염송하면 법계(우주)에 두루한 지혜와 자비가 수행자에게 실현된다는 것이다.

본래 옴(Om)은 태초 이전부터 울려오는 우주의 소리(에너지)를 의미하여 보통 성음(聖音)이라 한다. 그리고 마니(mani)는 여의주(如意珠)로서 깨끗한 지혜를 상징하고, 반메(padme)는 연꽃으로서 무량한 자비를 상징한다. 마지막으로 훔(Hum)은 우주의 개별적 존재 속에 담겨 있는 소리를 의미하며, 우주 소리(Om)를 통합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즉 육자진언을 염송하면 사람의 내면적 에너지(지혜와 자비)를 활성화시켜서 우주의 에너지와 통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출처: 위덕대학교 불교대학원장 김무생 교수 http://blog.daum.net/mirukam/7891398

● 대승불교의 경전은 불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도록 만듬

영지주의에서는, 선(善)은 혼(영혼)이요 악(惡)은 물질(육체)로 이해하고, 선한 혼이 악한 물질에 갇혀 모든 물질은 악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 선을 더러운 물질로부터 끄집어내어 그 혼이 극락(천국)으로 가야 하는데, 선을 끄집어내기 위해선 껍질을 벗기듯 하나하나 물질을 벗겨 버려야 한다고 합니다.

즉 물질에 대한 탐욕을 버려야만 그 선한 영혼이 나올 수 있다는 것으로, 영지주의에서는 모든 물질(육체)에 대한 탐욕을 버리는 금욕과 청결(깨끗한 마음)을 주장하고, 나아가 Sex 또한 물질(육체)에 대한 탐욕으로 보고 Sex 자체를 금해야만 해탈(구원)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사상은 불교의 공, 해탈사상과 일맥상통한 것으로, 영지주의에서는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지만 대승불교에서는 불자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도록 그 의미와 해석을 어렵게 벨벨 꼬아 놓습니다.

불법은, 글자를 모르는 이들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쉽게 설명을 해야만, 많은 이들이 붓다의 뜻을 이해하고 실천하게 되면 붓다의 뜻이 실현될 수 있을 것입니다만, 불법을 이해하는데 왜 책을 봐야 하고 몇 달, 몇 년 씩 그 뜻을 이해하는데 왜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하지요? 얼마든지 쉽게 설명할 수 있는데도 말입니다.

잘 가르치는 교사와 못 가르치는 교사의 차이는?

- 잘 가르치는 교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쉽게 설명을 하고

- 못 가르치는 교사는 자신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혹은 자신의 수준에 맞게 설명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붓다는 참으로 못 가르치는 교사임이 분명합니다.

아니면 대승의 승려들이 못 가르치거나....

그리고 대승불교에서 불법을 어렵게 벨벨 꼬아놓은 이유는,

- 붓다의 말씀은 평범한 불자들은 알아듣기 굉장히 어렵다.

- 그래서 깨달은 승려들의 가르침을 받아야만 이해할 수 있다.

- 붓다의 가르침을 받으려면 절간으로 와서 승려의 불법을 듣거나

- 혹은 승려를 집으로 초청하여 불법을 들어야만 이해할 수 있다

- 절간에 오거나 집으로 초청할 때에는 가르침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공양을 해야 한다는 것을

노리고,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것도 벨벨 꼬아 놓은 것입니다.

따라서 대승불교는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 붓다를 팔아먹고, 여러 종교와 혼합되고 세속화되어 붓다의 가르침에 벗어난 사이비 종교로 전락한 것입니다.

참고로, 신약성경을 보세요.

어린 아이들도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단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와는 반대로 붓다는 왜 그렇게 어렵게 설명을 하지요?

혹시 붓다도 조로아스터교, 브라만교 사상을 베끼다 보니 자신도 이해하지 못한 것을 설명하려니 벨벨 꼬인 것은 아니고요?

● 사문과경_사기 경전

불교에서는 계율만 잘 지켜도 아래와 같은 기적을 일으킬 수 있고, 보살과 부처에게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사문과경(沙門果經)에는 육신통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문과경_육신통]

(4선의 다음에) 「자신의 신체가, 원소로부터 완성되어, 부모로부터 태어나 음식의 집적에 지나지 않고, 항상적이 아닌 쇠퇴·소모·분해·붕괴하는 것이며, 의식도 그 신체에 의존하고 있다」라고 깨달을 수 있다(= 신념주(신념처))

(그 다음에) 「사고로 성립되는 신체(의생신)를 낳는다」일이 생긴다

(그 다음에) 「여러가지 신통(초능력)을 체험한다」일이 생긴다(이하, 신족통)

* 「하나로부터 많음에, 많음으로부터 하나가 될 수 있다」

* 「모습을 나타내거나 숨길 수 있다」

* 「담이나, 성벽이나, 산을 빠져 나갈 수 있다」

* 「대지에 기어들거나 떠오를 수 있다」

* 「새와 같이 하늘을 뛰어다닐 수 있다」

* 「달이나 태양을 방해가 되거나 어루만지거나 할 수 있다」

* 「범천의 세계에도 도달할 수 있다」

(그 다음에) 「신과 같은 귀(천이통)를 획득한다」일이 생긴다

* 「신과 인간의 소리를, 원근 묻지 않고 들을 수 있다」

(그 다음에) 「타인의 마음을(자신의 마음으로서) 통찰 하는 힘(타심통)을 획득한다」일이 생긴다

* 「정욕으로 가득 찬 마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 「미움을 안은 마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 「미혹이 있는 마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 「집중한 마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 「관대한 마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 「평범한 마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 「안정된 마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 「해탈한 마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그 다음에) 「자신의 과거의 생존의 경애를 상기하는 지(숙주통(숙명통))를 획득한다」일이 생긴다

* 「1개, 2…10…100…1000…100000의 과거생을 상기할 수 있다」

* 「그것도, 무수한 우주의 생성(성겁), 괴멸(괴겁)을 통해 상기할 수 있다」

* 「그것도, 구체적·상세한 영상·내용과 함께 상기할 수 있다」

(그 다음에) 「생명 있는 것의 죽음과 삶에 관한 지(생사통(천명통))를 획득한다」일이 생긴다

* 「생명 있는 것이 그 행위(업) 에 따르고, 우열, 미추, 행불행한 것이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 「생명 있는 것이(신구의의) 업의 선악에 의해, 선취·천계나 악취·지옥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다음에) 「더러움의 멸진에 관한 지(누진통)를 획득한다」일이 생긴다

* 「괴로움(더러움), 괴로움(더러움)의 원인, 괴로움(더러움)의 소멸, 괴로움(더러움)의 소멸에의 길(이상, 사성제)을, 있는 그대로 알 수 있다」

* 「욕망·생존·무지의 괴로움(더러움)으로부터 해방되어 해탈이 이루어져 재생의 차단, 수행의 완수를 알 수 있다」

출처: 위키백과 [육신통]

● 법구경_대승불교 경전은 사이비 경전

법구경(法句經)은,

- 소승 경전의 법구경은 팔리어로, 기원 전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 대승 경전의 법구경은 산스크리트어로 AD1세기~2세기에 인도의 승려 법구(法救)가 편찬하였고, 법구가 만든 법구경을 중국에서 수입하여 한자로 번역한 한역본은 팔리어 원본과 장(章) 수(數)와 배열, 종류가 다르고, 팔리어 원본에 없는 것들, 즉 아함경 등 기타 경전들에서 석가모니가 설하였다는 것을 인용하여 추가하였기 때문에 팔리어 원문을 번역한 것이 아니며, 석가모니가 직접 설한 것이 아니라 후대에 석가모니의 뜻을 시구(詩句)로 읊은 것이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가르침과는 한참 벗어나 조작되었다고 보여지는 경전입니다.

● 반야심경_석가모니 가르침 아님

반야심경((般若心經)의 원문은 산스크리트어로 되어 있고, 남방불교의 경전에는 없고 대승에만 있는 것으로 봐서, 반야심경의 제작연대는 빨라도 서기 2~3세기일 것입니다. 서기 2~3세기이라면 붓다의 신격화 이후 제작된 것으로, 붓다의 사상을 재해석한 것으로 보여지고, 남방불교에서는 반야심경의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에서 공즉시색(空卽是色)은 붓다의 가르침에 벗어났다고 주장을 하며,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는 육자진언으로 주술행위인 것입니다.

육자진언과 광명진언은 주술행위로 무속신앙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티베트는 서기 7세기경 손챈캄포 왕에 의해 인도불교를 받아들이기 이전에, 기원전 3세기경부터 본교(Bon, 무속신앙)를 믿고 있었지만 마니교(Mani, 麽抳, 영지주의)가 티베트에 들어와 귀족계층에서 믿게 됩니다.

대중들에게도 마니교를 권유하고 대중들은 거부하였지만, 이후 기존의 본교와 마니교가 혼합된 신앙으로 발전하게 되며, 이후 불교가 들어오면서 대중들은 또 다시 거부하게 되고 본교는 탄압을 받게 됩니다만, 여하튼 본교와 불교가 또 다시 혼합되는 신앙으로 발전하여, 독특한 티베트불교로 정착하게 됩니다.

육자진언 옴 마니 반메 훔(唵麽抳鉢銘吽), 광명진언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훔(唵 阿謨伽 尾盧左曩 摩訶母捺囉 麽抳 鉢納麽 入嚩攞 鉢囉韈哆野 吽)은 티베트의 무속신앙인 본교의 영향이고, 그 내용은 마니교의 교주인 마니를 남방의 보생불로 중생의 원을 만족케 하는 부처로 숭배하는 주술이며, 대승불교에서 육자진언 형태의 주술이 바로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인 것입니다.

출처: 광명진언 Mantra of Light, https://blog.naver.com/74ejeon/90195286394

따라서 불교의 사상이 함축된 것으로 평가받는 반야심경조차도, 붓다의 가르침이 아니고 무속신앙이 혼합된 사이비 경전이며, 무속신앙인 육자진언, 광명진언은 석가모니의 가르침도 아니고, 불교의 사상도 아닌 것입니다.

● 결론

대승불교는 석가모니의 뜻과 사상과는 달리, 너무나 멀리 왔고 세속적, 무속적으로 변질되어 왔습니다. 저도 여러 번 말씀드리지만 대승은 여러 종교, 무속신앙이 혼합되고 마니교의 교주인 마니를 숭배하고, 마니교의 두 성자인 환희장마니보적불(歡喜藏摩尼寶積佛)과 제보당마니승광불(帝寶幢摩尼勝光佛)이 불교의 참제업장십이존불(懺除業障十二尊佛)에 이름이 올려져있고, 심지어 마니차(摩尼車), 마니색(摩尼色) 뿐만 아니라 마니를 찬양하는 마니곡(摩尼曲)까지 있으니, 불교가 마니교의 후예라고 욕을 얻어먹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승불교를 싸그리 뒤집어엎고, 초기불교로 되돌아가야만 석가모니의 뜻이 실현될 수 있을 것임을 불자들은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추신: 어느 불자가, 초기불교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라고 묻는데, 다음과 같이 조언드립니다.

1) 대승불교의 모든 불전을 폐기하고, 팔리삼장만 경전으로 삼는다.

2) 모든 사찰은 국가에 헌납한다.

- 오래된 사찰은 문화재로 지정하여 보존한다.

- 도심지 내에 있는 사찰은 공동화장실로 개조한다.

3) 모든 중들은 집으로 돌려보낸다.

중들의 성추행, 성폭행, 살인행각이 얼마나 심각한지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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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2017.10.15.

‘그것이 알고싶다’ 동화사 S사찰 주지스님의 성폭행 혐의와 멸빈된 서의현 ...

연합뉴스2017.12.19.네이버뉴스

"청주 모 사찰 주지가 20대 신도 성폭행"…경찰 수사

일요시사2020.11.17.

<와글와글NET세상> 스님과 땡중 설왕설래 사찰에서 지적장애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인사이트2017.12.20.

"거절하면 부모가 암 걸려"··· 4년간 신도 성폭행 한 주지 스님

뉴스12012.05.16.

"성매수·도박·성폭행·은처·횡령"…조계종, 최악의 폭로전

BBS NEWS2018.07.24.

설조 스님 단식 35일째..조계종 사태 장기화(종합)

법보신문2020.11.10.

종단협, "장애 여성 성폭행범은 사칭 승려"

이데일리2018.05.30.네이버뉴스

"옷 벗기고 억지로 눕혀"… PD수첩, 법등 스님 '성폭력 의혹' 조명

BBS NEWS2018.07.24.

조계종 "도현 스님, 무슨 의도로 20년 전 녹음 공개했나?"

YTN2020.07.20.네이버뉴스

[자막뉴스] '전과 7범에 성범죄 전력' 주지 스님, 논란되자 보인 반응

세계일보2016.11.21.네이버뉴스

사주보러온 여성 성폭행 시도한 주지스님, 2심도 징역 2년 6월

한국경제TV2013.04.22.네이버뉴스

지적장애 소녀 '성폭행'‥승려에 이어 친아버지마저

전자신문2017.10.15.네이버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주지스님, 영희씨 절 주변 무인 모텔로 데리고 가 '충격'

MBN2015.08.02.네이버뉴스

'또다시 버려진 동자승들'…'성폭행 스님' 구속, 부모들은 외면

일요신문2020.08.07.

'궁금한 이야기Y' 통영 안정사 신임 주지, 승헌 스님 둘러싼 논란 "전과, 뇌물...

뉴스12013.04.22.네이버뉴스

장애인 성폭행 '인면수심' 스님 징역3년 확정

현대불교신문2018.12.14.

美 대형 불교단체 스님들 '성추문'

경향신문2012.11.15.네이버뉴스

조계종 원로스님, 20대 女신도에 “월경불순…”

전기신문2018.05.13.

'그것이 알고싶다' 여고생, "정신병 앓다 스님 돼" 군인에게 집단 성폭행 당한...

일요신문2017.09.04.

잇따르는 스님들 음행 범계…조계종 자정커녕 뒷짐 진 내막

법보신문2012.05.14.

정범 스님, 백양사 승풍실추 관련 눈물로 참회

일요시사2017.12.22.

사찰 여신도…주지스님 성폭행 신고

한국일보22면 1단2017.10.14.네이버뉴스

[채널선택] 성폭행에 출산 강요… 주지스님 악행의 진실은?

KNN2013.06.23.

스님이 여신도 딸 성폭행

법보신문2014.03.17.

수행환경 침해 항의하는 비구니 스님 폭행

국제신문2019.05.16.

‘제보자들’ 집단성폭행 피해자의 절규 &6년째 방치된 실버타운

이데일리2015.10.23.네이버뉴스

"아주 어린 나이부터 장기간 성폭행, 죄질 무거워"...동자승 성폭행한 60대 주...

BBS NEWS2013.08.07.

복지법인 이사장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강원도 강릉의 한 사회복지법인에 이사장인 B스님으로부터 성폭행과 폭력

충청투데이2017.12.20.

청주 사찰 주지 성폭행 수사

인사이트2017.10.15.

"이불에 눕혀 뺨때리고 겁탈했다"…유명 사찰 주지스님의 실체

미디어펜2018.05.30.

PD수첩 "법등 스님, 비구니 자매 성폭행" vs 직지사 "MBC, 일방적 주장으로 인...

일요신문2018.08.25.

툭하면 싸우는 스님들 왜? 조계종 사태 풀스토리

일요신문2020.08.07.

'궁금한 이야기Y' 통영 안정사 신임 주지, 승헌 스님 둘러싼 논란 "전과, 뇌물...

현대불교신문2018.12.14.

美 대형 불교단체 스님들 '성추문' 라이언스로어는 미국 언론 보도를 인용, 콜로라도 경찰이

비구니 스님 사찰 공양주)이 저항하자경향신문2012.11.15.네이버뉴스

조계종 원로스님, 20대 女신도에 “월경불순…”

일요신문2017.09.04.

잇따르는 스님들 음행 범계…조계종 자정커녕 뒷짐 진 내막

법보신문2012.05.14.

정범 스님, 백양사 승풍실추 관련 눈물로 참회 언론에 보도자료와 비구니 스님 성폭행, 횡령의혹 등 각종 비위 행위로

한국경제2001.04.13.네이버뉴스

출가 준비 여대생 성폭행한 스님 구속영장

MBN2010.11.09.네이버뉴스

스님이 비구니 성폭행…알고 보니 4년 내연 관계

50대 스님, 알고보니 8년간…반전

그 사이 2012년 1월에는 인적이 없는 곳에서 술에 만취해 걷고 있던 20대 여성을 인근 야산으로 데려가 성폭행했다. 그는 성폭력 범죄로 2차례 처벌받은 전과가 있

매일경제2012.02.08.네이버뉴스

엄마 따라 사찰간 10대 소녀, 스님이 뒤에서…

아시아경제2013.02.19.네이버뉴스

'혜믿스님'은 혜민스님 짝퉁이 아니었다

여성신문2018.06.14.네이버뉴스

고위 스님들 범죄 의혹에 몸살 앓는 조계종

일요신문2016.01.21.

성관계 빌미로 대형 사찰 스님에 억대 뜯어내려 한 여성 징역형

여성신문4일 전네이버뉴스

[불교계 젠더 프리즘] 불교 촛불 든 여성 불자들, 종단에 저항하다 그동안 종단 내 일부 스님들은

한겨레2010.05.30.네이버뉴스

무서운 스님, 술집 여종업원 토막살해

주간경향2012.05.23.네이버뉴스

[주간뉴스]“스님들의 화투는 놀이문화 중 일부”

김하정, 7번 성형 이유는 "한 스님이 흉한 몰골로…"

김하정은 "한 스님이 '대중의 사람으로 사는 사람이 얼굴이 간판인데 성형을 해라. 왜 그렇게 흉한 몰골로... 이유가 성폭행임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결혼 첫날밤부터

법보신문2017.08.17.

은처승 논란 A스님 환속제적원 제출

공분 일으킨 호계위원 성폭력 의혹…"종헌질서 무너졌다"

한겨레A12면 TOP2017.06.27.네이버뉴스

“선감학원, 빈곤층 아이들 납치·감금·성폭행…조용한 학살장”

현대불교신문2020.08.07.

법화종 중앙종회, "무자격자 의한 종단유린 바로 잡겠다"

총무원측이 중앙종회의장 성운 스님에 대해 2003년 체탈도첩의 징계를 받은 바 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당시 전 총무원장 혜륜 스님의 비구니 성폭행, 각종 비리를 척결하고자 정화에 참여한 것은 사실이지만...

천지일보2012.02.08.

미성년 신도 딸 성폭행한 파렴치 주지스님, 징역 3년 선고

MBN2015.07.29.네이버뉴스

[사건사고] 찜질방 성추행 스님의 변명!

현대불교신문2017.11.08.

'송림사 사태' 등 입법·행정 미비 개선의지 다져

먼저 화림 스님은 지난여름 초심호계위원이자 송림사 주지였던 H스님의 성폭행 의혹에 대한 종단 대처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H스님은 사건이 불거진 뒤 총

경인일보2014.04.16.

안산 양육시설 아동 성폭행 '관리감독 구멍'

안산의 한 아동양육시설 원장이 수년간 원생들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경인일보 4월 14일자 인터넷판... 이직률이 높아 과거 원장 스님의 행적에 대해서는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재규·윤수경기자

한겨레4면 TOP2012.05.16.네이버뉴스

젊은 승려들 “포커가 재미? 부처님 욕보이는 발언”

시사IN2012.05.28.네이버뉴스

자승 총무원장의 자승자박

이에 총무원 측은 폭로자인 성호 스님이 도리어 비구니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쳤고, 사찰 직원을 폭행하거나 공금을 횡령한 전력이 있는 파렴치한 승려라고 맞불

일요시사2015.08.03.

방배동 미라사건 '반전 스토리'

지난달 23일 전남 장성경찰서는 자신이 입양해 보살피던 동자승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주지 스님 B씨를 구속했다. B씨는 동자승들을 길러와 한때 TV에도 출연하

매일경제2012.05.21.네이버뉴스

`룸살롱'간 스님, 여성 마음에 안들면 그자리서…

한국경제32면 TOP2012.05.15.네이버뉴스

"추가 폭로할 것 많다"ㆍ"넌 떳떳하냐"…위기의 조계종

이 문서에는 2004년 비구니 스님 성폭행 미수 및 폭행, 금당사 주지 시절 고급 외제차 구입, 2009년 총무원장 후보등록 효력정지가처분 신청 및 괴문서 전국 사찰 배포, 2011년 금당사 직원 상해, 금당사 문화재 관람료 횡

현대불교신문2016.06.28.

태국 불교계, 잇따른 불법 행위로 '얼룩'

뉴스엔2014.04.28.

보육원서 성폭행 당했다? 가면 뒤의 원장아빠

노컷뉴스2005.04.04.네이버뉴스

수차례 성폭행·나체사진 인터넷 올린 스님, 구속

채널A2014.07.06.네이버뉴스

“정신질환 고쳐줄게” 성폭행…50대 승려 징역 6년

SBS언론사 선정2020.07.20.네이버뉴스

안정사 새 주지에 전과 7범?…'천년고찰'에 무슨 일이

KBS2016.02.03.네이버뉴스

인면수심…두 얼굴의 주지승

울산매일신문2012.05.17.

"절밥 먹기는 쉬운 줄 아나"

헤럴드경제2004.04.01.네이버뉴스

[서털구털]동료스님 돈 훔치다 쇠고랑

노컷뉴스2005.04.04.네이버뉴스

수차례 성폭행·나체사진 인터넷 올린 스님, 구속

주간동아2008.04.30.네이버뉴스

수배 중 서의현 前 총무원장 자수 불교계 갈등의 불씨 되살아나나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고발당하는 등 사생활 시비도 계속 이어졌다. 서 전 원장은 서울 봉은사 대난투극이라... 대구지역 일부 주지급 스님들과 서 전 원장의 상좌(스

세계일보2005.01.06.네이버뉴스

[현장 르포]사원엔 ''신원불상'' 시체 5000여구

인도네시아 아체 또 5.7 강진 "구호주도권 잡아라” 외교전 치열 유괴… 성폭행… 고아들 ''이중고'' 인도양서... 근처 사원에서 나온 스님들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헤럴드POP2005.12.27.네이버뉴스

‘황당 7대 뉴스’…헤경 커뮤니티 기사 중에서

<편집자 주> 스님이 양귀비를 재배했다. 보살들 보약에 양귀비를 넣었다. 치료받지 않으면 항문이... ▶손녀뻘의 열두 살 중국동포 소녀를 입양해 2년 넘도록 140여 차례나 성폭행한 편모(71) 씨가 1월 26일 경찰에...

헤럴드경제2007.04.17.네이버뉴스

[세상은 지금] 지리산‘도인’ - 中여성 위장결혼 알선 일당 검거

결혼한 스님 등 2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리산 일대 암자와 토굴 등지에... 하남현 기자(airinsa@heraldm.com) 경찰관이 내연녀 딸 성폭행 ○…현직 경찰관이 내연녀의 딸을 성폭행하려다 신고를...

연합뉴스1990.11.29.네이버뉴스

<토픽> 佛敎國에 性추문사건 잇달아

연합뉴스1991.05.01.네이버뉴스

(토픽) 泰지도급승려 여신도 토막살해

연합뉴스2007.10.18.네이버뉴스

인천경찰, 군인 성추행한 스님 구속

헤럴드경제2004.05.12.네이버뉴스

[서털구털]스님이 여신도 성추행

노컷뉴스2007.03.08.네이버뉴스

"스님 맞아?" 전과 11범에 女주지 상습폭행·성추행

뉴시스2004.05.12.네이버뉴스

<클릭>"氣 넣어준다" 여신도 성추행 주지승 검거

주간동아2009.11.04.네이버뉴스

[私·記·충·천] 성범죄의 끈질긴 해악

그 험한 산에 같이 오르던 스님이 잠자던 제 몸을 만졌는데, 견딜 수 없는 수치감에 울분이 터졌습니다.... 이럴진대 어린 시절 성추행이나 강간을 당한 아이들은 모르

PD저널2008.08.28.

“이명박 대통령, 직접 불교계에 사과해야”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바와 같이 성추행이나 폭행의 경우에 이 피해를 당하는 사람의 입장과 고통이 중요한... 그러니까 특별히 ‘스님들은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빨

뉴시스2006.06.06.네이버뉴스

황룡사 신도들 ‘비구니 주지 집단 고소’… 태고종은 알았을까?

그는 또 “이후 정 주지의 동생 정모씨가 싫다고 하는데도 머리 및 어깨를 만지고 팔짱을 끼는 등 성추행도... 또 그는 “정 주지는 여수가 고향이고 스님이 되기 전에는 무속인으로 활동했던 것을 확인했다”며 “실제...

뉴시스2006.06.14.네이버뉴스

"좋다고 해서 돈 주고 송장물 먹었어요"-피해자들의 '분통'

좋은 약물이라 속인 사람도 먹어봐야 해요" 경기 고양시 일산동 태고종 황룡사 정모 스님(42.여)의 신도 대상... 특히 C씨는 이후 정 주지의 동생이 싫다고 하는데도 머리와 어깨를 만지고 팔짱을 끼는 등 성추행도 했다고...

연합뉴스1996.09.17.네이버뉴스

골프장 반대 싸고 해인사 내분 회오리

여기다 학인 측이 주지 스님의 호적변경과 유부녀 간통죄 구속사실 그리고 기획실장 스님의 매판매직 등 독직과 과거 어린이 성추행사건을 거론하며 도덕성 흠집내기에 나서 대화를 통한 원만한 수습은 물건너 간 게...

아시아경제언론사 선정2021.01.28.네이버뉴스

어머니 폭행에 숨진 아들…그냥 지켜보기만 한 '수상한 절' 스님들

아이뉴스242018.09.12.네이버뉴스

`칠곡 사찰` 살인사건, 스님이 65살 여성 살해 "방 안에 들어가 흉기로 찔러"

일요신문2015.08.12.

사천서 상좌스님이 주지스님 목 찌르고 달아나

MK스포츠2020.04.04.네이버뉴스

‘그알’ 태민스님 “태평스님 숨겨진 딸 이금자와 450억? 몰라”

뉴시스2009.07.27.네이버뉴스

살인혐의로 40대 스님 영장

한겨레2017.02.16.네이버뉴스

술 마시다 맞은 ‘딱밤’에 화나서 흉기 휘두른 스님

경기신문2015.08.31.

융건릉의 용주사 전·현 주지측 스님들 집단 물리적 충돌

뉴스12013.01.17.네이버뉴스

'시줏돈 다툼' 스님 2명 살해한 승려에 징역13년 선고

천지일보2015.08.18.

무늬만 성직자 스님·목사… '화' 못 참고 흉기 휘둘러

오마이뉴스2017.09.04.네이버뉴스

"도박승, 폭력승, 은처승... 조계종은 '조폭종'인가?"

강원도민일보2017.02.17.

술 마시다 흉기 휘두른 스님 징역형

뉴스12012.09.27.

순천서 스님이 돈문제로 동료 스님 2명 살해(종합)

법보신문2018.09.11.

칠곡지역 원효종 사찰서 살인 사건 발생

뉴시스2010.05.30.네이버뉴스

술마시던 여성 토막 살인·암매장, 40대 스님 검거

MBN2013.05.27.네이버뉴스

"석 달이면 낫는다더니"…말기암 환자 등친 스님

뉴시스2013.03.23.네이버뉴스

조계사 前 부주지, 살인미수 혐의로 고발당해

코리아헤럴드2015.07.10.네이버뉴스

스님, 매춘부 살해…. 왜?

경향신문2011.05.14.네이버뉴스

스님이 사찰 재산권 놓고 다투다 동거녀 살해

위키트리2014.09.04.

"점쟁이 말 듣고 10년 스님생활... 억울해 찾아가 살해"

매일경제2012.10.13.네이버뉴스

살해된 아내 보험금 8억 탄 스님 `기막힌 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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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비공개 답변
비공개율 79%최근답변 2024.04.16.
은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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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병활동은 그냥 왜적에 의해 고통 받는 백성들을 구하기 위한 마음이었습니다.

비록 정부로부터는 천대를 받았다고 해도 백성을 버릴 수는 없으니까요.

독립운동 또한 나라가 국권을 상실했으니 회복해야 한다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나라로부터 천대를 받았으니 나라는 망해도 좋다고 생각한다면 소인입니다.

하기야 간혹 박해하는 정부에 대항해서 나라가 망하게 하려는 시도도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황사영 백서 사건입니다.

황사영은 카톨릭 신자로서, 정부가 박해한다고 해서 청나라에 편지를 보내

우리나라를 침략해달라고 하려다가 들켰습니다.

불교는 삼국시대에 들어와 긴 세월을 지나오는 동안에 우리 민족의 정신과 문화와 생활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500년간 천대 속에서도 백성들 마음에서는 떠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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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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