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영역
질문
하나님의 공의
비공개
조회수 2,267
작성일2020.06.17
두려운건 하나님의 공의인것같습니다.
하나님은 공의에 앞서 사랑을 원하시고 , 진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신다 하셨지만
그아들 예수를 죽이기까지 죄를 싫어하신다는 말씀을 볼때 성도도 계속해서 범죄한다면 버림받을수있다는 두려움에 빠지게 되는겁니다.
하나님은 자범죄로 인해 성도를 버리시지는 않습니까 ?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2번째 답변
예,
진정한 성도라면 그 어떤 죄에도 절대 버림받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속하신 결과가 바로 이것입니다.
그러나 바른 성도라면 죄를 지은 다음에 양심에 가책이 느껴지면 곧바로 자백하고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죄 문제를 해결한 뒤 올바른 생활을 해야 하겠지요.
요한일서 1장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2020.06.17.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내 소식이 없습니다.
최근 공지사항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