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수502
- 채택률98.0%
- 마감률99.3%
당연하죠, 우리나라는 좁은 땅에 인구가 집중된 반면에 캐나다는 넓은 면적에 인구 분포도가 도시 중심으로 발달되어 있습니다. 도시를 벗어나면 그냥 평야지역에 많습니다. 쉽게 말해서 사람이 안사는 지역이 너무 많습니다.
물론 기후 탓도 있겠지만 땅이 워낙 넓다보니 경제활동이 가능한 지역이 한정적이고 자급(식량.식수 등등) 할 수 있는 조건이 한정되어 사람이 안사는 지역이 많습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삶의 질은 우리나라가 훨씬 좋습니다.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1.08.14.
GDP는 인구수와는 연관이 있을지는 몰라도 국토 면적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국토 면적이 넓다고 GDP가 올라간다면 아프리카나 중동의 땅 넓은 나라들은 왜 그렇게 낮으며, 전세계에서 국토가 제일 넓은 러시아는 왜 높지 않을까요.
2021.08.14.
GDP = 1년간 그 국가의 총생산.
GDP를 결정하는 요소
1차 산업==> 캐나다는 이게 발달함.
2차 산업
3차 산업 ==> 한국은 이게 발달함.
캐나다는 넓은 농토이지만, 3차산업처럼 고부가 가치 산업이 발달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간단히 말해서 캐나다에는 삼성같은 기업이 없습니다.
근데 한국에는 삼성같은 기업이 있죠.
참고로 땅크기 1위는 러시아, 2위는 캐나다, 4위가 미국입니다.
근데
GDP 1위는 미국
2위는 중국이죠.
3위는 일본입니다.
땅크기와 GDP는 상관관계가 없어보이죠?
2021.08.14.
지식을 공유하고 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 기회, 엑스퍼트와 함께 할 전문가를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