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용인시에서는 첫째 30만 원, 둘째 50만 원, 셋째 100만 원 등 출산지원금을 제공합니다.

또한 첫만남이용권 200만 원 바우처가 지급되며, 임신 20주 이상 임신지원금 30만 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산지원금과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일 기준 180일 이상 용인시 거주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24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임신지원금은 임신 20주 이후부터 출산 전까지 신청 가능하며, 지역화폐로 지급됩니다.

자세한 임신 출산지원금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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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 출산을 앞두고 계시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질문자님처럼 **2005년 기준, 경기도 용인시 구성읍(현 기흥구)**에 거주 중이면서

첫째 아이 출산 시 출산장려금이 지급되는지 궁금하신 상황이셨는데요,

그 당시 기준과 현재 흐름까지 함께 정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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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5년 기준, 용인시의 출산장려금 지원은 ‘셋째 이상’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2000년대 초반, 경기도 대부분의 지자체는 셋째 아이 이상부터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던 시기였습니다.

• 당시 용인시 역시 ‘첫째 출산’에 대해서는 출산장려금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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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질문자님처럼 2005년 12월경 첫째 자녀 출산 예정자라면

→ 출산장려금 지급 대상에 해당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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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성읍(기흥구) 별도 조례나 지원도 없던 시기였습니다

• 용인시 산하 읍·면·동 단위에서 따로 출산장려금을 주는 경우는 없었으며,

• 전체 시 차원에서만 정책이 운영됐습니다.

• 당시에는 보육시설 확충, 예방접종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중심의 복지정책이 우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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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재 기준에서는 달라졌습니다 (참고용)

• 2020년대 들어와서는 출산장려금 제도가 많이 확대되었고,

• 첫째부터 지원하는 시군도 생겼으며,

• 경기도 차원의 첫만남이용권(200만원), 아동수당, 양육수당 등 지원체계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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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질문자님이 문의하셨던 2005년 당시로는 첫째 자녀 출산 시 용인시는 장려금 지급이 없던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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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 2005년 당시 용인시(구성읍 포함)는 첫째 출산에 대해 출산장려금이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 출산축하금은 셋째 이상부터 해당되었으며,

• 다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등 기초 모자보건 복지서비스는 별도로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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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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