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와 교육급여 바우처는 별개입니다! 두 지원금이 소득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교육급여 소득 기준은 없는 경우 교육급여 바우청의 소득 기준을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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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급여 바우처의 경우 24년도 기준 1인가구의 경우 222만 8,455원, 2인가구의 경우 368만 2,609원 3인 가구의 경우 471만 4,657원, 4인가구의 경우 572만 9,913원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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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급여 바우처 관련하여 도움될만한 글 남기고 갑니다~!

더 궁금하시거나 필요하신 부분은 아래 글에서 확인하시면 보다 쉽게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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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급여와 교육비는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교육급여는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며 교육비는 급식비, 방과후 학교 자유 수강권, 교육정보화지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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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은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제도입니다. 두 제도의 차이점과 신청 방법을 설명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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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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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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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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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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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지원비: 초등학생 461,000원, 중학생 654,000원, 고등학생 7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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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비, 입학금, 수업료: 무상교육 제외 학교 재학 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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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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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복지로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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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거주지 주민센터 방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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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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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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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중위소득 50%에서 8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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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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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육급여 수급자는 학교운영지원비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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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교과서비, 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연 60만원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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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화지원: 인터넷 통신비 등 23만원, PC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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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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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에서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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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거주지 주민센터 방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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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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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 소득 기준: 교육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교육비 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50%에서 8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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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형태: 교육급여는 현금 지급, 교육비 지원은 이용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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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항목: 교육급여는 교육활동지원비와 교과서비, 입학금, 수업료 등을 포함하고, 교육비 지원은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등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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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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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시기: 교육비와 교육급여는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지만, 학기 초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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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거주지 주민센터나 해당 교육청에 문의하여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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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후 새로운 것들이 많아 고민이 많으실 텐데, 이 정보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