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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강원도 오대산 선재길 여행코스 질문이요
ryum**** 조회수 4,861 작성일2017.06.29

2년전에 가족들과 오대산 선재길 트래킹 후 대관령 양떼목장-횡성한우-평창1박-계곡 갔었어요


부모님이 너무좋아하셔서 선재길 다시한번 계획중인데요


기존 코스아닌 선재길 이후 1박 여행코스 괜찮은곳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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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답변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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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an****
수호신
강원특별자치도여행 1위, 무역 7위, 원주시 5위 분야에서 활동

이번엔 바다로 가세요.

여름이잖습니까!


숙소를 정동진쪽에 잡을 수 있으면 좋고, (썬크루즈리조트 콘도 등)

안되면 망상해수욕장쪽도 좋아요 오토캠핑리조트도 있죠. 캐라반!


선재길 다녀와서 힘들테니 더이상 걷는 건 생략하시고

차로 대관령 넘어 내려가 (국도로 내려가도 말리지는 않습니다만, 운전이 힘들죠.)

동해고속도로로 동해로 갑니다.

묵호항으로 가는 거죠.

도착시간에 따라서,

묵호등대공원/논골담길을 먼저 들리던지,

저녁 먹고 올라가 야경을 즐기던지는 상황에 따라서 하세요.

뭐 그 전에 천곡동굴을 다녀올 수도 있으니....

묵호항이 강원도 동해안에서 가장 큰 항구로 회센터도 좋습니다.


아무튼 저녁 먹고 숙소로 갑니다.

묵호항부터 해변을 따라서

묵호항-대진항-망상해수욕장-옥계역(우회전)-옥계항-금즌항-<헌화로>-심곡항-썬크루즈-정동진

입니다.


다음날 일출 즐기고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searoad.gtdc.or.kr 을 산책합니다.

(주말에는 셔틀버스도 운행하기에 반대편에서 되돌아오기 쉽죠. 썬크루즈나 정동진역쪽 주차장에

  주차하고 이용하면 되는데, 일찍 하는 게 좋습니다. 요즘 최고의 핫플레이스죠.)


바다부채길 즐긴 후에,

모래시계공원/타임스토리, 정동해변/해시계, 정동항 범선레스토랑/요트정박장, 정동진역 고현정소나무

등을 즐기고 강릉으로 올라가면서

하슬라아트월드(조각공원/미술관), 낙가사(신라때 절), 함정전시관(군함, 북한잠수함 타보기) 등에서

취향대로 골라서 즐기시고,

남강릉IC 부근에 있는 테라로사 커피공장에 들려서 맛있는 커피 챙겨서 가면 됩니다.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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