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루이보스티를 1L이상 음용해도 이상 없습니다.

루이보스티의 특징

1. 루이보스티는 남아프리카 희망봉 일대에서 자라는 '아스파라사스 리네아리스'라는 식물을100% 사용한 차로서 특유의 붉은 갈색과 향을 가진 차입니다.
2. 루이보스티는 카페인을 함유하지 않으며,
3. 루이보스티는 각종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 음용법
1. 물1∼2L 에 루비소스터 한포(3g)를 넣은후 10분이상 끓여 따뜻하게 드시거나 냉장하여 차갑게 드셔도 좋습니다.
2. 업무중이나 운동후 물이나 헬스음료 대신 자주 마시면 좋습니다.
3. 차대접시에는 따뜻하게 데운후 찾잔에 담아 잣이나 레몬등을 띄어 대접하시면 좋습니다.

☆ 효능 및 효과
SOD라는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 효능 성분으로 유해 산소에 의한 각종 질병에 도움을 줌.
무카페인 무가당으로 아침공복시나 점심먹고 나른할 때 저녘 잠자리에 들기전 어느때든 부담없이 어린이나 어른 누구나 먹을 수 있으며 특히 당뇨환자에게 좋다.

피부미용에 도움
각종 피부 질병(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이 환경오염, 자외선, 방사능, 스트레스등으로 발생한 유해산소(활성산소)때문이라는 학설이 여러 학술잡지에 발표되고 있습니다.

★ 루이보스의 음용방법
루이보스차를 끓일때에는 찬물에 티백을 넣고 끓이지 않고 반드시 끓는 물에 티백을 넣고 더 끓여야 합니다.

끓이는 시간이 5분 이하면 항산화작용은 매우 약합니다. 5분이상은 더 끓여야 강한 항상화 작용 및 활성 산소 제거작용을 하는 물질이 나옵니다. 또한 끓여서 식힌 후에 불을 끄고 곧 바로 티백을 꺼내지 말고 식히면 항산화 작용이 강해집니다.

그러므로 루이보스차를 끓여서 드실 때에는 끓는 물에 적어도 5분 이상은 끓여야 되며 약10분 정도 끓인 후 식힌 후에 드셔야 됩니다.
어느 정도의 기간동안 마셔야 하는지는 각 개인에 따라서, 또는 몸의 상태에 따라서 다르나, 루이보스티는 하루 다섯 컵 이상 계속해서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루이보스티는 살균, 항염작용이 있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변하지 않고 여름에도 실온에서 1주일 정도는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