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차원에서 만들어진 공영주차장인데
요금이 왜이렇게 어이가 없는건가요?
복지차원이 아니라 국민들 돈 뜯어내려고 만든건가요?

동대구역 맞이주차장 요금이 1시간 1분 주차했는데 30000원이네요.
더 어이가없는게 기계로 하는거라서 도착은 1시간한참 전에 도착했는데 짐이있어서 그거 정리하고 나온다고 시간 지나있는건데 무슨 1분 지났는데 3만원을 부과하네요.

공영주차장인데 가족들 지인들 친구들 누구든지 배웅이나 마중이 기차시간때문에 1시간 넘는경우가 대부분일텐데 이딴식으로 국민들 돈 뜯어가니까 좋으세요?

머요? 효율성을 위해 했다고요? 딴곳 다막아두고 그곳에 주차할수밖에 없게만들어놓고 겨우 딱1분 그것도 기차시간때문에 늦은것도 도착은 훨빨리했는데 짐정리한다고 늦은건데 주차비 3만원ㅎㅎ

참~~~ 고맙네요.
이런 쓰레기같은 상황으로 돈 3만원쓰게 해줘서.

다른분들도 겨우 몇분 늦은거로 3만원지불하는거
불만을 표출하면 좀 생각이란걸 하고 실천을 하세요.
국민들이 말을하면 흘겨듣지말고 똑바로 운영하라고요.
국민들에게 복지를 주기위해만든 공영주차장에서
어이없게 돈 뜯지 마시라고요.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