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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 대상자, 금융소득 2000만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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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62
작성일2024.06.24
안녕하세요.
최근 몇년간 종합소득세 대상자가 되어 700~900만원씩 세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금융소득이 2000만원이 되어 종합소득세 대상자가 되었다고 하는데
금융소득도 2000만원 이상이지만 금융손실은 그 이상 되어 주식 및 펀드 등 합산한
이익은 마이너스로 나와 있습니다.
일반 개미들은 투자 상품을 통해 소득도 있지만 손실이 더 큰 경우가 많은데
손실은 반영없이 소득만 가지고 이런 거액의 종합소득세를 가져가고 있는것이
법적으로 맞는 것인지요?
손실 금액도 반영하여 종합소득세 금액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요?
매년 이런 큰돈을 세금으로 내는 것이 너무 억울하고 부담이 돼서 질문 드립니다.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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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주식,증권 분야 지식iN 절대신 TesTia입니다. ✥
✅️ 현재 별도로 ISA계좌 등 손익통산 되는 계좌거나, 해외주식 양도차익에 대해서 손익통산을 해주는 게 아니라면 이자, 배당금 및 금융상품에서의 손실에 대해서는 별도로 상계가 되지 않으므로 현행 세법 상으로는 세금을 내는 게 맞습니다.
** 지식iN 절대신의 실전 투자, 금융 & 경제 분야 추가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아래 전자책 링크 참조 ]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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