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바이러스는 급성호흡기질환및 폐질환입니다.

증상이 있으면 하루라도 빨리 발견하여 다른 사람에게 전파 하는것을 막아야 합니다.

일반적인 코로나의 증상은 오한및 38도 이상의 발열 기침,가래 증상이 있습니다.

혹 무증상자도 있답니다 검사를 안해보고 증상만으로 코로나 진단을 하는건 불가능 합니다.

코로나 진단검사를 하실려면 1339번이나 가까운 보건소로 전화 하세요

독감이나 감기와 혼동 할수가 있는데 감기와 독감은 전혀 다른 질병 입니다.

감기는 200종류가 넘는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병이고 독감은 인프루엔자바이러스가 주범인 급성호흡기질환입니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아도 예방율은 60~90에 이른다고 합니다 100% 예방이 안되는 이유는 독감은 병원균이 자꾸 변이를 일으키는데 미리 예측을 하여 백신을 만들기가 어려워서 그렇다고 합니다.

만약 독감이라면 48시간 이내에 00플루 라고 하는 치료제를 쓰면 효과가 있고

감기라면?

감기는 왜? 예방주사가 없는지 궁금한데 이유는 200종류가 넘는 바이러스들이 복합적으로 일으키기 때문에 그많은 바이러스를 분리하여 백신을 만들기가 불가능 하기 때문 이랍니다.

의사선생님도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고 증상에 따른 처방과 일반 감기약이나 수액을 주사하는 처방이 고작입니다.

항생제를 쓰면 좋을텐데 바이러스에 맞는 항생제를 써야지 잘못쓰면 항생제 내성만 키워주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필자도 예외 아니게 감기에 걸려서 목이 아프고 기침 가래가 나오고 온몸이 쑤시고 머리가 아픈 감기 증세를 보였는데 병원에 안 가고 실험을 할겸 식후에 또는 갈증이 날때 소주잔 1잔의 은행식초와 미지근한 물을 1:3비율로 연하게 섞어 열심히 마신 결과 병원에 안 가고 1주일 만에 거의 완치가 된 것 같습니다.

현대의학이나 합성 약물이 좋다 해도 천연물질인 은행식초의 놀랄만한 효과가 하루가 새롭게 효능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은행나무는 2억5천만년전 화석에도 나오는데 지금도 그종자가 1종1속으로 보전되어 살아남은 나무이자 오래 장수하는 나무입니다.

조상님들은 은행물이 기침, 가래, 천식 폐결핵에 좋다는 것도 구전 으로만 내려왔지 문헌으로 남기지 않았습니다.

너무 좋은 은행나무의 효능을 자기만 이용하려는 이기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은행나무 전체에는 혈액순환 물질과 친환경적인 살충 살균 성분이 다량 들어 있습니다.

은행물을 받아 호기성 발효를 시키면 2년이 지나야 식초가 되기 시작하고 8년이 지나야 옻 오름 같은 부작용이 없어지고 10년 짜리도 진행형 입니다.

유기산 천연구연산 항산화 항암물질등이 다량 들어있는데 이 식초가 감기 증상(두통 기침 가래 목 아픔 증상)에 아주 효과가 좋습니다.

은행식초에 들어있는 소염 진정 진통 성분과 생리활성 순환 면역물질이 다량 들어있고 바이러스를 죽이는 성분이 들어있어 면역력을 키워주어 치료 및 증상을 완화해 줍니다.

충남 보령에 위치한 한국은행나무연구소에서는 12년전에 은행마을에 수백년전부터 구전되어 내려오는 전통발효방식과 여러 대학교수님 식품연구원 님들의 조언 산학협동으로 은행식초발효액을 개발하여 2012년부터 첨에는 oem으로 생산 판매 하다가 2016년부터 자체 공장에서 10년숙성은행식초를 출시 판매하고 있는데 난치질환이나 면역력을 키우려는 환자들이 많이들 드시고 찾아주셔서 요즘같은 총체적 난국에도 직원을 계속 증원하고 있습니다.

10년숙성은행식초는 오래 발효되어 부작용이 없습니다 임산부 수유어린이 노약자 심지어는 목에 삽관을 하고 인공식으로 연명하는 분들도 드시고 계십니다 최근에는 폐기종이나 폐섬유증 환자 분들이 제일 많이 드십니다.

코로나는 급성호흡기질환입니다 은행식초가 증상치유에 도움을 드립니다.

한국은행나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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