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전문가의 답변을 기다림.

지금현재 호남솔로몬에 200만원 대출받은게 잇는데 이자꼬박꼬박내다가

일단 신용등급이 뱅크로9등급이며 군필이며 휴학생대출로 받앗던거고 위촉계약직에 근무중

월수입은 100이상이며 핸드폰번호를 바꾼후에 이자전에 통보와 전화가 당연히 올줄알고

신경안쓰고잇다가 매달5일이 이자 납부일인데 15일날 자각하여 이자빠지는 전용구좌

에 넣고 일단 연체금액은없지만 400만원 추가대출을 받아서 200원금갚고 200받을려고

400신청을햇는데 일단 중계를 이용함xx론 서류를 또보낼필요도없고 중개수수료가 없어서

근데 지금약 2금육 저축은행쪽에 전부 서류가 들어갓으나 본래 단기연체 호남솔로몬은행측에서는

본인이 핸드폰번호를 바꾼것과 여기에 개인정보변경을 알리지 못한점인데 뭐 신용카드

발급가능 상태의 신용도가 단기연체 매번오던 통보문자가 알아서 오겟거니 하고 본인이

번호바꾼것을 나중에 호남과 상담사와 티격태격 하다가 일단 본인이 안알렷고

그부분에서 타은행에선 호남200이 전부고 단기 연체 한번에 타 2금융 캐피탈 몇군데와

저축은행 몇군데더 대출신청해봣지만 부결되어서 이게뭐어이가없는지 일부러 신용카드도

안만들고 원금상환하고 200에서 100상환후 100정도 쓰려고 한건데 자율상환방식은 2금융저축은행쪽

밖에 없고 대부업도 뭐 만원차이지만 신용도에 영향을 끼치기에 일단은 대부업쪽에선

산와머니 리드코프 두군데서 400씩 신청해서 200씩 해서 받으려고 햇건만 순간드는생각이

두군데대부업을 하는건 개짓이라 생각하여 사금융말고 2금융쪽에서 400 단기연체 부득이하게

됬는데 자꾸부결이나니 스트레스 왕빵.금융 지식전문가혹은 저축은행 관계자가 조언좀.

뭐정안되면 대부업에 지르는수박에., 이자문제가아니라 이자는 만원차인데 신용도 가뜩이나 중간이하로

갑자기 2등급이나 떨어졋는데 어이박살개짜증시발... 저축은행관계자쪽 직장인,휴학생

4년제대학 현제 위촉계약직 서류야뭐 다잇고 2금융쪽에 은행관계자가 직접 대출해줄수잇는지

돈이잇어도 이렇게 어이없게 된경우   뭐 누구탓할건없지만  중계통해서 하면 다음번에

문제없으면 또이용하고 그렇긴한데 자꾸 부결나니까. 어차피 중계는 편리하긴한데

그렇다고 지금 막 다 신청햇다가 계속 부결나고 그러면 완전 짜증나니까 좀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