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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3입니다.
제 내신은 2.4정도 됩니다. 오늘 전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쓴다고 하니 친구들이 전대를 가느니 수도권에 있는
잡대를 가라 그게 더 낫다고 하더군요. 집안이 그렇게 넉넉하지도 않고 장학금을 받지도 못하느니 전대를 가서 나한테 맞는 전공과목 공부하는게 낫지 않냐구 말했는데 간판이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사람들은 전대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구 하구요.
질문 정리해드릴게요
1. 수도권에서 호남지방에서 왔다고 하면 거부감을 보이나요?
2. 수도권 사람들은 전남대의 존재여부 자체도 모르나요?
3. 친구들 말대로 지방거점국립대 나오느니 서울에 있는 잡대 가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4. 만약 3번 질문의 답이 서울에 있는 잡대가 더 낫다면 어느 대학이 있는지 제 내신으로 어느과까지 갈수 있는지 알려주십시오.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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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경영을 가느니 수도권 잡대를 가라뇨...........
대학이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수도권 가면 돈이 얼마나 깨지는지나 알고 친구들이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친구 분들은 그냥 막연히 서울에 대한 환상만을 가지고 인서울하라고 하라는거 같은데....
참으로 딱한거 같네요..
그냥 근처에 있으니까 더이상 살기싫어서 멀리 가고싶으니까 서울&수도권 하위 대학교나 가라고 하는거같구요.. 형편이 괜찮지 않으면 부모님도 힘들고 자신이 학비,자취 생활비, 식비 이런거 다 해결해야 합니다.
물론 서울이라고 다 알바 구해지는것도 아니구요 기숙사 들어가는것도 만만치 않아요.. 최소 매달 100+∂는 각오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전남대 괜찮아요.. 좋은학교죠.. 게다가 지역거점국립대라는게 가장 큰 장점이구요..
또 하나 말하지만.. 간판이요? 네 간판 중요합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자기 적성에 맞는가 입니다 무턱대고 높은 대학교 적성에도 안맞는 과 들어갔다가 안맞아서 도로 자퇴하고 재수/편입하는 사람 많습니다 1학년때 교양이 많으니까 괜찮겠지 하는데 한번 해보십시오..
절대 대학을 간판만 보고 가지 말라는겁니다.. 참 어리석은 짓입니다.. 돈은 돈대로 버리고 시간은 시간대로 날리는거밖에 안된다는거죠..
소위 말하는 서울 상위권인 서성한/ 마지노로 중상위권 중경외시이 이 이상의 대학교가 아니라면 굳이 서울권으로 갈 필요가 없는거같은게 제 기본적인 생각이구요..
입학 성적만 따진다면 역시 국립대이기 때문에 학과별 편차가 큰 편이어서, 수능 100% 기준으로 봤을때
행정이 94~95%, 경영 경제 심리 인문자연자율전공 등이 90%내외, 일반적으로 86~89%, 가장 낮은 독일어문이 82%~83%정도로 성적대가 매우 넓게 분포 한다는 거예요.. 서울권으로는 외대 하위권, 서울중위권~중하위권~하위권에 걸치는것 같네요.. 수능에서 3등급이 나왔다면 2.88등급인 독일어문정도 되겠구요..
그리고 사람들이 전남대가 어딨는지 모른다구요?
수도권 사람들은 그럴 수 있습니다. 대체로 사람들은 자기가 사는 지역 이외에 관심을 잘 가지지 않잖아요.
하지만 그건 고민거리가 안됩니다. 님이 실력으로 승부하시면 되는거구요
절대로 수도권에서 알아주지 않는다고 고민하지 마세요.. 제발.. 그건 단지 멀리 떨어진 수도권 사람들의 생각 뿐이구요.
호남지역에서 수도권으로 많이 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거부감은 보이지 않을거같네요..
일부의 사람들 일 뿐이겠죠
3번은 물어볼 가치도 없이 전남대 가라고 말씀 드리고 싶군요
친구들에게 휘둘리지 말라고 말하고 싶네요..
201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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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질문자⋅지식인이 채택한 답변입니다.
서울에도 지방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모여 있는데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2. 전남대는 인지도가 높은 편이죠.
광주에 본캠이 있고, 여수캠이 있다까지는 모를 수도 있겠지만, 지역거점 국립대학이라 그래도 인지도가 타지역에서도 어느정도 있는 편입니다.
3. 전 생각이 다릅니다.
서울에 있는 잡대의 범위를 어느 정도까지 생각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씀드려서 국숭세단 밑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전남대에 가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우선 국립대학이고요, 아무리 인지도가 적다고 해도 전남대는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제1의 대학입니다. 그리고, 대기업들이 직원채용에 고려하는 국립대학 중 순위가 꽤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왠만한 인서울대학에 가려는 것이 아니면 전남대를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2.05.10.
1. 거부반응은요 같은 나라 사람인데 출신 신경 안씁니다.
2.일단 학생들은 특히 고3이라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전남대를 알게 됩니다. 물론 어른들도 잘 알죠. 단지 어느정도의 레벨인지 잘 모를뿐이죠
3.서울의 비교하고 싶은 대학교 경영학과와 전남대 경영학과의 아웃풋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인풋도 중요하겠죠. 그런데 아십니까? 2012학년도 전남대 경험학과 인풋이 건동홍 급이라는거?
그리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생각해 봐도 건동홍이 더 좋아보이는데 왜 인풋이 같은지...
4. 수시니깐요. 다 질러보세요. 한양대 성대 서강 중앙 외대 좋은데 다 질러봐요 그 중 하나는 되실것 같은데요.
어차피 최저등급은 있으니깐요. 다 질러보세요 저처럼 후회하지 말고...
2012.05.15.

참 그런 질문이 아닐 수 없네요.
친구들이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정말 그런 것은 아니고요.
전남대학교에 대한 전체적 인식은 좋은 편이고
인지도 또한 있어서 서울에서 대기업에서 다른 지방대학교는 어떨지 몰라도 전남대학교라고 하면
다수는 아니지만 뽑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인지도가 없다면 그럴 수 없겠지요.
전남대학교라는 이름때문에 뽑는다기보다는
전남대학교는 입시성적이 높은 편에 속하죠.
서울 중위권 대학교 성적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그렇지만 3등급 아래로는 어려우니 ,,
만만하게 입학할 수 있는 대학교도 아니고
님 성적이면 붙을 가능성이 있지만 그 성적에 더러 떨어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대학교 자체는 참 들어가기가 어려워요. 경쟁률이 센 과는 더욱이 그렇구요.
그 성적으로 경영학과 수시로,,,, 될 수도 있고 안 될수도 있는데 될 것 같네요.
다른 서울 잡대는 어디가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제 생각에는
그저 그런 잡대 다니면서 등록금 많이 내고 적성에도 안 맞느니
전남대 경영학과 가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요즘에는 간판도 중요하다지만 능력 중심이니
만약 서울에 있는 중위권 대학이면 모르겠는데 서울에 있는 하위권 대학에 가느니
지거국 가서 등록금 적게 내고 내실있게 공부해서 좋은 직장 얻는게 낫지 않을까요?
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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