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꾼 꿈은 제가 방에 있었고 열린 문 뒤에 숨어 있었습니다. 송가인이 문을 열고 들어 오다가 제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송가인은 괞찬다는 눈빛으로 나를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1주일 전쯤에는 멀리서 송가인의 어머니와 송가인이 저를 좋아하는 눈빛으로 쳐다 보는 꿈을 꿨습니다. 참고로 저는 송가인 팬은 아닙니다만 티비를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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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꿈은 좋은 꿈으로 행운이 올 꿈입니다.

하시는 일에 도움과 이득이 생길 좋은 꿈이죠.

또 특별히 흉한 곳이나 악한 곳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래서 길몽으로 해몽합니다.

하시는 일에 보람과 건강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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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몇번 도둑꿈을 꾼 것 같은데 마지막 꿈이 기억납니다. 제가 거실에 있었는데 무슨 소리가 들려서 가만히 있었는데 키가 좀 작은 청년인데 딱 보니 도둑이었고 살금살금 들어와서 방으로 들어가는데 제가 고함을 쳤습니다. 고함을 치면 겁나서 도망갈 줄 알았는데 도망가는 듯 하더니 돌아서서 제게 다가 왔습니다. 제가 힘으로 제어할려고 했는데 몸이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아서 어쩌나 이러다 당하나 하다가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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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꿈은

도둑. 절도. 위험한 사람에 조심을.....

또 신체/몸 안전을 위해서도 하시는 매사에 아주 신경, 조심 /주의를 암시하는 꿈입니다.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자신을 보호하자면 주의가 최고의 명약입니다.

철저한 대비만이 모든 것을 지켜줍니다.

행운을 빕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