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수급자로 유지는 불가해요.

큰딸이 아직 졸업은 안했으나 부양의무자로 빠질수는 있습니다.

첫 월급받고 주민센터에 소득신고 하시면서 자립지원 별도가구 완화적용 부양의무자로 성립을 해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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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은 수급자 탈락 되는것입니다.

어머니+작은딸은 2인으로 유지가 되시구요.

* 3인 수급자 -> 2인 수급자로 변경되기에 생계 및 주거급여 감소는 감안하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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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어머니+작은딸 생계,의료,주거급여 유지이구요.

생계급여 약 102만 8천원 지급

의료급여 그대로 유지

주거급여 22만6천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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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양의무자가 되는 큰딸 기준 입니다.

만34세 이하 취업자녀로써 일반 부양의무자가 아닌 자립지원별도가구의 부양의무자로 성립입니다.

두가지로 적어 드립니다 잘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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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 큰딸이 수급자인 어머니와 같이 사시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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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급여쪽..

큰딸 소득이 3,532,416원 <-- 초과시 어머니가구 생계급여 탈락

큰딸 재산이 사시는도시 정보가 없네요. 위 보세요. <-- 초과시 어머니가구 생계급여 탈락

* 위 둘중 하나라도 초과시 어머니 가구 생계급여는 탈락

* 위 재산기준은 주거,일반재산을 봄, 금융재산 안보는대신 부채는 적용하지 않는 재산기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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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쪽..

큰딸 소득 - 3,460,354원(1인기준) = ?? <-- 15%가 의료급여 부양비 발생

* 위 부양비 발생은 수급자어머니 가구 의료급여 소득인정액으로 추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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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 소득상한선 없음

큰딸 재산기준은 사시는도시 정보가 없어요 이건 패쓰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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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 큰딸이 수급자인 어머니와 따로 사시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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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급여쪽..

큰딸 월 소득이 834만원이하, 재산이 9억원이하(부채미적용)이시면 생계급여 영향 없음

* 위 둘중 하나라도 초과시 어머니가구 생계급여는 탈락

* 위 재산기준은 주거,일반재산을 봄, 금융재산 안보는대신 부채는 적용하지 않는 재산기준임

​

​

의료급여쪽..

큰딸 소득 - 3,460,354원(1인기준) = ?? <-- 15%가 의료급여 부양비 발생

* 위 부양비 발생은 수급자어머니 가구 의료급여 소득인정액으로 추가됨

​

큰딸 소득상한선 없음

큰딸 재산기준은 사시는도시 정보가 없어요 이건 패쓰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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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2023년도 기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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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본인이 알아서 해야 하는데 제가 권해 드리는건 둘째 입니다.

그리고 주소지만 달리하고 같이 살다가 적발되면 위장전입으로써 부정수급자로 성립되니 훅갈수 있어요.

무조껀 같이 사냐 따로 사냐 등본 및 실거주포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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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큰딸 소득이 세전 360만원이다.

큰딸포함 3인 수급자는 불가하다고 말씀 드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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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경우..

어머니+작은딸 생계급여 탈락

어머니+작은딸 의료급여 2종으로 유지

어머니+작은딸 주거급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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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살경우..

어머니+작은딸 생계급여 유지

어머니+작은딸 의료급여 2종으로 유지

어머니+작은딸 주거급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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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