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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나라이니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멜번에도 정신나간 인종차별자가 있을 수 있구요. 브리즈번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하셨는데, 하필이면 브리즈번에서 만나실 수도 있을거구요.
거꾸로, 멜번에서는 가끔 만나셨는데 브리즈번에서는 못만나실 수도 있습니다.
서울과 부산의 인종차별이 크게 다르지 않듯이 날씨와 교통상황같은거 말고는 별반 차이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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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의 인종차별 문제는 호주 다른 대도시와 마찬가지로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호주의 어떤 지역이든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가 활발하며, 호주 사회 전반적으로 다문화주의를 존중하고 있습니다.
멜버른 vs 브리즈번 인종차별 비교
멜버른: 호주에서 가장 다문화적인 도시 중 하나로, 특히 아시아와 유럽계 이민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입니다. 따라서 멜버른은 인종차별 이슈가 상대적으로 덜하며, 다양성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편입니다.
브리즈번: 멜버른보다는 다문화적인 비율이 약간 적을 수 있으나, 브리즈번도 상당히 개방적이고 이민자들이 많이 살고 있는 도시입니다. 특히 브리즈번은 아시아계 이민자와 국제 학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브리즈번에서 심각한 인종차별을 겪었다는 보고는 많지 않으며, 주로 일부 지역이나 상황에서 개인적인 경험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멜버른과 비슷한 정도의 개방적인 환경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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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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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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