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별지급하면 사각지대가 항상 생겼다.
2. 선별기준을 세우는데 까다롭다
3. 기준대로 지급하기 위한 작업 및 절차로 생기는 비용이 상당하다.
5. 지역화폐로 지급해야 경제적 상승 효과가 있다는 것이 지난 1차 전국민 재난지원금 사례를 통해 입증되었다.
6. 대부분의 국민이 보편지급을 찬성한다. 전국민 기준(전국민 38.0%보편지급 선별지급 33.4% 지급반대 25.3)
7.모두가 공평하게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여기서 반론 가능한가요
- 질문수84
- 채택률94.4%
- 마감률98.6%
차등이 심하다. 별 효과가 없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회복 촉진을 위해
신용·체크카드를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많이 쓰면
증가분의 10%를 1인당 월 10만원까지 현금성 충전금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정부재난지원금은 인당 25만원 지급이고, 상생지원금은 위 안내와 같습니다.
2분기 월평균 사용액이 100만원인 사람의 10월 카드사용액이 153만원인 경우
증가액 53만원 중 3만원을 공제한 50만원의 10%인 5만원이 지급된다.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시행 예정이다.
재원(캐시백 예산 7000억원)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용일 다음달 기준 15일에 전담카드사 카드로 자동 지급된다.
환급된 현금성 충전금은 지급 즉시 사용할 수 있고, 국민지원금과 마찬가지로 카드 결제시 우선적으로 차감되는 방식이다.
캐시백 사용처에 대한 제약은 없으며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유효기간이 내년 6월 30일로 기한 내 사용하지 못한 캐시백은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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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