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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 안녕하세요.
뇌혈관에 문제(협착 또는 출혈의 위험성)가 있을 때 CT나 MR검사 후 조영술을 시행하는 경우가 있어요.
보통은 조영술 후 계획을 수립 후 시술을 진행하죠.
근데 경색이나 출혈의 응급 상황일때는 조영술과 동시에 시술까지 하는 경우가 있어요.
질문자님 경우에 뇌경색이 발생해서 조영술을 진행 했다면 시술까지 진행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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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술은 뇌혈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일 것입니다. 저의 네임카드에 방문하여 '뇌경색'관련 답글을 참고 하시면 원인을 알수 있으며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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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 조영술 자체는 뇌혈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혈관이 막혀서 혈관을 뚫을 때에는 (혈전제거술) 보통 혈전용해제 투여 이후에도 큰 혈관이 막혀서 신경학적 증상이 심한 경우 (편마비, 언어 장애, 의식 장애 등)에 고려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혈전제거술 시에는 보통 진정 또는 전신마취가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질문자님의 현재 여기 질문하실 정도라면 뇌혈관조영술 (검사)만 진행했을 가능성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막힌 것이 오래 된 경우에는 혈전제거술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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