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있을 24년 9월 1일이 전세 만기입니다.

이번에 임대인분과 이야기를 하여 2년 더 연장을 하기로 하였는데요.

요즘 전세 빌라 가격이 내려가 기존 전세금은 3억에서 2억 5천으로 내려 계약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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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부동산에서 전세금이 내려가면 농협 은행에서 전세금대출 연장이 될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다른 은행으로 갈아타야될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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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전세자금대출 심사가 일주일 정도였던 것 으로 기억을 해요.

그러면 갈아타기를 위해 제가 만기 일주일 전쯤 타은행에 방문하여 진행을 해야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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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경우 어떤 식의 절차로 진행이 되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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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1. 임대인에게 차익 5천을 받고 재계약서 작성을 한다.

2. 만기 일주일 전에 타은행에 방문을 하여 전세자금대출 갈아타기를 신청을 한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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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알아보기 쉽기 설명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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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린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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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방문 일주일 전에 대출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