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정보 하단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으니 확인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자진퇴사 후 실업급여 수급을 위한 재취업 및 계약 만료 관련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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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퇴사 후 180일 이내에 재취업하여 계약 만료로 퇴사하면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계약기간에 대한 명확한 최소 기간은 없지만, 고용보험 가입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퇴사 전 18개월(주 15시간 미만 근로자는 24개월) 동안 180일 이상 근무하고 고용보험 납부 기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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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는 퇴직 전 3개월간의 평균 월급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일일 지급액은 평균임금의 60%로 계산되며, 2025년 기준으로 일일 상한액은 66,000원, 하한액은 63,104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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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 기간은 나이와 고용보험 가입 기간에 따라 120일에서 270일까지 다양합니다. 첫 실업급여는 신청일로부터 약 5주 후에 지급되며, 이는 7일간의 대기기간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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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는 재수급이 가능하지만, 반복수급자에 대한 요건이 강화되었습니다. 연령 제한은 없지만, 만 60세가 되면 자진퇴사 후에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실업급여는 이직일의 다음 날로부터 12개월을 초과할 경우 지급받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실업급여 수급을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로시컴-네이버 지식iN 상담 공인노무사 신제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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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종이직 직장의 이직일 직전 18개월내에 피보험단위기간 180일이상이어야 하고, 마지막 직장에서의 이직사유가 비자발적 계약기간 만료가 성립하려면 최소 1개월이상 계약기간을 둔 계약직 근로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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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퇴직전 3개월 평균임금의 60%가 1일 구직급여일액이되, 상/하한액의 적용을 받습니다(예로 1일 8시간 소정근로시간인 근로자의 경우 상한액은 66,000원, 하한액은 63,10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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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용보험 가입된 기간 기준으로 수급일수가 정해집니다(최소120일~최대27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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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재차 수급 가능하며, 만65세 이후 새롭게 취업한 경우부터 실업급여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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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060-900-0429) 신제철 : 네이버 엑스퍼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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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0일 이내가 아니라 18개월 이내입니다.

계약기간은 한달이상이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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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일 평균임금의 60%를 기준으로 하한액 63,104원 / 상한액 66,000원이 최대 금액입니다.

1일당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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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이, 고용보험 가입기간, 장애유무에 따라 120일~270일까지 수령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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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이제한은 없고, 재차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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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업급여의 요건에 대해 질문주셨는데,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1. 고용보험에 가입된 상태에서 직전 18개월 동안 180일 이상을 근무하고 퇴직을 권고받거나 계약만료 등 여러 사유에 의해 퇴직할 수 밖에 없는 비자발적인 경우에 신청가능합니다.

2. 월급여 직전3개월 기준이고, 만일 그 전에 일한 내역이 있다면 초과 합산하여 더 받을 수 있습니다.

3. 최장 270일까지 받을 수 있는데 이 기준은 개인별로 다릅니다.

4. 재차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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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정보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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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최대 1782만원, 누가 받아갈 수 있나요? 구직급여 자격 조건 모르면 0원 알면 최대 1782만원!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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