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사회복지사가 해야 할 일

무슨 일 이든 책임감을 가져야 하며, 동료간에 우애와 협조를 하도록 사회복지사는 중간자의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물질보다는 정신과 마음에 평화를 추구하며 과거에 무엇을 하였나 보다는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를 위한 능력 배양에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다.

주어진 업무 처리 방법을 빠른 시일 내에 익히며, 상관의 명령 지시에 충분히 이해하고 처리해야 하며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사회복지사는 어느 곳이든 필요한 곳 이라면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1

사회복지사가 상관에 대한 태도

① 존경하는 마음을 가질 것

② 스스로 지도를 받으려고 할 것

③ 주의 사항을 받을 때에는 순수하게 수용할 것

④ 선배동료들에 대해 인신공격을 하지 말 것

⑤ 속이지 말 것

직장 내에서는 위에 사항들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다. 직원 모두가 지켜야 할 것이지만,

사회복지사라면 누구보다도 먼저 솔선수범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회복지사가 직장동료에 대한 태도

① 예의를 갖출 것 ② 선의의 경쟁을 할 것

③ 대인관계를 폭 넓게 할 것 ④ 동료에 대한 험담이나 비난을 하지 말 것

⑥ 화제를 풍부하게 다룰 것 ⑦ 적극적인 자세로 경청 할 것

⑧ 상대방에 대화를 잘 듣고 이해 할 것 ⑨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 할 것

직장 안에는 각각 다른 성격의 개인들이 일을 해 나가는 복잡한 인간관계가 형성되고 이러한 상황에서 사회복지사는 직장인의 한 사람으로 많은 사람과 관계를 가지며 일을 진행해 나가게 된다.

이런 경우는 누구든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느끼게 되리라 생각 한다.

우리는 말로써 의사소통을 상호간의 영향을 주고받으며 상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통하여 그 사람과 보다 깊은 인간관계를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