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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위드 코로나 시대가 되면...
비공개 조회수 1,104 작성일2021.10.05
백신 접종은 매년 하는건가요?
해마다 두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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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혈단 건강행복
은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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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위드 코로나 시대가 되면...

백신 접종은 매년 하는건가요?

해마다 두번씩?

<답변>

글쎄요... 현재의 조건들이 변함없이 현재 상태로가게 된다면 2~3번씩 될 것 같지 않나요? 지금도 2~3번씩 맞고 있잖아요?

하지만, 현재의 조건들이 변할 것 같습니다.

예컨대, 새로운 먹는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고, 또 지금 것 보다 더 나은 새로운 백신들이 개발되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백신 최초 개발회사에서 조차도 내년(2022년)에는 새로운 변이가 발생할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백신 개발이 필요하다(BioNTech chief predicts need for updated Covid vaccines next year(Financial Times, 2021.10.03); Prognosis : BioNTech CEO Says New Covid Vaccines Will Be Needed in 2022: Financial Times (Bloomberg, 2021.10.03))고 매체를 통해서 발표했는데...이 말을 뒤집어 말하면 "우리는 이미 업데이트된 새로운 백신을 개발하고 있고 내년(2022년)이면 그 새로 업데이트하여 개발한 백신을 판매하게 된다."는 말과 같은 것인데... 과연 현재의 부작용 많은 백신을 시민들에게 계속 맞혀야 하는 것인지...시민들 또한 그러한 현재의 부작용 많은 백신들을 맞을 필요성이 있는지 의문을 가지게 되어... 그 백신 접종하고자하는 보건당국과 관계당국의 정책의 실효성에 시민들이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을 고려할 때, 결국,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그때 가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지금보다 더 나은 상황이 전개되어지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질문자님... 만약, 코로나19 백신 맞고 이상 증상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빨리 대학병원 가 보셔야 합니다. 그 백신접종병원 담당 의사선생님의 백신부작용소견서를 받아서 대학병원 가 보세요. 그 소견서가 있어야 병원치료비를 정부에서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질문자님... 코로나19 백신 1차, 2차까지 맞으셨어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확진자와 함께 있었으면 검사하셔야 하고요. 최근 미국에서는 코로나19 백신 2차까지 맞았던 60대 부부가 코로나19에 걸려 모두 사망했다고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Fox News. 2021.09. 28. Fully vaccinated Michigan couple died from COVID-19 a minute apart while holding hands: report).

질문자님... 코로나19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제가 아닙니다. 그냥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주사하여 면역력을 높이려는 보조수단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백신 맞았어도 반드시 마스크 꼭 쓰시고, 자가면역력을 높이시고, 방역수칙(예컨대 백신맞았어도 확진자와 함께 했으면 자가격리 하여야 함)을 잘 지키셔야 합니다.

질문자님...백신 접종 후 생리이상이나 폐경이상(여성), 발열, 졸음, 불면증, 부정맥, 빈맥, 힘빠짐, 전신피로, 두통, 가슴통증, 호흡곤란, 잔기침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병원 가 보세요. 백신 부작용이 발생하면 빨리 병원 가 보세요. 병원 가는 절차는 아래 내용에 있으니 그 절차를 따라서 의사선생님의 백신부작용소견서를 받아서 대학병원으로 가세요.​​그 소견서가 있어야 치료비를 정부에서 보조해 준다고 합니다. 백신 부작용은 접종 후 며칠 이내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몇 주 후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에 제시된 절차를 밟아 빨리 병원 가 보세요.

질문자님...내년에 코로나19가 풀리기(코로나19가 종료되기)를 사람들은 기대합니다만... 이미 외국의 전염병전문가들 중에는 코로나19도 감기, 독감처럼 계절성 전염병으로 인간과 함께 가야하는 호흡기질환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예측되로라면 코로나19가 매년 우리와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즉, 이 예측되로라면 호흡기질환으로서 감기, 독감, 코로나19가 인간과 함께 공존하게 될 것입니다. 감기, 독감 바이러스들이 매년 변이하듯이 코로나19 바이러스들도 변이하게 될 것이고요.

그리고, 마스크도 마찬가지고요. 감기 안걸리게 위해 마스크 쓰고, 독감 안걸리기 위해 마스크 쓰듯이 코로나19 안걸리기 위해 마스크 쓰게 되겠지요.

그리고, 앞으로는 현재의 부작용 많은 백신들보다 더 개량된, 안전성이 더 강화된 백신들과 치료제(경구용)들이 개발되겠지요. 그렇게 되면 마스크 안쓰고 다녀도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면 코로나19약을 먹으면 되겠지요. 마치 감기 걸리면 감기약을 먹으면 되듯이 코로나19 걸리면 코로나19약을 먹으면 될 것이겠죠...

그러므로, 그러한 전염병전문가들의 예측이 틀렸으면 좋겠지만 틀리지 않고 그 예측대로 현실이 된다고 하여도, 너무 암담하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다만, 현재 2년 가까이 코로나19로 인해 무너진 사회문화경제 시스템은 과거 코로나19가 없던 시기에로 복구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질문자님... 요즘 매체들을 보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추석 후 3천명대로 확 불었다가 지금(10월1일)은 2천명대로 확 준것에 관해서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확진자 수가 확 불어난것도 확 준것도 아닙니다... 이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2년 가까이 인간과 함께 하면서 인간과 바이러스가 공존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정부가 매체를 통해서(?) 추석때 매체에서 코로나19, 코로나19 하면서 고향갔다온 사람 모두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받으라고 귀가 따갑도록 광고(?)해대니깐, "나도 혹시 감염?"하면서 시민들이 고향갔다가 오면서 또는 갔다와서 대부분이 선별검사소에서 "장사진을 치고 줄을 서서" 검사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그럴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부터는 그 검사받은 사람들의 수가 장사진을 치지 않고 그 수가 확 줄어들었기 때문에 자연히 그 확진자수도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확진자 수가 확 불어난것도 확 준것도 아닙니다... 이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2년 가까이 인간과 함께 하면서 인간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공존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추석때문에 확진자수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만약 추석때문에 그렇다면 지금쯤은 더욱더 확진자 수가 더 많이 나와야 되는 것이죠. 그렇지 않나요?

따라서, 앞으로는 그렇게 "오늘 확진자가 수가 몇 명 나왔다."라고 이렇게 시민들에게 겁주며 발표하지 말고 "오늘 검사 받은 사람 수는 몇 명인데 그 중에 확진자가 몇 명 나왔다."라고 이렇게 발표를 하셔야 시민들이 헷갈리지 않고, 겁멉지 않을 것 같습니다. 즉, "오늘 확진자 수/검사받은자 수" 이런 식으로 발표를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질문자님... 이번(2021년 9월 24일 0시)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3천2백여 명대로 증가에는 정부규제의 문제라기 보다는 정부실책의 문제라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예컨대, 보건당국과 관계당국에서 1차 접종자는 4명까지 모임 가능, 2차 접종자는 8명까지 모임 가능... 이런 식으로 정책광고(?)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그런 것을 매체를 통해 광고(?) 하니까 시민들은 백신 1차, 2차까지 맞으면 백신 맞은 사람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해방되는 것이구나 하고 시민들에게 착각하게 만들고, 그 결과 마스크 착용 같은 것은 제대로 잘 안해도 되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죠. 그 결과, 이번(2021년 9월 24일 0시)에 확진자가 3천2백명을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보건당국과 관계당국 자신들의 실책은 인정하지 않고 그 책임을 다시 시민들에게 떠넘기고 있더군요. 추석이라서 접촉이 많아서 그렇다고....질문자님...코로나19 백신 1차, 2차 접종이 아니라 3차(부서터샷) 접종을 하더라도 여전히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코와 목 등 인체기관에 갖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감염(전염) 시킬 수 있습니다. 즉, 마스크 꼭 쓰기, 방역수칙 지키기(예컨대, 백신 맞았더라도 확진자와 접촉했으면 자가격리) 등을 지키지 않으면, 백신접종률이 높아지더라도 확진자수는 줄어들지 않고 더욱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백신을 몇 차 까지 맞던 간에, 반드시 마스크 꼭 착용하고 다니세요. 질문자님은 잘 지키고 계실 것으로 믿고 이웃 분들에게도 권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백신 접종과 부작용 그리고 병원 가는 절차 등에 관해서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질문자님...코로나19 백신 1차, 2차, 3차(부스터샷) 맞았더라도 실내에서든 실외에서든 반드시 마스크 꼭 쓰고 다니세요. 그렇지 않으면 백신 맞은 사람들이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의 주범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코로나19 백신 2차까지 맞았던 60대 부부가 코로나19에 걸려 모두 사망했다고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Fox News. 2021.09. 28. Fully vaccinated Michigan couple died from COVID-19 a minute apart while holding hands: report).

그리고, 백신 최초 개발회사에서 조차도 내년(2022년)에는 새로운 변이가 발생할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백신 개발이 필요하다(BioNTech chief predicts need for updated Covid vaccines next year(Financial Times, 2021.10.03); Prognosis : BioNTech CEO Says New Covid Vaccines Will Be Needed in 2022: Financial Times (Bloomberg, 2021.10.03))고 매체를 통해서 발표했는데...이 말을 뒤집어 말하면 "우리는 이미 업데이트된 새로운 백신을 개발하고 있고 내년(2022년)이면 그 새로 업데이트하여 개발한 백신을 판매하게 된다."는 말과 같은 것인데... 과연 현재의 부작용 많은 백신을 시민들에게 계속 맞혀야 하는 것인지...시민들 또한 그러한 현재의 부작용 많은 백신들을 맞을 필요성이 있는지 의문을 가지게 되어... 그 백신 접종하고자하는 보건당국과 관계당국의 정책의 실효성에 시민들이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백신 맞고 변이바이러스(예컨대 델타변이)에 감염되었을 때는 물론이고, 감염 되지 않았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전파(전염, 감염)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백신 맞았더라도 마스크 꼭 착용하세요.

코로나19 백신접종률이 우리나라보다 높은 미국, 영국, 이스라엘과 같은 국가에서는 우리나라보다 확진자 증가수가 더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 이유의 하나가 백신 맞았다고 마스크를 제대로 안 쓰고 다녀도 좋다는 식의 인센티브로 제공하기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현재 코로나19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제가 아닙니다.

그냥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주사해서 그 면역력을 높여 주는 것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백신 맞았어도 코와 목 등 인체기관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갖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감염(전염) 시킬 수 있고, 백신 맞은 사람 자신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즉, 백신접종률이 높더라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코로나19 백신 맞았더라도 마스크 꼭 쓰고 다니시고, 방역수칙을 지키시고(예컨대, 백신 맞았어도 확진자와 접촉했으면 자가격리 해아 함), 자가면역력을 높이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백신맞았다고 마스크 안 쓰고, 허짓거리하며 싸돌아 다니시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결국, 백신은 백신 맞는 본인을 위해서 맞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맞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백신 맞았다고 마스크 안쓰고, 방역수칙 안지키고 허짓거리하면서 싸돌아 다니게 되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키고,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확산시키는 주범이 될 수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백신 맞았더라도 꼭 마스크 쓰시고, 방역수칙을 지키세요.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는 그날까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식품의약국(FDA) 백신 승인 조건 중에는 긴급승인, 조건부승인, 정식승인(전면승인)이 있습니다.

이들 중 긴급승인 백신은 전쟁이나 팬데믹 전염병 상황에서 그 긴급한 필요에 의해서 승인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긴급승인백신은 자연히 그 임상기간이 단축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 기간이 짧으므로 인해서, 백신부작용들에 대한 파악이 모두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고, 그리하여 부작용들에 대한 개선과 개선된 제품을 만들어내는 그러한 시간이 부족하겠죠. 그렇겠죠?

지금의 코로나19 백신은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하에서 이루어진 긴급승인 된 것입니다. 물론 그 이후 화이자는 전면승인(정상승인)을 받긴 했지만 말이죠...

하지만, 긴급승인이라고 하더라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식품의약국(FDA) 승인기준과 절차와 제조방식 등을 준수해야 합니다. 따라서 긴급승인된 것이라고 하더라도 완전히 불량한 백신은 아닐 것이죠. 그렇죠?

앞으로 제약회사들간에 경쟁이 좀더 치열하게 되면 부작용 많은 백신들은 시민들이 외면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좀더 안전한 백신이 제조될 수 있겠죠... 또한 안전한 치료제(경구용)도 많이 개발될 것이고요. 마치 감기 걸리면 감기약 먹으면 되듯이 코로나19 걸리면 코로나19약을 먹으면 되는 때가 곧 오게 되겠죠...

코로나19 백신접종과 부작용 등과 관련하여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현재 세계에는 ▶바이러스벡터 백신(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 ▶RNA핵산백신(화이자, 모더나 등), ▶DNA핵산백신(제넥신 등), ▶단백질 서브 유닛 재조합 백신(노바백스 등), ▶전체 바이러스 불활화 백신(사노팜 등) ... 등​ 약 70여 종류의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었거나 개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그와는 별도로 코로나19 치료제들도 개발되고 있고요.

내년이면 좋은 소식이 있게 되길 기원합니다.

질문자님... 어떤 백신이 어떤 사람에게 어떤 부작용을 일으킬지는 의사선생님도 알지 못하고 질문자님도 알지 못합니다.

코로나19 백신 맞았다고 모두가 죽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또한, 두가 안전한 것도 아닙니다. 코로나19 백신 맞고 지금까지(2021.09.29. 0시 현재) 986명이나 사망했습니다(매일경제, 강원일보, 부산일보). 이는 많은 사망자 수치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특히 백신 맹종자들은, 그러한 사망수치는 몇천 만명 백신 접종자들 가운데 얼마 되지 않는 것이므로 괜찮다는 식으로 매체들을 통해서 보도하곤 하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생각입니다.

사람의 생명은 한 번 가면 다시 오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 유가족은 일생에 한을 품고 살아가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백신 맞기전에, 백신접종 병원 담당의사선생님과 건강상태, 약복용상태 등을 상담하신 후에, 백신접종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백신접종 1차 접종과 2차 접종 사이의 기간은 백신 종류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의하면,

▶화이자 1차 접종 후 3주(21일) 후 2차 접종

▶모더나 1차 접종 후 4주(28일) 후 2차 접종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AZ(아스크라제네카) 백신은 접종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백신 맞고 부작용이 발생하면, 빨리 그 백신 접종받은 병원 담당의사선생님(※병원이 아닌 학교체육관 등 접종센터 같은 곳에서 맞은 사람은 그곳 접종센터 책임자(센터장, 담당관)의 소견서를 받아서 대학병원이나 대학병원급의 종합병원에 가셔서 정밀 진료를 받아 보셔야 합니다. (※동네 병원이 아닌 접종센터에서 접종한 사람은 부작용이 있어도 대학병원에서 바로 받아들이지 않고 동네병원을 거쳐서 대학병원으로 오라고(동네 병원을 거쳐서 대학병원에 접수하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병원 가시면 안 되고요. 반드시 그 백신 접종한 병원 담당 의사선생님의 백신 부작용이라는 소견서를 받아서 대학병원 가셔야 합니다. ​그 소견서가 있어야 대학병원이 백신부작용으로 치료를 해주고 정부가 치료 비용을 지원해 준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정확한 것은 질병관리청 1339에 전화해서 상담해 보세요.

​​​

※ 병원이 아닌 학교체육관, 스포츠센터 등 접종센터 같은 곳에서 코로나19 백신 맞은 사람은 그곳 접종센터 책임자(센터장, 담당관)의 소견서를 받아서 대학병원에 가셔서 정밀 진료를 받아 보셔야 합니다. 다만, 동네 병원이 아닌 접종센터에서 접종한 사람은 부작용이 있어도 대학병원에서 바로 받아들이지 않고, 동네 병원을 거쳐서 대학병원으로 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먼저 동네 병원에서 치료 받아보고, 거기서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하면 대학병원에 접수하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접종센터 같은 곳이 과거에는 있었으나 현재는 없어졌으면 보건소에 가셔서 확인해 보시거나, 동네 병원에서 진료 받고 백신접종부작용이라고 소견서를 써주고 대학병원으로 가 보라고 소견을 내시면 그렇게 하셔도 된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백신 맞았어도 마스크 꼭 쓰고 다니세요. 백신을 맞았어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갖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시킬 수 있습니다.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았어도, 백신맞은 사람도 코와 목 등 인체기관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갖고 다니면서 다른사람들에게 감염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의 코로나19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제가 아니라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접종하여 폐기관 등에 침투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한 면역글로불린G(IgG)를 만들어 내려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백신 맞았더라도 반드시 마스크 쓰셔야 하고, 자가면역력을 길러야 하며, 방역수칙(확진자와 접촉했으면 자가격리)을 지키셔야 합니다.

​​

백신접종에 관해서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백신 맞고 죽을 확률... 살 확률...그런 것 의사선생님도 알지 못하고 질문자님도 알지 못합니다. 매체상에 보면 십만명당 몇%니 백만명당 몇 %니 하는 것들은 모두 의미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백신맞고 사망을 당하는 사람에겐 그것은 100%가 되는 것이고, 사람의 생명은 한 번 가면 다시 못옵니다...그리고 그 유가족들은 평생에 한을 지고 살아가게 될 수 있습니다...그 이유는 아래 내용에 있습니다...

질문자님...질문자님의 불안한 마음처럼,... 요즘은 백신 안 맞은 사람들이 백신 맞은 사람들을 걱정하는 상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백신접종 후 코로나19 백신 맞고 지금까지(2021.09.29. 0시 현재) 986명이나 사망했습니다(매일경제, 강원일보, 부산일보). 이는 많은 사망자 수치입니다. 누구 말처럼... 백신 안맞아도 걱정, 맞아도 걱정인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반드시 백신 맞기 전에, 백신접종 병원 담당 의사선생님과 건강상태, 약복용상태 등을 상담하신 후에, 백신접종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위드코로나, 백신접종후 주의사항, 부작용 등에 관해서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위드코로나에 관해서 말들이 많은데... 지금도 위드코로나 하고 있지 않나요? 벌써 코로나19와 함께 한지가 2년 가까이나 되었습니다. 그렇죠?

이미 외국의 모 국가에서는 수천명이 모여 음악 콘서트했었는데 바이러스 양성 나온 사람이 없었다는 기록들이 있지 않나요? 물론 마스크 쓰고, 바이러스 검사하고, 방역수칙 등을 지킨 것은 사실이지만 말이죠...

정부에서 정의하는 위드코로나, 자영업업자나 소상공인이 정의하는 위드코로나, 일반 시민들이 정의하는 위드코로나가 모두 같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죠?

감기 걸리면 감기약 먹으면 되듯이 코로나19 걸리면 코로나19약을 먹으면 되는 그 때가 곧 오게 될 것이니 너무 코로나19에 대해서 걱정하지 마세요. 그렇죠?

희망을 가지세요.

​​

마스크 착용과 관련하여... 내년에도 착용하게 될 것인가의 문제와 관련하여... 예컨대, 천연두 바이러스를 완전(?) 제압했던 것과 같은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다면 마스크를 착용하게 될 것이지만..., 마스크를 쓰게 된다고 하여도 지금처럼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항상 써야만 하는 그런 상황은 아닐 것입니다...

즉, 지금처럼 마스크를 모든 사람이 항상 써야만 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예측해 봅니다. 필요한 사람만 쓰면 될 것으로 예측해 봅니다. 즉, 감기 있다고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써야 할 필요성이 없듯이, 독감 있다고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써야 할 필요성이 없듯이 말입니다...물론 이러한 예측은 지금보다 더 독성(감염률, 치명률)이 강한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있게 됩니다...

내년에는 사람들에게 더 안전한 백신들이 개발되고 또한 더 안전한 치료제(경구용)들이 개발되기 때문에, 그 전염병전문가들의 예측이 맞게 된다고 하더라도, 지금처럼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써야 하는 그러한 상황은 없을 것으로 예측해 봅니다.

인간은 바이러스를 완전 소멸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마치 인간의 몸속에 있는 나쁜 세균들을 모두 소멸하게 할 수는 없듯이 말입니다.

결국, 인간은 바이러스와 공존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자연면역력을 증진하여야 합니다.

백신이나 약에만 전적으로 의존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백신이나 약은 보조수단에 불과합니다. 백신을 맞았거나 약을 복용했어도 면역력이 저하되면 코로나19에 걸리게 되고 사망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평소에, 천대윤 박사님의 <활기혈단>(천대윤 지음) 책에 영양, 운동, 수면, 십이단전, 건강양생운동, 기혈지압마사지, 14경맥, 365경혈 등을 날마다 잘 실천하셔서 건강관리 잘 하시기를 권유합니다. 그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등 국공립도서관에 가시면 무료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바이러스든 처음에 창궐할 때 그 바이러스에 취약한 사람들이 가장 피해를 보게 됩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죠.

예컨대, 우한코로나때는 중국 우한 사람들, 미국, 영국 사람들이 많이 사망했고... 인도 델타바이러스 때 인도, 남미 사람들이 많이 사망했죠... 그렇죠?

그런데 사람에게는 자연멱역력이 있습니다. 그 자연면역력은 그 바이러스을 제압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백신 맞지 않은 사람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그 바이러스를 제압하기 위한 항체가 형성됩니다. 약 2~3주 정도 기간이 걸립니다. 그리하여, 결국 바이러스는 자신의 한계를 들어내는 것이죠...

그런데 일부 백신 추종 교수들이나 매체들은 이러한 현상(효과)를 백신접종 때문에 그렇다고 발표(보도)를 냅니다만 그건 틀린 것이죠...

예컨대, 인도의 예를 들면,

인도 인구 약 13억7천만명 사람들이 모두 백신 맞았나요?

아니죠?

그렇죠?

그런데도 지금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델타변이 초기때(2021년 5월 일일 평균 사망자 약 4~5천명)보다 10분1 정도(2021년 9월 8일 현재, 일일 평균 사망자 약 3~4백명)로 줄어 들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결국 최선의 방어책은 백신이 아니라 자연면역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백신은 차선책이라는 것이죠. 그 자연면역력 형성이 약한 사람들은 백신접종을 통해서 인위적으로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죠...

그런데 참고할 것은... 우리가 감기약(항생제)을 남용하게 되면 감기바이러스가 변이하면서 내성을 키워서 그 결과 사람들은 더욱더 감기에 취약하게 되듯이, 코로나19백신을 1,2,3차...자주 맞게 되면 결국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더욱 악성으로 변이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우려입니다...

결국 우리가 믿을 것은 자연멱역력을 증진하는 것입니다.

백신 맞은 사람도 자가면역력을 길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백신 맞았어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자연면역력 증진이 최선책이고 백신은 차선책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스크는... 감기, 독감, 코로나19가 함께 계절성 전염병으로 남게 된다면 꼭 마스크 쓰시는게 좋겠죠? 왜냐하면 감기 걸리지 않기 위해서 마스크 쓰고, 독감 걸리지 않기 위해서 마스크 쓰잖아요. 그렇죠? 코로나19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마스크 쓰고 다녀서 그 마스크 덕분에 감기환자, 독감환자, 코로나19 환자들이 예전보다 팍 줄었다고 하잖아요. 그렇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코로나19 환자들이 적은 것은 백신 덕분이 아니라 마스크 잘 쓰고 다닌 시민들의 덕분입니다. 백신 맞더라도 마스크 꼭 쓰고 다니세요. 그 이유는 아래 내용에 있습니다.

반드시 백신 맞기 전에, 백신접종 병원 담당 의사선생님과 건강상태, 약복용상태 등을 상담하신 후에, 백신접종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의사선생님이 "백신맞아도 좋다"고 말씀하여 백신 맞았는데도 백신 맞고 혈전증, 소장부패 질환 등의 증세를 보이다가 결국 한 달만에 숨진 24세 초등학교 교사(남성) 사망기사(한국경제, 2021. 09. 07. 백신 접종 후 소장 썩는 증세 보인 초등교사, 한 달 만에 숨져) 사건을 보면, 의사선생님말씀도 신뢰할 수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말이죠...그러나 환자의 현재 건강상태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은 환자와 직접 대면하고 있는 의사선생님일 것입니다.

​각 백신마다 부작용이 있습니다. 누구에게 어떤 부작용이 발생할 지 안할지 의사선생님도 알지 못하고 질문자님도 알지 못합니다. 백신접종과 부작용 등에 관해서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백신접종 후의 주의사황에 관해서는...

▶백신 접종 당일은 쉬시고요. 일반적으로 백신 공가를 1~2일 회사에서 줄 것입니다.

▶샤워도 접종 당일은 쉬시고요.

▶주사 접종 부위가 아물때까지 주사 접종 부위에 물이 뭍지 않도록 하세요.

▶백신 접종 후 과격한 운동이나 일(과로)는 피하셔야 합니다.

▶술과 담배는 백신접종 면역력(항체) 형성에 장애가 되니 금주, 금연하셔야 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시민들은 술은 금주하는 것이 좋다는 것에 수긍하시면서 담배는 금연하시라면 수긍하지 않는 분이 계시는데, 담배도 역시 백신 면역력(항체) 형성에 장애가 됩니다. 이미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메디컬업저버>(2020.07.05) "담배 NO! 코로나19는 흡연자에게 더 위험하니까요" 기사내용도 참고하세요.

▶따라서, 금주, 금연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백신 맞았더라도 마스크 꼭 쓰고 다니시고, 방역수칙을 지키셔야 합니다.

▶백신 접종후 부작용이 발생하면 환자가 지레짐작해서 인터넷상에 떠도는 이약저약 함부로 복용하시면 안 되고요. 반드시 빨리 병원 가셔야 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반드시 백신 맞기 전에, 백신접종 병원 담당 의사선생님과 건강상태, 약복용상태 등을 상담하신 후에, 백신접종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의사선생님이 "백신맞아도 좋다"고 말씀하여 백신 맞았는데도 백신 맞고 혈전증, 소장부패 질환 등의 증세를 보이다가 결국 한 달만에 숨진 24세 초등학교 교사(남성) 사망기사(한국경제, 2021. 09. 07. 백신 접종 후 소장 썩는 증세 보인 초등교사, 한 달 만에 숨져) 사건을 보면, 의사선생님말씀도 신뢰할 수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말이죠...그러나 환자의 현재 건강상태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은 환자와 직접 대면하고 있는 의사선생님일 것입니다.

백신마다 부작용이 있고, 사람마다 그 부작용이 다릅니다.

어떤 부작용이 발생할 지 의사선생님도 알지 못하고 질문자님도 알지 못합니다.

​​백신 맞고 부작용이 발생하면, 빨리 그 백신 접종받은 병원 담당의사선생님(※병원이 아닌 학교체육관 등 접종센터 같은 곳에서 맞은 사람은 그곳 접종센터 책임자(센터장, 담당관)의 소견서를 받아서 대학병원이나 대학병원급의 종합병원에 가셔서 정밀 진료를 받아 보셔야 합니다. (※동네 병원이 아닌 접종센터에서 접종한 사람은 부작용이 있어도 대학병원에서 바로 받아들이지 않고 동네병원을 거쳐서 대학병원으로 오라고(동네 병원을 거쳐서 대학병원에 접수하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병원 가시면 안 되고요. 반드시 그 백신 접종한 병원 담당 의사선생님의 백신 부작용이라는 소견서를 받아서 대학병원 가셔야 합니다. ​그 소견서가 있어야 대학병원이 백신부작용으로 치료를 해주고 정부가 치료 비용을 지원해 준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정확한 것은 질병관리청 1339에 전화해서 상담해 보세요.

코로나19 백신 맞아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백신 맞아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코와 목 등 인체기관에 갖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에게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전파(감염, 전염) 시킬 수도 있고요.

그러므로 백신 맞았더라도 마스크 꼭 쓰시고, 자가면역력을 높이시고,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키셔야 합니다.

질문자님...백신 접종하고 목통, 두통, 발열, 오한, 전신가려움, 두드러기, 가슴통증, 호흡곤란, 사지마비, 뇌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괜찮겠지"하고 참으면 안되고요, 빨리 그 백신 접종받은 병원 담당 의사선생님의 소견서를 받아서 대학병원이나 대학병원급의 종합병원에 가셔서 정밀 진료를 받아 보셔야 합니다. 그냥 병원 가시면 안 되고요. 반드시 그 백신 접종한 병원 담당 의사선생님의 백신 부작용이라는 소견서를 받아서 병원 가셔야 합니다. 접종 후 나타나는 부작용에 관해서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질문자님... 백신 맞았더라도 반드시 마스크 쓰시고, 자가면역력을 높이고, 방역수칙을 지키셔야 합니다. 네이버 검색창에서 다음 타이틀로 검색해서 그 내용을 참고하세요.

▶코로나19 백신 맞은 사람들이 안 맞은 사람들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다른 사람들에게 더욱더 많이 감염(전염, 전파) 시킬 가능성이 있다 <활기혈단>(천대윤)

현재의 코로나19 백신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접종하여 폐기관 등에 침투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한 면역글로불린G(IgG)를 만들어 내려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역효과, 부작용 역시 나타나는 것으로 매체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

​질문자님... 백신 맞는 사람에게 무엇이 일어날 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백신 부작용이 10만 명 당 몇 명이니 100만 명 당 몇 명이니 하는 것들은 그냥 통계적 확률치일 뿐입니다. 다시 말해서 10명 맞아서 10명에게 모두 부작용이 올 수 있고 10명 모두 부작용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생명을 잃거나 중증을 앓게 되는 사람에겐 그것은 100%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우리나라 국민 5천만명의 절반도 백신 접종하지 않았던 상태에서도 백신 맞고 사망하신 분들이 4백명이나 6백명이니 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한 사건이 발생했었다는 것은 적지 않은 수치 입니다....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엔 2021년 8월 19일 현재 백신 접종후 사망자는 6,789명 사망으로 보고되었다고 하네요. 정확한 것은 CDC 홈페이지에 들어가 확인해 보세요.

​​

※ 우리나라의 경우엔 코로나19 백신 맞고 2021년 09월 29일 0시 현재 986명이나 사망했습니다(매일경제, 강원일보, 부산일보).

질문자님... 이번에 백신접종후 사망한 20대와 30대 청년들 또는 50대 60대 장년 노년들은 모두 처음에 고열, 두통 부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일반적인 두통과 백신접종후의 두통은 그 성질이 다릅니다. 따라서, 1차 접종이든, 2차 접종이든 백신 접종후 고열, 두통 등이 발생하면 빨리 백신 접종 담당 병원 의사선생님의 소견서를 받아서 대학병원이나 대학병원급의 종합병원에 가셔서 정밀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백신접종 후 나타나는 부작용에 관해서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참고로 체온의 상태를 정의하는 것은 의료기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 내용 참고하세요.

​◆<방법 (I) > : *발열 : 일반적으로 37.5~38.5도 *고열 : 일반적으로 38.5도 이상

​◆<방법 (II)> : *발열 : 체온이 정상보다 높은 상태, *미열 : 일반적으로 섭씨 37.5도 이상, *중등도열 : 일반적으로 38 ~ 39도 이상, *고열 : 40~42도 이상, *초고열 : 42도 초과

◆코로나19 백신접종 부작용과 관련해서는 <방법(I)>을 따르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즉, 발열(37.5~38.5도)이나 고열(38.5도 이상)이 지속해서 나타나면 즉시 대학병원에 가셔서 정밀 진료를 받아 보셔야 합니다.

어떤 백신이든, 1차 접종을 했든, 2차 접동을 했든...

백신 접종 후 고열, 가슴통증, 호흡곤란, 사지마비, 뇌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119 불러서 대학병원이나 대학병원급의 종합병원에 가셔서 정밀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백신접종 후 나타나는 부작용에 관해서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그리고, 여성들에게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부작용으로 생리(월경), 폐경 등과 관련된 부작용, 이상 질환이 발생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네이버 검색창에서 아래 타이틀을 검색하셔서 그 내용을 참고하도록 하세요.

▶여성 생리(월경), 폐경 등에 코로나19 백신이 부작용, 이상 증상을 야기한다. 몸과 마음의 질병 예방과 치료 건강하고 행복한 삶 증진 <활기혈단>(천대윤)

백신 부작용은 사람마다 그 부작용이 나타나는 시기가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며칠 안에 나타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얼마 후에 나타나는 사람이 있고, 또는 몇 주 뒤에 나타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백신 접종후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 가셔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백신접종 후 나타나는 부작용에 관해서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백신 접종후 고열, 가슴통증, 호흡곤란, 사지마비, 뇌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 불러서 대학병원이나 대학병원급의 종합병원에 가셔서 정밀 진료를 받아 보셔야 합니다.

질문자님... 백신 1차, 2차 접종 완료했더라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고 또한 실제로 2차 접종까지 완료했어도 확진자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으므로... 백신 접종했더라도 마스크 꼭 쓰시고, 자가면역력을 높이시고, 방역수칙 잘 지키셔야 합니다.

요즘은 백신 안 맞은 사람이 백신 맞은 사람을 걱정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젊은 20대든 50대든 60대든 백신 맞고 갑자기 사망하는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백신접종은 개인의 선택에 의한 것입니다. 맞아도 되고 안 맞아도 되지만, 현실에선 직장 때문에 맞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것이 사회구조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하여 접종한 사람들이 갑자기 사망하시거나 중병에 시달리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소식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올 땐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당뇨, 고혈압, 비만, 고지혈, 심장질환, 폐질환 등의 환자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취약합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이 또한 백신 맞고 오히려 중병에 시달리기도 한다는 소식들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백신접종을 하기전에 반드시 접종하고자 하는 병원 담당 의사선생님과 건강상태를 상담하신 후 백신접종 여부를 결정하셔야 합니다. 또한 질병관리청 1339에 전화해서 상담도 해 보셔야 합니다.

질문자님... 백신 부작용 증상에 관해서는 아래 타이틀을 네이버 검색창에 입력해서 검색하여 그 내용을 참고하도록 하세요.

▶코로나19 백신접종 부작용, 사망, 중증(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뇌출혈, 자가면역질환, 뇌척수염, 혈전증, 사지마비 등)과 보건당국, 시민 백신접종 <활기혈단>(천대윤)

질문자님... 백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 맞는 것이 아니라 본인 자신을 위해서 맞는 것입니다. 백신접종하더라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코와 목 등 인체기관에 여전히 갖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시킬 수 있고, 본인 자신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이미 외국의 전염병예방전문기관들(교수님들)이 발표한 과학적, 객관적 사실의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백신 맞더라도 반드시 마스크 쓰고 다니셔야 하며, 자가면역관리를 잘 하셔야 하며, 방역수칙을 잘 지키셔야 합니다.

즉, 백신 맞았다고 "백신 맞았으니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감염)시키지 않는다"라고 착각하시면 안 됩니다. 코로나19 백신은 그 백신을 맞는 본인을 위한 것이지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백신 접종 2차까지 또는 3차까지(부스터샷) 맞았더라도 여전히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코와 목 등 인체기관에 많이 갖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전파)시킬 수 있다고 이미 외국 전염병예방전문 기관들에서 발표했습니다. 그러므로 백신 맞았든 안 맞았든 반드시 마스크 꼭 착용해야 하며, 방역수칙을 지키셔야 합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 또는 친구가 백신을 맞았던 안 맞았던 비난하지 마시고 본인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시키지 않도록 조심하도록 하세요. 만약 직장에 코로나19가 퍼지더라도 백신 안맞은 사람 때문이라고 몰아가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백신 맞은 사람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더 많이 전염(전파) 시킬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백신 맞았다고 마스크 제대로 잘 안쓰고 방역수칙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예컨대, 백신 맞았다고, 노마스크(마스크 안 씀), 턱스크(입과 코를 안 가림), 입스크(코를 안 가림), 모여서 담배 피우고, 술 마시고, 커피나 음식 먹으면서 잡담하고.... 등등...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백신 접종 2차까지 또는 3차까지(부스터샷) 맞았더라도 여전히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코와 목 등 인체기관에 많이 갖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전파)시킬 수 있다고 이미 외국 전염병예방전문기관들(교수님들)이 발표한 객관적이고 과학적 사실들입니다. 백신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닌 본인 자신을 위해 맞는 것이며, 백신 맞았더라도 마스크 꼭 쓰시고, 방역수칙 잘 지키셔야 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만약 백신 접종 한 후 조금이라도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연락하세요. 특히, 백신접종 후 가슴통증, 호흡곤란, 뇌질환, 심혈관질환, 사지마비... 등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백신접종에 의한 심각한 부작용이므로 즉시 119 불러서 대학병원이나 대학병원급의 종합병원에 가셔서 정밀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질병관리본부 1339나 지역보건소에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관련 상담하시고요.

​​몸과 마음의 각종 질병 예방과 치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 천대윤 박사님의 <활기혈단>(천대윤 지음) 책을 읽고 그 내용을 날마다 잘 실천하셔서 건강관리 잘 하시기를 권유합니다. 그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등 국공립 도서관에 가시면 무료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변덕스러운 계절... 감기, 독감, 코로나19 조심하세요... 마스크 꼭 쓰시고요.

신간도서 <조직∙인적자본자원 역량개발과 역량평가 및 면접시험∙채용시험∙승진시험>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제5차 산업혁명 시대, 변혁시대 기업(중소기업, 대기업), 정부(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학교(초·중·고·대학교), 병원(개인병원, 종합병원), 군(육·해·공군), 공공기관, 교육·훈련기관 등의 성장과 발전 및 각종 공무원시험, 입사시험, 면접시험, 승진시험, 채용시험 등을 위한 역량개발, 역량강화, 역량평가 지침서)(천대윤 지음)

건강이 최고에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되어요... 평소에, 천대윤 박사님의 <활기혈단>(천대윤 지음) 책에 영양, 운동, 수면, 십이단전, 건강양생운동, 기혈지압마사지, 14경맥, 365경혈 등을 날마다 잘 실천하셔서 건강관리 잘 하시기를 권유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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