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국내로 입국을 하려고 준비중인데, 2주 자가격리 장소가 시골에 농막하우스 입니다.
언제든지 이용할수 있게 수도시설 화장실 및 취사가 가능하게 준비 되어 있는 작은 농막 별장입니다.
그 농막은 주택으로 신고가 않되어 있다보니 지번이나 주소가 없습니다.
200M정도 떨어진 곳에 본가도 있는데 연로한 부모님도 계시고 하니 본가에서 자가격리는 힘들것 같고 해서 농막에서 지낼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농막에서 경험해보신 분이나 관련자 님께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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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비닐하우스 안의 주거용 시설이 되어 있거나-불법이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수도, 화장실, 취사 가능 한 컨테이너 형태의 농막 이라면 격리에는 안성 맞춤이겠네요.
답변자는 경북 성주군 oo 면에 살고 있습니다. 농막 괜찮습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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