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원에서 1000만원 나오는 지원금은 3차 방역지원금으로 손실보전금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방역지원금 1,2차 다 받으셨다면 3차 또한 신속지급 형태로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22년 1월 이후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을 이미 지원받은 경우라면 제외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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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안 통과 이후 빠르면 5월말쯤부터 지급될것으로 예상되며 자세한 공고가 나와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래에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최신내용 정리해놓았으니

참고하셔서 혜택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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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 http://m.site.naver.com/0Y19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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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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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윤석열 정부가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른 피해를 지원하고자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손실보전금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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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과 소기업, 매출액이 10억∼30억원인 중기업

업체별 매출 규모와 매출 감소율 등을 바탕으로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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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조치로 연매출이 40% 이상 감소한 여행업, 항공운송업, 공연전시업, 스포츠시설운영업, 예식장업 등 약 50개 업종은 '상향지원업종'으로 분류돼 최소 700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받을 수 있고 방역 조치 대상 중기업도 최소 700만원 이상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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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감소율은 2019년 대비 2020년, 2019년 대비 2021년, 2020년 대비 2021년 등의 시기 중 매출 감소율이 가장 큰 시기를 기준으로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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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규모도 2019∼2021년 중 매출이 가장 많은 연도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정부가 국세청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이를 판단하는 만큼, 지원을 받기 위해 별도 자료를 제출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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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폐업한 사람은 신청 불가합니다

다문 방역 조치가 강화된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은 재도전장려금 10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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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방역지원금과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안내문은 하단 링크를 참고하세요 중기부 공식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출처한 참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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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고계신 것 같네요.

손실보상과 손실보전은 다릅니다.

방역지원금이 손실보전과 같은 지원금입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면서 방역지원금 명칭이 손실보전금으로 변경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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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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