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차비용을 업체에서 반반 부담하는 경우도 있던데

제가 알기론 경영자 100퍼 임차부담이 가장 수익률이 높다고 알고있습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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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결국은 자기 자본이 많이 들어가야, 본사와 좋은 조건을 합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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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테리어 및 시설물을 지원받는 경우는 어떤경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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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계약 조건에 따라서 다릅니다.

당장 자기 자본이 안들어가는건 모두 빚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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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보설정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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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보 설정금은 2가지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자기 자본이 적게 들어간 경우 빚이죠. 그러면 담보를 설정하게 되는데 결국 편의점을 담보로..

그리고 또 하나는 예치금으로 불리기도 하는 판매할 물품을 살 비용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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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장 이상적인 창업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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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겠다면 자기 자본을 많이 넣어서

계약시 본인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합의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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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프랜차이즈를 생각하시는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본사에서 알아서 해주겠지, 나의 성공을 지원하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을 합니다.

본인의 가게여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시스템과 브랜드 홍보가 되어 있는 장점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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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은 분들이 폐업을 하거나, 넘겨주고 그만 둡니다.

아마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 자영업을 해도 마찮가지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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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좀더 솔직해져야 합니다.

기술이나 사업 재주가 없어서 프랜차이즈에 기대는 심정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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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이 20년 이상 상위 답변자와 창업을 계획한다면

생각치 못했던 놀라운 것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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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익숙하거나 생각했던 것을 하게 됩니다.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안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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