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근로자휴가지원사업 신청, 선정이 되면, 모든 직원이 의무적으로 따라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요청한 직원에 한해서만 운영이 가능한건가요?

본인 20만원 + 기업 10만원 + 정부 10만원 식으로 지원이 되는건데,

20만원 본인 부담금을 모두가 의무적으로 내야 한다면 그걸 원치 않는 직원도 있을것 같아서요,,

<답변>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신청한 기업이 선정되면, 해당 기업의 모든 직원이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업은 근로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본인 부담금인 20만 원을 납부하는 것은 선택 사항입니다.

기업이 신청하더라도 모든 직원이 참여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참여를 원하는 직원만 본인 부담금을 납부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 부담금을 원치 않는 직원은 참여하지 않아도 되며, 이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아래 글에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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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부담금인 20만 원을 납부하는 것은 선택 사항입니다.

2025년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 신청방법, 지원 대상, 휴가샵 등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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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현실적인 질문이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전 직원이 의무적으로 참여할 필요는 없고, 기업에서 신청한 후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만 개별로 신청하는 구조예요

즉, 본인 부담금 20만 원은 본인이 참여 의사 있을 때만 납부하면 되고, 원하지 않으면 아무 조치 안 해도 됩니다

신청 흐름이나 적립금 사용 방식은 아래 글에 정리해뒀으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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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휴가지원 사업의 뜻과 지원 내용을 한번 확인해보시고

다시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아래 내용도 한번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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