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식iN 사룰입니다☜

방아쇠수지증후군이 생긴지 1-2년 됐는데요

그런 증상 명은 의사도 아닌 새끼들이 만들어서 탱자나 탱자 하는 증상입니다.

약침이니 똥침이니 하는 소리에 현혹되지 마시고.

처음에는 크기가 작았다가 손을 많이 사용할 수록 크기가 커지고 통증이 커져요. 그리고 지금은 통증이 꽤 있어서 손가락을 사용하는데 조금 무리가 있어요. 병원에서 주사로 치료를 받았었는데 재발하니까 비용도 만만치않아서 지금 안 다니고 있고요

주사질은 병원에서 벌이는 장난질이고.

그리고 수술얘기도 나왔었는데 제가 수술을 지금 안 하고 있는건 이번 9월에 의대입학인데 혹시나 방아쇠수지증후군으로 수술을 하게 되면 나중에 의사로써 활동하는데 손에 수술 내역이 있으면 의사가 못 될까봐 지금 그게 걱정이라 수술을 안 하는 중인데 피해가 가나요?

수술한다고 그런 문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증상이 심하면 수술로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보전적 치료로 능히 가능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출처 :무턱대고 병원들 가들 마라. : 분안의학(分案醫學, Separate guidance medic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