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사용자 링크

Q&A 영역

질문 먹는 콜라겐 건강에 도움 되려나요?
비공개 조회수 1,539 작성일2022.05.23
먹는 콜라겐 해서 피부에 좋다고 해서
최근 피부관리 때문에 여러가지 알아보고 이써요 
콜라겐이 피부관리 그렇게 좋다고 해서요
동물성인것도 그거 어류서 나온거요

먹는 콜라겐 어느정도 먹어야되나요?
솔직히 피부에 도움 된다는건 알겠지만 모르겠네요
얼마나 먹어야되는지 여러가지 있다고 하지만
질문 드릴께요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15개 답변
8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비공개 답변
영웅

저분자 콜라겐 효과 궁금하다면?

장윤주 콜라겐 케이뉴트라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콜라겐은 단백질의 일종으로 우리 신체의 탄력, 힘줄과많은 부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또한 피부 미용, 상처 관리 및 회복, 뼈 관리에도 큰 도움이된다는 것 아시나요?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너뷰티를 위하여 콜라겐을 일순위로 챙겨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20대부터 꾸준히 콜라겐을 챙기신다면 건강뿐만 아니라 미용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단백질은 입자의 구조가 크기 때문에 몸에서 흡수 및 분해를 잘 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요. 따라서 콜라겐 제품을 고르실 때에는 콜라겐의 흡수가 잘 되는지 여부를 잘 되는지 여부를 필수로 체크하는게 중요해요.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추천드리고 싶은제품은 장윤주 콜라겐이랍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장윤주 콜라겐 내에는 생선 비늘에서 추출한 1,000da 이하의 분자 크기인 저분자피쉬콜라겐이 함유 되어 있는데요. 저분자피쉬콜라겐이 들어 있는 것은 다른 콜라겐 제품과 비슷하지만 케이뉴트라의 독자기술력으로 만들어진 GPH콜라겐이 들어있다는 점이 이 제품을 고르게 한 이유에요.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GPH콜라겐이란 피부 세포와 같은 구조의 다이렉트로 흡수되는 핵심 아미노산 성분이랍니다. 이러한 GPH콜라겐을 케이뉴트라에서 특허기술로 만든 거에요. 다시 말해 타 콜라겐 제품은 소화 효소를 통해 분해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면 GPH콜라겐은 다이렉트로 몸에 흡수되기 때문에 흡수율이 높답니다.

그외에도 장윤주 콜라겐 에는 콜라겐 흡수를 돕는 비타민C 뿐만 아니라 피부 진피층의 구조물을 지지해주는 엘라스틴, 수분을 공급해주는 히알루론산 마저 함유되어 있어요.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장윤주 콜라겐는 간편하게 스틱 형태로 되어 보관이 쉽고 갖고 다니며 섭취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하루에 한포만 먹으면 되는데 한 포에는 콜라겐이 총 1,000mg 들어 있어요.이 중 몸에 빠르게 흡수되는 GPH 콜라겐의 경우 3.2%로 한 포당 32mg 이상의 콜라겐이 빠르게 흡수되는 것을 도와준답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장윤주 콜라겐는 코코넛 젤리가 씹히는 복숭아 향 젤리라서 특유의 비린 맛은 전혀 없어서 아주 맛좋게 먹을 수 있어요.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플레인 요거트 위에 토핑 대용으로 뿌려서 먹어도 맛있어요.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체내에 빠른 속도로 흡수되는 특허기술을 가진 장윤주 콜라겐 케이뉴트라 케이콜라겐 소프트피치 맛있게 드시면서 이너뷰티도 챙기시길 바래요!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요즘에 자사몰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니 나를 위해 또는 지인 선물용으로 준비하시길 추천드려요!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2022.08.17.

  • 채택

    지식인 채택 답변입니다.

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비공개 답변
시민

먹는 콜라겐 질문 주셨습니다.

일단 콜라겐 섭취가 중요한 이유는 자연적으로 생성되지 않다는 것과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노화 문제도 있으니

섭취하는 콜라겐 양도 감소하면 자연스럽게

피부 노화 촉진에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치, 연어 등 콜라겐 음식으로 섭취할 경우,

몸에 흡수되는 양이 미미하다는 것과 매일 챙기기도 어렵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콜라겐 젤리 형태로 많이 찾고 있습니다.

젤 형태의 콜라겐 선택하실 때는 함량을 살펴 보셔야 하는데

보통 시중에 있는 것은 1,000mg, 높은 함량을 지닌 것은 3,000mg 정도 됩니다.

이왕이면 높은 함량을 선택해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또 콜라겐만 챙기시기보다는 피부 탄력 및 건강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성분들이

잘 배합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께 들어있는 제품을 고려해보시면 좋습니다. 관련 제품 고민 중이시라면

먹는 콜라겐 저분자 피쉬 어린 콜라겐에 대해 아래 정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2022.05.23.

7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비공개 답변
초수

제조사에 확인한 속사정입니다.

SCI급 논문에 의하면 하루 콜라겐 펩타이드로 하루 10g(10,000mg)씩 3개월동안 섭취하였더니, 눈, 피부, 모발, 손톱, 골밀도 등 유의미하게 좋게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제 유럽이나 일본에서 제품화 한 제품들은 콜라겐 펩타이드 분자량 5000이하의 보통 3000mg~5000mg 함량 제품들입니다. 따라서 3000mg~5000mg이상 섭취, 골절이나 멍, 급속한 피부, 모발, 손톱 건강 등을 위해서 10,000mg이상 속성으로 섭취하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독 낮은 분자량으로 또는 낮은 달톤으로 더 좋다는 식으로 광고하는 제품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게 정말 잘못된 큰 문제인데, 의사도 방송에 나와서 낮은 달톤 제품을 먹으라 하더군요. 심지어 그 의사는 콜라겐 제품을 판매하는 분이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나라 의사도 무지한 상황입니다...낮은 달톤의 콜라겐을 섭취하면 일시적으로 혈중 콜라겐의 농도를 높입니다. 이걸 흡수가 빠르다는 식으로 광고하는데...일시적으로 농도만 올라갈 뿐입니다. 또 분자량이 너무 낮으면 영양성분이 오히려 파괴된 것을 먹는 거라서 좋지 않다고 해요. 결국 분자수 5000이하이면 소화 및 흡수에 전혀 차이도 없고요. 콜라겐펩타이드라는 말 자체가 저분자를 의미합니다. 콜라겐 섭취량에 효과는 비례합니다. 결국 고함량으로 섭취해야 좋은 겁니다. 고함량으로 먹으려면 당연히 첨가물 적거나 없는 것이 좋고요. 결국 콜라겐 양을 많이 먹으면 되는 겁니다. 시중에 그냥 콜라겐도 있고 콜라겐펩타이드도 있는데, 콜라겐펩타이드가 좋습니다.

콜라겐 고를 때,원물 원산지가 아닌,원물을 콜라겐으로 만드는 제조지역이 대만,중국,인도,동남아 지역은 피하시고.왜냐면 품질이 떨어지고 단가도 낮습니다.품질은 일본이 최고고,그 다음이 프랑스,이탈리아,노르웨이,독일,캐나다 정도입니다.

식약처 기능성 인증 받은 제품은 가격만 비쌉니다.똑같은 제조사에서 똑같은 콜라겐인데,하나는 가공식품으로 수입되고 하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수입됩니다.식약처 인증비용 때문에 가격만 달라요.먹는 콜라겐 자체가 슈퍼푸드인데,가공식품보다 건강기능식품 인증한 제품이 품질이 더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예를 들어 비타민C나 오메가3의 경우 이미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어 있어서 따로 인증 받을 필요가 없는데,콜라겐은 애초에 우리나라 식약처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하지 않아요.해외 선진국에서는 이미 분류하고 있고요.그냥 인증값인거에요.

달톤도 콜라겐펩타이드이고 분자량 5000이하면 소화 흡수에 차이가 없습니다.낮은 달톤으로 광고하면서 비싸게 파는 제품들 피하면 됩니다.172달톤,284달톤,300달톤,500달톤,1000달톤 상관없어요.오히려 효과가 없을 수 있다고 해요.필요한 영양분도 파괴된다고 하니.

연예인 광고하는 제품은 피하시고, 제품가격의 60%가 광고비입니다.

그리고 전체 성분 중에 콜라겐 함량이 어떻게 되나 보세요.콜라겐 함량이 전체 성분에서 100% 가까울수록 콜라겐 품질이 좋습니다.충분히 정제되지 않으면 콜라겐 자체가 맛이나 향을 잡기가 어려워서,콜라겐만 추출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랍니다.그래서 콜라겐에 이런 저런 성분을 넣는 겁니다.

콜라겐을 섭취하는 목적을 정말로 생각한다면,전체 성분에서 콜라겐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봐야 합니다.위 내용 다 피하고,고함량의 콜라겐을 섭취하면 됩니다.비타민C도 같이 먹으면 좋은데,하루 최소1000mg이상 섭취해야 됩니다.

여기 나머지 댓글들은 잘 모르거나 대본,광고하는 업체(약사포함) 100%입니다.

의사&약사도 TV건강프로나와서 사기치면서 팔더군요.

2022.07.05.

3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zett****
고수

먹는 콜라겐 알아보시는데요 우선 콜라겐은 동물의 신체에 다양한 결합조직 (Connective tissues)의 세포밖 공간을 채우는 주요 조직 형성 단백질이다. 포유동물에서는 전체 단백질의 25 %에서 35 %를 차지하는 가장 풍부한 단백질이기도 하다. 무기화작용 (Mineralization)의 정도에 따라, 뼈에서처럼 단단하거나, 힘줄에서처럼 유연하거나, 연골에서 보이듯 단단한 부분부터 유연한 부분까지 구배되기도 한다. 콜라겐은 매우 긴 피브릴 (Fibril)의 형태로서, 힘줄이나, 인대, 피부와 같은 섬유조직 (Fibrous tissues)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고, 각막, 연골, 뼈, 혈관, 소화관, 척추사이원반 (Intervertevral discs), 치아의 상아질에서도 발견된다. 근육조직에서는 근내막 (endomysium)의 주요 요소이다. 콜라겐은 근육조직의 1~2 %를 차지하고 강하고 힘줄이 많은 근육에서는 6 % 정도를 차지한다. 체내에서 가장 흔한 세포인 섬유아세포 (fibroblasts)가 콜라겐을 생성 분비한다. 요리, 혹은 식품과 의약산업에서 널리 이용되는 젤라틴은 콜라겐을 비가역적으로 가수분해 한 것이다

먹는 콜라겐 관련 흔히 교원질이라고도 불리는 콜라겐(collagen)은 대부분의 동물, 특히 포유동물에서 많이 발견되는 섬유 단백질로, 피부와 연골 등 체내의 모든 결합조직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콜라겐은 폴리펩타이드 세 분자가 서로 삼중나선으로 꼬인 밧줄과 같은 형태를 이루고 있다. 각각의 폴리펩타이드 사슬은 글라이신과 프롤린이 서로 번갈아가면서 배치되고 중간에 여러 다른 아미노산이 군데군데 삽입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라이신과 프롤린에서 각각 유도된 하이드록시라이신과 하이드록시프롤린이 있다. 이 둘은 수소결합을 통해 사슬끼리 서로 단단히 연결되는 4차 구조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콜라겐은 매우 강하여 장력에 잘 견디고 장기간 분해되지 않으나, 섭씨 약 37도 이상의 온도에서는 폴리펩타이드 간 연결이 약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2022.05.23.

4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a0****
은하신
안드로이드폰 24위, 스마트폰 47위, 안드로이드폰 분야에서 활동

먹는 콜라겐 질문 주셨습니다

우선 먹는 콜라겐 첨가 성분에 엘라스틴 이라고 있습니다 이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련설명을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콜라겐 단백질은 여러 종류로 구분되어 있다.

현재까지 모두 28종류의 콜라겐 단백질이 발견되었으며,

그 중 인간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5종류이다. 종류에 따라

뼈나 피부, 연골, 결합 조직[2] 등을 구성한다.

동물의 가죽이나 생선의 비늘도 콜라겐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콜라겐은 일반적으로 물에 잘 녹지 않으며, 산이나 염기처리와

함께 가열하면 분해되어 젤라틴으로 변한다. 콜라겐과 젤라틴은

투명도에서 큰 차이가 있으며 콜라겐은 자기조립이 가능한

단백질이기 때문에 물 속에서 하이드로젤 상태를 이룬다.

젤라틴에 불순물이 섞인 것을 아교라고 부른다.

글리신, 하이드록시 리신, 하이드록시 프롤린이 반복되는

구조를 지니며 type I, type II, type V를 포함하여 6종류 이상이 발견되어왔다.

세종류의 아미노산이 반복된 사슬을 alpha chain이라 부르며,

alpha chain 세가닥이 감긴 것을 triple helix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이 triple helix 끼리 가교결합이 일어나면서 콜라겐의 복잡한 구조가 형성되게 된다.

우리가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콜라겐은 자기조립에 의한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고 생체조직의 구조적 지지체 역할만이

아니라 세포의 분화, 부착, 이동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콜라겐이 만드는 독특한 사슬구조는 second harmonic generation이라는

비선형광학적 현상을 보인다. 사실상 생물의 진화에 엄청난 역할을 한 셈.

콜라겐이 들어간 화장품이나 식품 광고가 많기 때문에 미용이나

건강 식품의 용도로 많이 쓰일 것처럼 보이나,

실제 산업에서 콜라겐은 젤라틴을 제조하는 경우 외에는 의료용 재료로써

널리 사용되며 적용되는 용도 또한 무척 다양하다. 봉합사 (suture)나

조직공학의 지지체 (scaffold) 등에도 사용되며 시험관 내에서

동물세포 배양을 위해서도 빈번하게 사용된다.

콜라겐은 보통 글리신과 두종류의 아미노산[7]으로 구성되니까,

콜라겐을 섭취하면 그 원재료가 되는 아미노산을 섭취하는 셈이니

결과적으로 콜라겐 합성이 늘어나 피부가 좋아진다는 반론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콜라겐을 구성하는 주요 아미노산은 모두 비필수 아미노산이다.

202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