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비타민

종합비타민은 에너지 활성화 영양제로서 식후 복용시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아침식후나 점심식후에(주로 활동적인 시간대 식후에 복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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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5000iu

지용성으로 지방이 많이 들어가 있는 식사 직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메가3와 비타민D를 식사 직후에 복용하시는 것 좋을 듯 합니다. 비타민D는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40%도 흡수가 안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D 섭취량은 성인 기준 하루 최대 4000IU입니다. 하지만 비타민D를 드실 땐, 비타민D 섭취량, 흡수율에 초점을 맞춰 챙겨 먹어야 하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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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1000mg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입니다.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져있지만, 신체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가 작용하는 것을 막습니다. 활성산소는 일어났을 때 많이 누적돼 있는데, 이 때문에 아침에 비타민C를 섭취하면 정말 좋습니다. 다만, 비타민C는 위장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식사와 함께 복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빈속에 비타민C를 먹으면 속이 쓰리거나 신물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참고사항으로는 의사선생님들은 비타민C는 아침, 점심, 저녁 3회를 복용해주는것이 정말 좋다고 합니다. 하루에 보통 1000mg이므로 이를 나누어 섭취하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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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인 20mg

하루 적정섭취량은 10mg입니다.( 식약처에서 하루 최대 섭취량을 20mg 으로 규정) 루테인은 아침을 먹고 난 후에 먹으면 좋습니다. 루테인은 눈 속 황반의 구성 성분 중 하나입니다.황반 구성 성분인 루테인이 노화에 따라 감소하면 눈이 침침해지거나, 망막 건강을 해칩니다.루테인은 지용성 영양소입니다. 따라서 기름에 잘 녹기 때문에 식사 직후 먹으면 흡수가 잘 됩니다. 아침 식사 후에 먹지 못했다면 점심이나 저녁 식사 후에 먹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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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520mg

오메가3는 점심식사 직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루테인과 마찬가지로 지용성이기 때문입니다. 오메가3가 몸에 흡수되려면 담즙산이 필요한데, 우리 몸에 있는 담즙산은 식사 후에 많이 분비됩니다. 간혹 오메가3를 먹고 메스꺼움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점심식사 후는 하루 중 가장 활동량이 많은 시간입니다. 이때 오메가3를 먹으면 메스꺼움 증상에 조금 도움을 줍니다. 보통 점심과 저녁에 각 1회 섭취 EPA+DHA 합 2000정도는 섭취하셔야 증상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권장량은 1000mg (보통 500~2000mg까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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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시스테인 500mg

식사 후 드셔야합니다. 공복에 드시면 속이 더부룩하고 메스껍습니다.

복용시 바로 효과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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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 495mg

콜라겐은 섭취시간은 자유입니다. 비타민C（정량1000mg)과 함께 섭취하는게 좋으며, 밤에 섭취해주면 몸의 회복 주기와 멜라토닌 등 호르몬으로인해 콜라보가되어 회복이 더 빨라집니다. 성인 콜라겐 하루 권장섭취량은 1-3g이나, 20대시면 1g정도만 권장드립니다. 식약처에서 인정한 콜라겐 1일 권장 섭취량은 1000mg입니다. 콜라겐은 3000달톤 이하의 수치로 드시는게 좋구요 그 밑으로 2000, 1000, 500 등은 비슷비슷한 효과를 낸다고 하니 기준을 3000달톤으로만 잡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그 제품에 포함된 여러 성분들의 함유량도 같이 보셔야합니다! 우선 콜라겐은 비타민c와 좋은 상생효과를 가지고 있는데요 비타민c는 1회에 500mg*2회(정량 1000mg) 정도 드셔야 영향이 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nag 라는 성분도 확인하셔야 하는데요 이것은 피분의 보습과 수분을 책임지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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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유산균복용시간이 따로 정해진건 아닌데유산균은 대부분 아침공복에 먹는게

가장 좋습니다. 위산이 분비되면 균들이 많이 죽어서 공복에 먹어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먹는게 어려우면 식사하기 이전에 먹거나자기전에 먹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물을 같이 마시는게 유산균이 흡수되는게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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