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한국전쟁의 발발원인은 우리시각에서보면 김일성의 욕심으로 일어난전쟁이고요.

세계인들의 시각에서 보자면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싸우는 냉전시대때 일어난 전쟁이라고할것입니다.

사실 냉전의 영향이 엄청나게컸습니다.

승전국이 미국과 영국,프랑스 그리고 소련이있었습니다.

2차세계대전이 끝난뒤부터 냉전이시작했다고 보시면됩니다.

소련은 일본에게 선전포고를하고 만주인근에있었던 군대를 움직여 만주를 점령하고 남하하여

한반도북쪽을 점령했습니다.

미국은 일본의 항복을 받아낸뒤 위쪽으로 북상하여 한반도의남쪽을 점령했습니다.

미국과 소련은 남과북을 잠시점령하겠다고 협정을맺습니다.

사실 소련이 북쪽지역을 점령한이유는 북쪽지역에 공산주의세력이 많기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김일성입니다.

미국은 남한을 신탁통치를 하겠다고합니다. 김구는 나라가 분단된것도 억울한데

미국에게 대신 통치를 받아야한다고 하니 당연히 크게 반발할것입니다.

하지만 김구는 통일에 노력을했으나 안두희에게 암살당했습니다.

북한은 결국 공산주의정권 조선인민공화국을 수립합니다.

남한도 1948년 대한민국을 수립합니다.

결론적으론

서로가 이념이달라서 일어난전쟁이고 세계강대국들로 인한 전쟁이기도합니다.

그러면 수고요

한국 전쟁의 발발원인은 간단히 말하면 소련때문입니다.

2차세계대전에서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여하고 일본은 x망하죠.

일본이 항복을 하고 한국에 있던 일본군들(한국은 식민지상태)도 철수하기 시작합니다.

이무렵 얄타회담이라는게 열리고 여기서 소련은 자신도 2차세계 대전에 참여할것이라고 선언합니다.

다른 나라들은 이에 동의하죠.

그리고 얼마뒤- 소련은 한국에 남은 일본잔여군(일본은 이미 퇴각중)을 처리한다는 명목으로 북한쪽으로 들어옵니다.

이에 놀란 미국이 소련이 한국을 점령하려는 걸 막으려고 급하게 남한으로 들어오죠.

그래서 38선이 생기게 됩니다.(미국은 아마 소련을 뭐 같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38선이 생기고 난후 얼마동안은 남한도 북한도 사이가 좋았는데

갑자기 좌익과 우익(즉,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으로 정치세력이 갈리면서 북한쪽에는 좌익이 몰리고

남한쪽에는 우익이 몰리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서 6.25전쟁이 벌어지게 됩니다.

한국전쟁은 일제강정기에 일본이 점령하고 있다가

세계2차대전에서 일본이 패하면서

소련과 미국이 한반도를 반씩 통치하게 되었는데

북은 김일성이 남은 이승만이 되었습니다

중간에 김구 도 있었지만 김구 선생 은 남북 공동 선거를 외치다가 암살당했습니다

그러던중 북에서 김일성은 남한을 먹어 통일을 하여 한반도전체를 공산주의로 바꾸려고

하다 전쟁이 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