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청송얼음골막걸리에 대해서...???

답변.얼음골막걸리면 혹시, 청송얼음골 막걸리가 아닌듯한데요....창업시장에서 막걸리가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2006년 청송얼음골막걸리가 브랜드로 출시 되면서 하나의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 여세는 채 2년도 가지 못하고 시들어 버렸다.

진입 장벽과 차별화 요소 부족으로 인한 과당 경쟁이 주된 이유인 것처럼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막걸리 자체로 아이템이 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맛이 차별화나 유통의 독점화 등등으로 경쟁 우위요소를 확보하기가 어렵다. 이는 생산자 마인드와 프랜차이즈 사업자 마인드가 다르기 때문이다.

생산자는 특정 브랜드에 독점 공급보다는 많이 파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특정 막걸리 제품이 어느 곳에서든 마실 수 있고 다른 제품과의 확실한 차별화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여기에 쉽게 돈을 벌려는 창업자의 의도와 부합하여 단기간에 폭발적인 성장을 했지만 수익성과 지속 운영 기반 부족으로 매출대비 수익성 악화로 더 이상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특히 3개월이나 되는 겨울철 매출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것도 하나의 원이 되었다.

그러나 이를 기점으로 막걸리에 대한 관심이 증폭하면서 막걸리 시장은 해마다 성장을 하고 있으며, 농림식품부에서는 2012년에 이 시장의 규모가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지금은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등 그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다.

막걸리 시장이 커지는 것은 2,30대 젊은 층을 흡수하면서 기존에 막걸리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막걸리 먹으면 다음날 아침 머리가 아프다. 냄새가 역하다 등등의 이유로 특정 계층이나 장소에서만 찾던 것이 제조 방법이나 유통방법의 변화를 통해 상당한 개선 효과를 보았기 때문이다.

여기에 기능성 막걸리까지 더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도 시장 확대에 한몫을 하고 있다. 맥주 등 기타 주류와 달리 막걸리는 전통주로 제조에 대한 규제나 제약이 덜하다 환경적 요인도 제품 개발이나 품질향상에 신경을 쓰게 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이렇듯 시장은 커지는데, 왜 창업아이템으로 자리를 잡기 어려운가에 대한 문제가 남는다. 그 이유를 살펴보자.먼저 주점의 경우 나름대로 특징적인 요소가 있다. 생맥주전문점의 경우 생맥주의 맛 관리를 통한 차별화가 가능하고 생맥주에 맞는 안주와 생맥주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세계맥주 전문점의 경우 다양한 세계맥주를 그리고 일반적인 주점의 경우 맥주 소주를 취급하지만 고객의 선호도를 고려한 특징적인 안주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요소가 있다.

그러나 막걸리는 막걸리 전문점에서만 마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전국 8도의 180종의 막걸리는 어느 곳에서나 맛볼 수 있다. 이는 소주나 맥주도 마찬가지지만 그보다는 시장성이 약하기 때문에 막걸리 전문점이 하나의 아이템의 자리 잡기가 어려운 이유이기도 하다.기능성 막걸리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것으로 차별화 한다면 가능하지만 이 역시 단기간에 자리 잡기에도 문제가 있다.

다음은 창업자들의 창업 관행에도 문제가 있다. 막걸리 전문점으로 성장을 하려면 장기적인 운영 전략을 가지고 접근을 해야 한다. 그러니 실상을 그렇지 않다. 단기간에 성과를 보려는 마인드로 창업을 하다 보니 아이템의 정착되기 전에 폐업을 하는 사례가 생기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창업은 적합성이나 수익성 그리고 영속성에 대한 사전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문제점을 찾아 볼 수가 있다. 특히 시장지배적인 아이템이 아닌 경우는 시장 확산에 주력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운영자의 운영 수익이 보장 되어야 한다, 그러나 막걸리는 이미 소비자들에게 싸다는 인식이 팽배해져 있기 때문에 수익성을 맞추기 위해서는 기타 메뉴 구성이 중요한다.이런 측면에서 준비가 부족한 것이 원인으로 볼 수가 있다.

막걸리 전문점 창업은 두 가지 측면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하나는 기능성 막걸리 전문점으로 특화하는 전략이다. 여기에선 생산자의 의지도 중요하다. 그러나 판매자의 의지만 확고하면 이는 풀어갈 수 있다.

다음은 민속주점이나 아니면 특정 막걸리와 잘 어울리는 특정 안주를 중심한 전문점 창업이다. 이 경우 반드시 막걸리에 대한 맛 관리와 시간이 걸리더라도 고정고객 중심으로 고객을 확보해 가는 장기 운영전략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것이 막걸리 전문점이 하나의 창업아이템으로 자리 잡아가는 길이 될 것으로 본다.

일반 주점, 식당, 일반음식점 어느 곳에서는 원하기만 하면 판매가 가능한 형태의 시장 유통 구조 속에서 막걸리 전문점이 자리 잡기에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지금 상황에서는 막걸리보다는 막걸리와 궁합을 이루는 먹거리에 초점을 맞추는 식의 창업전략이 효과적인 방법일 것이다.

최근에 빈대떡이나 전을 중심으로 한 주점에서 막걸리를 중심 주류로 취급하는 형태의 점포가 여기에 속하는데, 이런 점포의 경우 고객을 막걸리로 확대하는 전략보다는 전이나 빈대떡 등과 같은 메뉴의 차별화로 하는 고객 유입 전략이 유리하다는 것이다.단기간에 막걸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폭되면서 시장은 커지고 있지만 아직은 안심하고 막걸리가 아이템으로 안착하기에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 점을 창업자들은 반드시 인지해야 할 것이다.

막걸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폭넓은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과도기적인 상황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 인지도 모른다. 이런 상황에 희생양이 되는 창업은 피하는 전략이 현명한 창업자의 선택이다.

질문.탁사발(방송인 탁재훈이 만든곳이라 하던데? 맞습니까?)

답변 글쌔요?? 그런 이야기는 들었지만 잘모르겠어요~~!!!!!!!!!!!!!!!!

서울 관악구에 사는 A씨는 최근 15년간의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창업을 준비 중에 있다. 평소 술을 좋아하고 주류관련 회사에서 근무했던 경력을 살려 주점 프랜차이즈를 하기로 결심한 A씨.

그러나 막상 서비스 업종을 직접 운영하려니 상권 선정에서부터 고객대응까지 모두 처음 겪는 일이라 걱정이 태산이다. 퇴사하면서 받은 퇴직금과 적금을 깨 시작하는 창업인 만큼 꼭 기초부터 탄탄히 준비해 확실한 아이템으로 성공을 이루고 싶다.

이러한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막걸리전문점 탁사발의 전문가들이 뭉쳤다. 현장전문가, 창업전문가, 조리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진 이 시스템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체계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창업을 돕고 있다. 초보창업자의 경우 상권 분석에서부터 매장을 운영하는 노하우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어 현장에서의 적응력은 높이고 실패율은 줄일 수 있다.

또한, 탁사발은 자문위원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경영자문위원, 세무자문위원, 유통자문위원, 조리자문위원, 법률자문위원, 사가법률자문위원 등 매장을 운영하면서 어려운 상황이 생겼을 때 본사에서 운영하는 자문위원단을 통해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한국형선술집 탁사발은 지난 5년간 전국 160여 개의 가맹점을 80% 이상 운영해 오며 탄탄한 경쟁력을 쌓았다. 우리나라 사람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즐겨 찾는 다양한 막걸리는 탁사발만의 경쟁력이다. 생막걸리, 과일막걸리, 콩막걸리, 현미막걸리 등을 개발해 현재 폭넓은 연령층의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탁사발의 경우 자체 조리개발연구소와 양조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첨단 시설을 갖춘 이곳은 새로운 메뉴 개발과 고객들의 입 맛에 맞는 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안정적인 물류시스템과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막걸리프랜차이즈로 성장한 탁사발, 그 행보가 주목된다.

질문.전래동화 막걸리전문점(이곳은 요새 새로 생긴 브랜드인거 같더군요)

답변.길을 걷다 주위를 둘러보면 수많은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들어서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프랜차이즈 창업을 통해 대박의 꿈을 꾸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러나 반면에 이러한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업종이 바뀌는 주기가 짧다. 수백, 수천개의 프랜차이즈 업체 중에 정말 ‘대박’인 업종을 찾기란 쉽지 않다는 의미다.그러나 한편에서는 이렇게 힘든 프랜차이즈 창업을 성공 신화로 바꾸고 있는 업체가 있어서 화제다.

미코프랜차이즈(주) 대표 이경수는 퓨전주점,막걸리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인 풍경 있는 술도가 ‘전래동화’를 통해 대박 신화를 계속해서 쓰고 있는 것.미코프랜차이즈(주)는 퓨전주점, 막걸리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인 ‘전래동화’는 지역색으로 인해 전국구로 성장하기 힘든 프랜차이즈의 한계를 과감하게 깨고 전국에서 막걸리 프랜차이즈 ‘전래동화’의 창업을 해보겠다고 나서는 이가 줄을 이을 정도로 높은 창업희망율을 보이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도하는 기업 미코프랜차이즈(주)는 퓨전 주점, 막걸리 프랜차이즈 창업 ‘전래동화’의 이러한 높은 창업희망율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의 효과도 크다.
현재 퓨전주점, 막걸리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전래동화’에서는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를 쏙 뺀 금액으로 막걸리 프랜차이즈 창업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미코프랜차이즈(주)는 퓨전주점, 막걸리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인 ‘전래동화’는 이것으로 그치지 않고 무이자대출 2,000만 원 이상까지 보장하고 있어, 창업 시 예비창업자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미코프랜차이즈(주)는 막걸리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인 ‘전래동화’의 가정의 달 창업이벤트는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이벤트로 회자될 정도로 획기적인 이벤트, 여기에 항암효과가 높아 건강에도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진 퓨전주점 ‘전래동화’의 막걸리와 깔끔한 음식,그리고 복층누각으로 되어 있어 실내가 아닌 정자에서 마시는 듯한 풍미를 주는 인테리어는 예비창업자들이 막걸리 프랜차이즈 창업 ‘전래동화’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평촌점을 비롯해 전주 아중점, 범계점, 노원점, 고잔점, 송파점, 마포점, 금천점 등 이미 속속 계약에 들어간 와중에도 끊임없는 창업 문의를 받고 있는 막걸리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인 ‘전래동화’는 매출부진으로 인해 업종변경을 고민하고 있거나 창업 비용에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기쁨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기존 민속주점이나 막걸리 프랜차이즈 전문점의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유행을 타지 않은 브랜드를 만들어낸 막걸리 프랜차이즈 창업 ‘전래동화’는 웰빙요리와 독특한 인테리어, 최고의 건강보양식인 막걸리로 무장했을 뿐만 아니라 ‘공양미삼백석’ 등 사회환원 활동을 통해 고객의 사랑을 환원할 줄 아는 기업으로 성장하며 앞으로가 기대되고 있다.

압구정에 전국각지에 다양한 막걸리를 파는집 있는데

생각보다 장사 안되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막걸리는 유망창업이 아닌 유행창업이라 생각됩니다.

말씀하신 얼음골,탁사발 다 별로라 생각되구요

전 팔면서 막걸리 장사 매장들이 잘 되더라구요

유망한 창업 아이템들을 더 찾아보세요

막걸리는 별로라는 개인적 생각 입니다.

어떤 사업을 하든간에 제 생각은 님이 제일 잘한는 걸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이 가게의 위치 즉 상권이죠...

차근 차근 생각해보고 이거다 싶으면 과감히 지르는 것도 괜찮을 듯......

부디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