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2채를 분양 중이지만 1채당 가격이 크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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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하면서 순수 자금으로 아무런 무리없이 자재,시공비 대금을 완결했다면 분양이 안되서 자금이 부족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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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돈거래는 사람잃고 돈잃는 고통과 재앙이 발생할 수 있고 분양 또한 안되서 리스크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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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거래 하지않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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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목조주택 1위 감성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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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 지인이 소유하고 있는 주택의 소유권이나 대출 상황을 명확하게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방법을 통해 상황을 조금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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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양할 주택의 소유 여부 확인

• 토지대장 열람: 주택이 지어진 땅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할 구청이나 인터넷을 통해 토지대장을 열람하면 토지 소유주가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지인이 그 토지의 소유주가 맞다면 주택도 지인의 소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주택 사업 승인서: 지인이 주택을 지으려면 관련 기관으로부터 주택 사업 승인을 받았을 것입니다. 해당 사업 승인서나 관련 서류를 요구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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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기자본 및 대출 여부 확인

• 자금 조달 계획서 요청: 집을 짓는 데 얼마나 자기 자본을 사용했고, 얼마나 대출을 받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지인에게 자금 조달 계획서나 관련 서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주택을 분양하는 경우 보통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았는지, 얼마를 투자했는지를 증명하는 서류가 필요합니다.

• 대출 내역 확인: 지인이 집을 짓기 위해 대출을 받은 경우, 대출 계약서나 관련 금융 서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를 통해 대출 금액과 이자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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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자체 및 부동산 전문가 상담

• 지자체 건축과: 관할 지자체의 건축과에 문의하면 해당 부동산의 건축허가나 관련 서류를 확인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 부동산 전문가 상담: 부동산 전문가를 통해 더 구체적인 정보를 파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부동산 법률 전문가나 변호사를 통해 법적 소유권 및 금융 상황을 조사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들을 통해 지인이 주장하는 주택이 실제로 그의 소유인지, 대출 상황이 어떤지 더 명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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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인연, 감성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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