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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못 맞추는 넌센스 퀴즈
비공개
조회수 334
작성일2024.03.01
어느날, 한 아줌마가 날 불러세우며 애야너네집이어디니 라고 물어보셨었다 그래서 나는 아줌마 저희어머니 아시는분이신가요 라고 물어보려했지만 소심한성격탓에 그냥우리집으로왔다 그녀가 나를 위해서 음식을요리했는데 그음식은 무엇이였을까
힌트) 주인공은 어림. 그녀와 아줌마는 다른 인물임.
힌트) 주인공은 어림. 그녀와 아줌마는 다른 인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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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한 아줌마가 주인공에게 물었다
애야 너네 집이 어디니?
주인공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집으로 갔다
집으로 돌아오니 '그녀'가 나를 위해서 음식을 요리했는데 그 음식은 무엇이었을까
그녀는 가족으로 추정된다 (이미 집으로 돌아온 상태니까)
엄마일 수도 있고 누나일 수도 있고 근데 할머니일 거 같지는 않다 할머니를 그녀라고 칭하는 경우는 적기에 문제 속에 아무런 센스 힌트조차 없는데 갑자기 음식을 맞추라니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은 질문자가 해당 글에 대한 답을 올리면 이게 뭐지?라는 반응을 보일 것으로 90% 예상한다
2024.03.01.
2번째 답변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이상한 점 1.
모르는 아주머니가 나의 집을 물어보자 가장 먼저 떠오른게 엄마아시는 분인가 였다.
엄마의 동년배로 보이거나, 아빠가 없다거나..
이상한점 2.
엄마가 나를 위해가 아닌 그녀가 나를 위해. 아줌마와 그녀는 다르다.
우리집에서 요리를 해준 엄마가 아닌 그녀?
호러물로 생각하면
음식은 제사음식이고, 우리 집을 물어본 사람에게 우리엄마를 아냐고 물어볼까 생각한걸 보니 엄마와 어딘지 모르게 비슷한느낌의 어른이고, 그녀가 나를 위해 음식을 해줬다는걸 보아
외할머니 영이 어린아들에 씌여서 제사음식을 먹으러 집에 온것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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