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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닌텐도ds 게임추천(내공5)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6,130 작성일2009.07.14

전 닌텐도를 가지고있는 초등학생3학년 입니다.

 

일단 제가 해본게임은

미스터드릴

나노 스트래이

버블버블

매일 두뇌 트레이닝

매일 영어 삼매경

마리오 슬램 바스켓볼 (?)이름이 기억안남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틀린그림 찾기

코나미 아케이드

마리오카트

파워 프로 베이스(?)이름기억안남

포켓몬대쉬

닌텐독스 래브라도

닌텐독스 닥스훈트

닌텐독스 치와와

터치 봄버맨 랜드

슈퍼마리오 64 ds

테트리스

쿠킹마마

남코뮤지엄

마이심즈

도와줘 리듬히어로

진 삼국무쌍

wwe스맥다운

요시아일랜드

팩 픽스

놀러와요 동물의숲

메트로이드 프라임헌터즈

크림슨 룸

쿨려라 터치! 내가만드는세상

숨어있는 눈의 힘 안력트레이닝

니드포스피드

마리오파티

짱구는못말려 크레용 대작전

주타이쿤

탱크 비트2

마리오와 소닉의 베이징올림픽

원피스 기어스피릿

쿵푸팬더

레이튼교수와 이상한 마을

커비 울트라슈퍼디럭스

피파 09

포켓몬불가사의 던전 시간의 탐험대

디지몬 챔피언 쉽

드래곤볼

호텔 더스크룸

초더무비 개구리 중사 케로로

팩큰볼

포켓몬dp디아루가

 

 

dstt 칩을사용해서그런지 게임을 참많이했네 ㅋㅋ

그리고 참고로 전 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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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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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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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DS처음 입문하시는 분이 이곳에 게임추천을 해 달라고 하셔서 장르별로 일목요연하게 한 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영문판이 발매되거나 발매예정인 경우에는 가급적 영문명도 넣으려 했습니다.
각 게임의 평가에는 개인의 주관적인 면이 반영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틀린 정보가 있을시에는 덧글로 지적을 해 주시면 추후 수정하겠습니다.

추가11/3: 근 7개월만에 업데이트를 하는데...
참 느낀 것이 DS에 좋은 게임도 많고, 기대작도 많다는 것입니다.
예전보다 양이 훨씬 많아졌네요.
그리하여... 이번에도 스크린샷은 넣지 못합니다. 스크린샷 구하는 것도 일입니다만, 일일히 다 정리해 넣는 것을 생각하니 까마득하네요. 보기 불편하시죠? 죄송해요.
그럼 즐겁게 보시길~

DS 게임추천

-3D플랫폼 (플랫폼 게임은 점프와 어택 두 가지를 기본으로 하는 아케이드 게임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3D 플랫폼 게임으로는 ‘슈퍼 마리오64 DS(Super Mario 64 DS)’가 현재까지는 최강입니다. 닌텐도 64용 게임의 리메이크입니다만 그래픽, 사운드 면에서 많은 보강이 이루어졌으며 플레이 캐릭터가 많아지고 숨겨진 요소 추가, 미니게임 추가 등 많은 면에서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넓은 지역을 자유롭게 탐험하는 재미가  있으며, 귀엽고 단순해 보이나 실제로 쉽지많은 않습니다.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조작에 익숙해지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은 것이 문제.
'오버더헷지(Over the Hedge)'는 3D애니메이션을 기초로 하여 만들어진 게임으로서, 두 개의 서로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3D화면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액션과 퍼즐을 적절하게 조합한 게임플레이가 좋은 평가를 얻어냈습니다.

-2D플랫폼
2D플랫폼의 대표작 역시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New Super Mario Bros.)’가 되겠습니다. 판매량 및 평가 양쪽 모두에서 높은 수확을 거둔 이 게임은 뛰기와, 점프 이 가장 단순한 조작으로 가장 다채로운 게임의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면에서 그 가치가 높다 하겠습니다. 이전작들의 팬들 중에는 아이템이 덜 다양하다던지, 혹은 난이도가 너무 쉽다던지 하는 평을 내 놓은 경우도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더 빠른 속도의 게임을 원하신다면 ‘소닉 러쉬(Sonic Rush)’가 있습니다. 종래 2D소닉의 기본을 이어받되 더블스크린을 아래위로 가르지르는 소닉의 활약은 무척 시원시원합니다. 3D로 처리된 보스배틀 역시 색다른 재미를 더합니다. 아쉬움이라면 조금은 짧은 느낌의 플레이타임, 그리고 소닉 어드밴스 2,3등에서 보여준 다양한 플레이캐릭터가 줄어든 점입니다.
‘뷰티풀죠DS(Viewtiful Joe:Double Trouble)’는 콘솔게임의 휴대용 버전으로서 매트릭스 스타일의 슬로우 화면, 줌인/아웃등을 써서 다양한 액션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며, DS판에는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곳곳의 퍼즐적인 요소들이 돋보입니다. 그러나 한 화면에 적이 2명밖에 나오지 않는 등 콘솔판에 비해서는 액션이 많이 약화되어 있습니다.
‘록맨ZX(Megaman ZX)’도 록맨 제로와 록맨엑스 시리즈를 계승하는 작품으로서 쏘고 점프하며 어려운 보스를 상대하는 기본적인 시리즈의 재미를 살린 게임입니다. 그러나 이번편에서 나온 길찾기 시스템은 예전 록맨 시리즈의 외길진행 방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습니다.
좀 더 신선한 2D플랫폼게임을 하고 싶으시다면 십자키와 버튼을 전혀 쓰지 않는 ‘터치 카비(Kirby Canvas Curse / Kirby  Power Paintbrush)’와 ‘터치 캐치 요시(Yoshi Touch&Go)’가 있습니다.
터치카비의 경우에는 주인공 캐릭터를 굴리고, 갈 길을 터치스크린에 그려 줌으로서 게임을 진행시킵니다. 후반부에는 조금 반복적인 플레이가 펼쳐진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대체로 꽉 짜여진 게임플레이를 자랑하며 아름다운 그래픽을 선보입니다. 미니게임 및 많은 숨겨진 요소들도 재미에 한 몫.
캐치터치요시는 옛날 오락실 게임에서나 볼 만한 끝없이 계속되는 구조의 스테이지 디자인입니다. 즉 스토리 진행은 없으며 하이스코어를 갱신하기 위해 게임을 계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캐치터치요시는 게이머에 따라 호불호가 뚜렷이 갈리는 편입니다.
이쪽 부문에서는 아케이드 명작의 리메이크인 ‘뉴질랜드스토리 레볼루션(New Zealand Story Revolution)’과 정통적인 플레이 방식으로 복귀하는 ‘별의 카비 참상! 트롯체단’그리고 ‘요시 아일랜드2(Yoshi Island 2)’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액션 어드벤쳐
우선 DS용으로 나온 ‘악마성 드라큐라:창월의 십자가(Castlevania: Dawn of Sorrow)’가 GBA판 전작을 이어받는 몰입도 높은 구성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적의 혼을 흡수해 주인공을 업그레이드 시킴으로서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2D 그래픽에서의 최강작이라 평가받고 있습니다. 새로운 악마성 시리즈로는 ‘악마성 드라큐라:갤러리오브라비린스(Castlevania: Portrait of Ruins)’ 가 발매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2캐릭터 협동 플레이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프리뷰에서부터 열광적인 평을 이끌어냈습니다.
‘바이오하자드DS(Resident Evil: Deadly Silence)’은 PS1용 바이오하자드를 충실히 컨버전하고 터치 스크린 활용을 한 나이프 모드 등을 덧붙인 것인데 원래 게임의 장점은 물론 단점(카메라 고정, 어려운 컨트롤)들을 그대로 갖고 있기 때문에 원작의 팬이 아닌 분들에게 권하기는 어렵습니다. 작은 화면에서 좀비의 공포를 느끼기 힘든 것 역시 문제.
또한 ‘얼티밋 스파이더맨('The Ultimate Spiderman')’은 괜찮은 카툰랜더링 3D 그래픽과 조작감으로 빌딩사이를 줄타고 날아다니는 스파이더맨과 마구 상대를 먹어치우는 베놈을 플레이하게 됩니다. 만화책 방식으로 연출한 컷씬들 역시 볼만합니다. 타격감에 문제가 있는 편인데, 신작인 ‘스파이더맨:배틀포뉴욕(Spiderman: Battle for New Yorkl)’에서는 좀 더 다듬어진 모습이 보여지기 바랍니다.

-어드벤쳐
‘역전재판(Phoenix Wright:Ace Attorney)’과 ‘역전재판2(Phoenix Wright: Justice for All)’는 일본어 혹은 영어에 자신이 있으시다면 해 볼 만 합니다. 변호사로서 피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재판이 열리는 동안 적절히 상대의 말을 막고 증거를 제시하여야 합니다. 일종의 그래픽 텍스트 어드벤쳐이지만 스토리 자체는 무척 잘 쓰여졌으며, 언어에 자신있으신 분들은 즐겁게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 게임의 일본어판에서는 언어를 영어로도 설정할 수가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GBA용 게임의 리메이크이지만 터치스크린 활용이 가능해짐으로서 게임이 편해졌으며, 베스트판으로 다시 나와 가격도 저렴해 졌습니다. (1편은 DS용 추가시나리오도 포함함) 현재 DS전용의 4편이 개발중입니다.
‘로스트인블루(Lost in Blue)’라는 이름의 무인도 생존 게임과 ‘어나더코드(Trace Memory; Another Code)’라는 이름의 미스테리 추적 어드벤쳐 게임들은 게임 디자인 면에서 문제점들이 많아 높은 평가를 이끌어내지는 못했으나, 각각 후속편, 혹은 비슷한 방식의 게임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볼 만 합니다.

-퍼즐(테트리스형)
초기작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는 작품은 ‘메테오스(Meteos)’. 떨어지는 블록을 스타일러스로 붙여서 상대방에게 쏘아올리는 색다른 방식의 게임입니다. 여러 블록을 붙여서 한번에 상황을 역전시키는 상쾌함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현재 디즈니 캐릭터/스킨을 사용하고 화면을 옆으로 돌려 사용하는 또다른 버전 ‘메테오스:디즈니 에디션(Meteos:Disney Edition)’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멀티플레이가 특히 재미있는 게임이니만큼Wi-Fi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옥의 티.
누구나 곧바로 집어들고서 즐길 수 있는 퍼즐로서는 ‘테트리스DS(Tetris DS)’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창의적인 게임모드를 제공하고 닌텐도의 옛 게임들의 테마, 게임화면들을 활용한 즐거움도 있지만 Wi-Fi를 지원, 인터넷을 통해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점이 최대의 강점이라 하겠습니다.
‘뿌요뿌요 피버(Puyo Pop Fever)’는 뿌요뿌요에 초보자라도 쉽게 콤보를 만들 수 있는 피버모드를 추가해 만든 게임으로 GBA판과 동시 발매되어서 사실 GBA용과 그래픽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컴퓨터랑 하기보다 여러명이 함께 하기에 즐거운 게임. 현재 DS용으로 2편까지 발매되었으며, 최근작으로 이제까지의 뿌요뿌요의 역사를 정리하는 ‘뿌요뿌요 피버(Puyo Pop Fever)’‘뿌요뿌요 10주념 기념작’이 곧 발매됩니다.
‘포켓몬 트로제(Pokemon Trozei)’역시 포켓몬의 상품성에 기대 나온 제품이지만 빠르게 진행되는 게임플레이에 의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떨어지는 포켓몬들을 연결해 없애는 방식의 이 게임은 ‘익히기는 쉽고 마스터하기는 어려운’ 게임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퍼즐(일반)
‘유연한 머리학원(Big brain Academy)’, ‘뇌를 단련하는 어른을 위한 DS 트레이닝(Brain Age)’ 그리고 ‘좀 더 뇌를 단련하는 어른을 위한 DS 트레이닝’ 이 3작품은 간단히 머리를 쓰게 만드는 퍼즐게임등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터치스크린의 혁신적인 활용 등과 더불어 일본내에서 밀리언~트리플 밀리언을 달성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높고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영문판 뇌단련은 스도쿠도 포함하고 있음에 주목 (아직 좀더뇌~는 영문판으로는 발매되지 않음).
아주 골치아프게 머리를 한 번 굴려보고 싶으면 ‘직감일필(Polarium)’에 도전해 보세요. 한 번 선을 그어 흰색은 검은색으로, 검은색은 흰 색으로 뒤집어 한 줄을 전부 같은 색으로 일치시키는 게 게임의 주 목적으로 아주 단순하고 원초적인 게임플레이를 제공합니다. 테트리스와 비슷한 엔들리스 모드와 하나하나의 퍼즐에 도전하는 퍼즐모드가 있는데 특히 퍼즐 모드는 쉽지 않습니다. 이런 류의 장고형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듯 합니다.
‘순감 퍼즐루프(Magnetica)’는 중앙으로 몰려드는 구슬의 띠를 중앙에서 구슬을 날려 저지하는 게임으로서, 예전 오락실에 있던 게임과 유사하므로 일단 플레이하기에 친숙하며,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플레이가 쉽고 직관적이 되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키퍼(Zoo Keeper)’는 Bejewelled로 알려진 컴퓨터게임의 한 변형으로 보면 됩니다. 보석 대신 동물의 얼굴을 사용하며, 재미있긴 하지만 변함없는 플레이 및 따분한 음악 때문에 지루함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통적인 퍼즐 게임이라 보기는 힘들지만 ‘미스터 드릴러 드릴 스피릿(Mr. Driller Drill Spirit)’ 역시 괜찮은 게임입니다. 이전의 미스터 드릴러 시리즈에 비해 일부 추가된 모드, 아이템 등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많이 변한 것은 없습니다. 다만 두 개의 스크린을 사용하므로 위쪽에서 떨어지는 블록들을 미리 보고 피할 수 있는 것이 고수들에게는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미니게임 모음집
일본내에서 100만장 가깝게 팔린 ‘만져라 메이드 인 와리오(Warioware Touched!)’는 새로운 게임의 시대가 열렸음을 말했던 작품입니다. 어떤 버튼도 쓰지 않고 오직 터치스크린과 마이크만을 이용하는 플레이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찍고, 썰고, 따라 그리고, 긁고, 돌리고, 입으로 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200여개의5초짜리 짧은 미니게임들이 지루할 새를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GBA용 전작들에 비해 너무 낮아진 난이도와 짧아진 플레이시간이 문제. 한 번 깬 이후에는 리믹스 모드를 통해 하이스코어 갱신을 하는 것 외에는 별로 할 일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세가의 ‘너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 있어(XX/XY 혹은 Project Rub)’그리고 그 후속작인 ‘아기는 어디에서 오나요(Rub Rabbits)’ 역시 비슷한 컨셉입니다. 밝고 유쾌한, 그리고 개그스러운 연출이 돋보이지만 몇몇 미니게임들이 그리 재미있지 않다는 것이 문제. 후속작이 좀 더 다채로운 게임들을 선사하고 있으며 음악 등의 기타 면에서 점수를 더 높게 받았습니다.
‘모두의 아소비 대전(Clubhouse Games / 42 All time Classics)’는 오목, 체스, 다트, 볼링, 블랙잭 등 40여가지에 이르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모음집으로 비디오게임에 익숙치 않은 사람이라도 바로 집어들고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특히 북미판의 경우 Wi-Fi가 지원되므로 다른 이와 대전을 즐길 수 있어 가치가 좀 더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외 영화를 바탕으로 한 ‘니모를 찾아서(Finding Nemo: Escape to the Big Blue )’가 평이 괜찮았습니다.

-스포츠(캐릭터)
캐릭터 스포츠게임으로는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마리오바스켓3on3(Mario Hoops 3 on 3)’를 들 수 있겠습니다. 닌텐도의 캐릭터들을 사용해 스퀘어 에닉스가 제작한 이 게임은 농구를 기반으로 한 아케이드 게임으로서, 십자키와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새로운 조작 체계 및 화려한 그래픽이 장점으로 꼽혔으나, 난이도 조절의 문제점과 게임플레이의 단순함이 단점으로 많이 지적되었습니다.
이 외에는 비교적 초기에 공개된 ‘아이실드21’이나 ‘테니스의 왕자 2005 크리스탈 드라이브’등이 각각 미식축구나 테니스에서 원작 만화를 즐겼던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테니스의 왕자의 경우에는 GBA판의 간단한 업그레이드 수준인 게임인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포츠(일반)
‘토니호크의 아메리칸 스케이트랜드(Tony Hawk’s American Sk8land)’는 잘 만들어진 스케이트보딩 게임으로서 카툰랜더링으로 멋지게 묘사된 3D화면에서 수많은 트릭을 선보이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입니다. 초보분들은 컨트롤에 적응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듯. Wifi를 지원하므로 다른 사람들과 트릭을 겨루어 볼 수도 있습니다. 이 후속작으로 스케이트보드를 통한 레이싱 개념을 도입한 ‘토니호크의 다운힐 잼(Tony Hawk’s Downhill Jam)’ 역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좋은 리뷰를 얻어내고 있습니다.
‘피파 2006(Fifa 2006)’, ‘피파 2007(Fifa 2007)’ 은 비록 그래픽적으로는 콘솔용만큼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게임플레이만큼은 그대로 휴대용으로 잘 옮겨왔다는 평입니다. 다소 반복적인 아나운서의 코멘트가 거추장스럽긴 해도 시즌 모드 등으로 축구팀을 이끌어가며 하면 재미있습니다. 2007버전 에서는 2006에서 가능했던 원카드 멀티플레이가 불가능해 진 점이 큰 단점.
막 발매된 '위닝일레븐DS'의 경우에는 위닝의 게임성 자체는 살아있지만 그래픽이 많이 떨어지고 중계가 없으며 마스터리그가 없다는 약점이 많이 도드라지는 편입니다. 그러나 Wi-Fi를 지원하므로 타인과의 축구를 즐기고 싶은 분들은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어른의골프DS(True Swing Golf)’는 유명선수를 라이센스 따와서 쓰는 것도, 귀여운 캐릭터를 쓰는 것도 아니며 그래픽도 화려하지 않은 편이라 그런 쪽의 재미는 없습니다만 골프게임들 중에서는 가장 나은 게임성을 선사합니다. 특히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볼을 치는 방식은 색다른 재미를 제시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시뮬레이션
‘닌텐독스(Nintendogs)’는 이전의 열쇠고리 다마고치 이래로 가장 폭발적인 반향을 이끌어내고 있는 사이버 애완동물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터치패드로 개를 쓰다듬고 마이크로 직접 재주를 가르치는 경험은 정말 놀라운 것입니다. 3D로 구현된 개의 모습은 마치 살아있는 듯 생생하며, 여성 등 비디오게임을 잘 즐기지 않은 사람들까지 DS로 끌어들이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여타의 게임과는 달리 특별한 목표 없이 게임이 진행되므로 사람에 따라서는 지루해 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 언어문제를 겪을 수도 있으므로 일어에 익숙치 않을 경우는 북미판을 권합니다. 4가지 다른 버전이 있으나 처음 고를 수 있는 개의 종류만 다를 뿐 같은 게임.
‘동물의숲(Animal Crossing: Wild World)’은 현재까지 300만장의 일본 내 판매고를 달성하며 DS소프트 누적판매량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하게 하루의 일과를 다하며 마을에서 살아가는 느낌을 휴대용에서 구현했으며 Wi-Fi 지원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이 게임은 현실의 시간이 그대로 게임에 반영됩니다. 현재가 겨울이면 마을 내의 날씨도 겨울이 되며, 시간/날짜/요일별로 수집 가능한 아이템이나 가능한 활동이 달라지므로 1년 365일 다른 모습으로 즐길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되겠습니다.
‘심즈2(The Sims 2)’는 이전의 ‘도시의 심즈(Sims: The Urbz)’가 GBA용 게임에 약간 덧붙여 DS용으로 만들었다는 비판을 받았던 것에 비해 완전 3D를 사용하면서 괄목할만큼 개선된 후속작입니다. 완전 실시간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입니다(즉, 게임에서 어떤 일이 8시간이 걸린다면 실제 8시간이 흐른 후에 그 일이 완성되어 있음). PC용의 자유도가 많이 사라진 것이 큰 약점이긴 하지만 DS용 특유의 아기자기한 재미를 더해놓았습니다. 제작사는 애완동물을 돌보는 게임인 ‘심즈2:애완동물(The Sims 2:Pets)’을 내 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트라우마센터(Trauma Center:Under the Knife)’는 메스를 들고 실제 수술을 집도하는 게임으로 정통적인 시뮬레이션이라 보기는 힘들지만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실제 수술을 하는 의사가 된 듯한 느낌을 주는 묘한 게임입니다. 게임 난이도는 무척 높은 편.

-전략
‘패미콤워즈DS(Advance Wars: Dual Strike)’는 GBA용으로 나와 높은 평가를 받은 어드밴스워즈 시리즈를 잘 계승했습니다. 밸런스 있게 짜여진 맵과 유닛들, 그리고 높은 적의 인공지능은 아주 오랜 시간의 재미를 보장합니다.
또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Age of Empires: Age of Kings)’는 실시간 전략 PC게임을 턴 방식으로 바꾸는 모험적인 시도를 했으나 성공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기술 및 연구트리를 잘 개발해야 상대방보다 우위에 서게 되므로 깊이 있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일본어 및 한문에 능하다면 ‘삼국지DS’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던 삼국지 3편을 기본으로 했으며 터치 스크린 활용으로 인해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쪽 계열로는 실시간 전략 게임인 PC용 세틀러2를 기반으로 한 ‘세틀러DS(Settlers Ds)’가 개발중입니다. 원작이 잘 만들어진데다 터치스크린이 PC용 마우스의 역할을 흉내낼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므로 기대치가 높은 편입니다.

-롤플레잉
액션 RPG를 선호하시는 분에게는 ‘마리오&루이지RPG 2(Mario&Luigi RPG: Partners in Time)’이 추천할 만 합니다. 각 캐릭터의 특성을 활용한 플레이가 요구되는 즐거운 RPG이며 액션성도 강해 끝까지 긴장감있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성검전설DS(Sword of Mana DS)’도 있지만 원 시리즈의 아기자기함 대신 디아블로식의 칼베기 액션만 강조해 좋지 못한 평을 받고 있는 편입니다. 그러나 멀티플레이가 출중한 게임이어서 친구와 함께 RPG를 즐기려는 의도를 지닌 사람들에게는 좋은 작품. ‘테일즈 오브 템페스트(Tales of Tempest)’가 DS용 오리지널 테일즈시리즈로서 발매되었으나 인터페이스의 불편함과 게임의 단조로움, 덜 다듬어진 듯한 그래픽으로 인해 좋은 평가를 얻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좀 더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 듯. 한편 막 발매된 ‘스커즈:하이브(Scurge:Hive)’는 2D그래픽을 고수하고 있으나 잘 디자인된 레벨과 무기 덕에 중독적인 액션RPG로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스커즈의 경우에는 그러나 GBA판과 동시발매되었으며, 그래픽 등에서 GBA판에 비해 별 이점이 없다는 점이 단점.
드래곤 퀘스트에 등장하는 슬라임들이 귀엽게 느껴지는 분이라면 ‘드래곤 퀘스트 슬라임 모리모리2(Dragon Quest Heroes:Rocket Slime)’로모험을 즐겨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조작은 간단하며 플레이시간도 짧지만 그것을 만회할만한 재미가 있습니다.
좀 더 정통적인 RPG로는 ‘파이널 판타지 3(Final Fantasy 3)’가 있습니다. 패미컴용의 오리지날을 3D화하고 동영상및 추가직업, Wi-Fi지원등을 덧붙여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본어의 문제를 겪으시는 분들은 연말의 영문판을 기다리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GBA용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매지컬 버케이션의 후속작인 ‘매지컬 스타사인(Magical Starsign)’역시 슈퍼패미콤 시절을 연상케 하는 깔끔한 2D 디자인과 혁신적이라 할 수 있는 5행성 시스템(실시간으로 5행성이 움직이며 그에 따라 파티원들의 능력치 상승이 달라짐. 이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다른 전술을 짜야 원활한 진행이 가능) 전투덕에 클래식 RPG팬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멀티플레이 역시 지원.
포켓몬스터의 최신작인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펄(Pokemon Diamond & Pearl)’은 DS게임 사상 최고속의 판매량을 자랑하며 최고 인기 타이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제작진이 스스로 궁극의 포켓몬스터라고 했듯이, Wi-Fi를 이용한 대전 및 포켓몬 교환, GBA용 포켓몬스터로부터의 연동, 잘 다듬어진 그래픽과 사운드 등이 이 게임에 들어간 정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역시 영문버전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 비슷한 플레이 방식의 킬러타이틀인 ‘드래곤퀘스트몬스터즈 조커(Dragon Quest Monsters:Joker)’도 곧 발매가 될 예정.

-리듬게임
‘대합주! 밴드 브라더스(Jam with the Band)’는 DS와 동시 발매된 게임으로 현재 확장팩까지 나온 상태입니다. 몇 개의 버튼만 쓰는 쉬운 레벨에서부터 6버튼, 십자키, 터치스크린까지 사용하는 최고레벨까지 다양한 난이도를 제공합니다. 대합주는 특히 여럿이 같이 연주할 때 더 재미있습니다.
‘오쓰! 싸워라! 응원단!’은 터치스크린을 다양하게 이용, 박자에 맞춰 응원을 하는 재미있는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비록 플레이시간이 아주 길지는 않지만 여러 웃기는 컷신 등으로 게임을 즐겁게 할 수 있는 특징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북미판으로 ‘Elite Beat Agents’라는 이름으로 공개될 예정에 있는데, 게임을 플레이하는 방식이 같을 뿐 음악 및 그래픽 역시 완전히 바뀌었으므로 응원단의 다른 버전으로 보셔도 될 듯 합니다.

-대전게임
만화의 주인공들이 나와서 다투는 ‘점프슈퍼스타즈(Jump Superstars)’는 N64와 큐브의 대난투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정신없는 배틀을 가능케 합니다. 원피스, 나루토, 드래곤볼 등 우리에게 친숙한 주인공들이 있어 더 즐겁기도. 이 게임은 곧 속편인 ‘점프 얼티밋 스타즈(Jump Ultimate Stars)’가 발매됩니다.
‘블리치(Bleach)’ 와 ‘드래곤볼Z무공열전(Dragon Ball Z Supersonic Warriors 2)’역시 인기만화의 캐릭터들로서 제작된 대전격투게임이며 나름대로 괜찮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완성도 면에서는 블리치쪽에 좀 더 점수가 가는 편.
아직 스트릿파이터나 킹오브파이터즈등 굵직한 게임들이 DS용으로 소개가 되지 않은 것은 듀얼스크린 포맷 때문에 이식이나 신작개발이 어려운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레이싱
‘마리오카트DS(Mariokart DS)’는 현재까지 각종 사이트 들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DS게임입니다. 옛 마리오카트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그래픽이나 스테이지 구성면에 신경을 많이 썼으며, 다양한 캐릭터와 카트를 지원하며, 새로운 미션 모드등도 즐겨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마리오카트 최초로 Wifi를 지원하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한 대전이 가능합니다.
좀 더 현실적인 레이싱 게임들도 DS발매 초기에 많이 나왔으나(릿지 레이서, 니드포스피드 등) 그래픽이나 조작감에서의 문제등이 드러나 아주 좋은 평가를 받은 게임은 없었습니다.

-FPS
‘메트로이드 프라임 헌터스(Metroid Prime Hunters)’는 이전의 메트로이드 프라임 시리즈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만들어낸 1인칭 슈팅게임입니다. 정교한 3D그래픽을 바탕으로 즐기는 싱글플레이의 재미도 쏠쏠하지만, Wi-Fi를 통한 멀티플레이 모드가 특히 재미를 더합니다.
이쪽부문에서는 DS 최초의 피튀기는 FPS게임으로 불리워지는 ‘데드앤퓨리어스(Dead&Furious)’가 발매를 준비하고 있는 중. 좀비를 상대로 하는 이 게임은 최근 발매된 자료등을 기초로 할 때 Doom을 연상케하는 분위기를 주고 있습니다.

-슈팅(비행기)
위에서 내려다보는 방식의 비행기 슈팅 게임은 ‘나노스트레이(Nanostray)’ 하나만이 나왔다고 보면됩니다. 다소 짧은 플레이분량이지만 DS최고 수준이라고 해도 무방할 그래픽을 보여주며, 무기를 바꿔가며 플레이해야 하는 게임 자체도 괜찮습니다. 이 게임은 현재 2편을 준비중이며, 1편의 밋밋함이 보완되기를 많은 이들이 바라고 있는 중.
한편 닌텐도 명작 게임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는 ‘스타폭스 커맨드(Starfox Command)’ 역시 3D 슈팅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화려한 공중액션은 혼자서 즐기는 것 뿐만 아니라 Wi-Fi를 통한 대전도 가능합니다.

-기타
‘팩픽스(Pac-Pix)’와 ‘팩큰롤(Pac-N-Roll)’은 모두 남코의 잘 알려진 팩맨을 소재로 한 게임으로 팩픽스는 팩맨을 그려서 인식하게 만들고, 팩큰롤은 팩맨을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굴리는 게임으로 두 게임 모두 대작은 아니지만 창의성 면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수퍼몽키볼(Super Monkey Ball Touch and Roll)’은 인기있는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원숭이가 들어있는 볼을 굴려 목적지까지 가는 게임입니다. 정교한 스테이지 구성이나 많은 미니게임등 재미있는 요소는 모두 그대로 옮겨왔으나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조작이 게임을 너무 어렵게 만든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봄버맨DS(Bomberman DS)’는 잘 알려진 봄버맨 시리즈를 충실히 계승한 작품으로, 특히 싱글카드로 멀티 다운로드플레이가 되며 멀티플레이의 재미가 이만저만이 아닌 것으로 유명합니다. 친구와 즐기기 위해 구매하면 좋습니다.
‘메트로이드 프라임 핀볼(Metroid Prime Pinball)’은 메트로이드의 사무스가 변한 모프볼을 핀볼게임에 이용한다는 조금 황당한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게임입니다. 그러나 화려한 그래픽이나 두 스크린 모두를 하나로 이어서 사용하는 구성 등 전체적으로 잘 만든 게임이며, 특히 GBA포트에 꽃아서 쓸 수 있는 진동팩을 제공합니다. (이 진동팩은 향후 진동을 지원하는 다른 게임에도 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남코에서 발매하는 ‘우뇌의 달인 숨은 그림찾기 뮤지엄’은 듀얼 스크린을 이용한 숨은 그림찾기 게임으로 단순 명료한 재미를 줍니다.
DS용으로 꽤 많은 수의 포켓몬 외전들이 발매되어 있습니다. 던전탐색형RPG인 ‘포켓몬 이상한던젼 청’이나 이외 아케이드성을 가미한 ‘포켓몬 레인저(Pokemon Ranger)’도  괜찮은 평을 받는 중.

기타 Tool류의 소프트웨어(요리 네이게이션이나 한자능력 테스트 등)이 많이 발매되어 있지만 아직 언어의 장벽이 높아 우리에게는 거리가 멀다 하겠습니다.

즐DS!  

 

게시글 출처 : http://blog.naver.com/gbamaste 의 마타루님의 게시글 입니다. 

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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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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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두 닌텐도를 가지고 있는데요

닌텐독스나 동물의숲은 하다보면 넘넘 질려요..

그리고 남자라서 쿠킹마마는 별로 안 좋아하실거같고..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짱구는 못말려 크레용 대작전

마리오와 소닉의 베이징 올림픽

포켓몬스터dp디아루가나 펄기아

등등...

그리고 여기 적혀있는거 말고 나머지는

포켓몬스터dp기라티나←제생각으로는 되게 잼있을거 같아요~~

포켓몬스터 불가사의 던전 파랑구조대←제가 치트써서 잼있어요ㅋㅋ

등등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생각해서인지 님이 좋아하실지 모르겠네요;;

허접한 답변 죄송합니다.(__)꾸벅

 

 

 

아,참고로 전 女입니다.항상이생각을 하는데요.

(난 왜 게임을 이렇게 좋아할까??????)ㅋㅋㅋ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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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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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기라티나를해보시는게어떤가요?

 

메트로이즈프라임헌터즈등등해보세요,

 

 

 

채택부탁드립니다

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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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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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dp디아루가       포켓몬불가사의 던전 시간의 탐험대

커비 울트라슈퍼디럭스

슈퍼마리오 64 ds

테트리스    요시아일랜드  

쿠킹마마      쿵푸팬더

포켓몬대쉬

닌텐독스 래브라도

닌텐독스 닥스훈트

닌텐독스 치와와

놀러와요 동물의숲

메트로이드 프라임헌터즈

마리오파티

짱구는못말려크레용 대작전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틀린그림찾기            마리오카트

매일 두뇌 트레이닝

매일 영어 삼매경

말랑말랑 두뇌교실   해봤습

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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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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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 용산구 청파동1가에 사는 ○○○인데요,

저는 제가 제일 잘하는 응원단1,2나 리듬히어로 태고의달인같은것을 잘하는데요, 음악 + 게임이있어 좋아요.^^

하지만 요즘은 포켓몬하는데요, 새로나온거해요.

닌텐도 레이튼교수와이상한마을도 좋은데요, 하다보면 더욱 어려워져서 짜증이납니다.(저 깨는데 91시간 32분 ㄱ- 130개까지 혼자서''''.)

포켓몬도 꽤 좋아요.

디아루가나 펄기아는 2007년(?)도에나왔지만

요즘꺼는 좋아요.

그리고 안력 트레이닝 영어삼매경1,2 틀린그림찾기 는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데요, 특히 영어가 좋습니다.

그런데요 더 좋은것은 님이 3학년이시니깐 공부에 도움이되는것을 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아놔 오타쩔어서 쓰는데41분걸렸네 ㄱ-ㄱ-ㄱ-ㄱ-

2009.07.14.

  • 출처

    으악 내 경험이다!!!! 크하하하하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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