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장학재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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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하신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에 대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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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대출은 원칙적으로 학자금지원구간과 소속대학을 통하여 학사정보(성적 및 학적에 관한 사항), 수납원장(등록금 납부에 관한 사항)이 모두 등록되어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학자금 신청일이 늦어져,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이 되지 않았으나, 등록금 납부 마감일 임박한 경우 소속대학에서 업로드한 학사 및 수납원장을 통하여 일반상환 학자금대출로 사전승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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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등록금 납부기간이 임박하였으나, 학자금대출 승인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한국장학재단 고객센터(1599-2000)으로 사전승인을 요청하시어, 일반상환 학자금대출로 먼저 대출을 이용하신 이후, 지원구간 산정 결과에 따라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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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취업후 상환 학자금대출로 전환하는 당일까지의 누적된 이자는 납부해야함

※ 학자금대출 승인 이후 학생이 지급 재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지급신청하여야 실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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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은 신청(가구원 동의완료/ 필수서류 완료) → 소득·재산 정보확인(대략 6주~8주 소요) → 학사정보심사 → 선발 →장학금 지급 의 절차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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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후 필수서류와 가구원 정보제공동의가 완료되면, 학생 본인과 가구원(미혼학생-부모님, 기혼학생-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정보를 확인합니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하여 확인된 소득인정액에 따라 학자금지원구간(1구간~10구간)을 나누고, 지원구간 1구간~8구간에 해당하여야 국가장학금 지원구간 심사에 통과한 것이며, 지원구간 8구간에 이하여 속한다면, 소속대학을 통하여 성적과 학적상태를 확인하여 최종적으로 선발결과가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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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지급 방식은 아래와 같으며, 학생이 임의로 지급방식을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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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 등록금 고지서 상에서 선감면

2) 해당학기 등록금 대출을 이용한 경우 대출에서 상환

3) 자비 납부시 학생 본인 계좌로 지급 (재단 → 대학 →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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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소속대학 우선감면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대학이라면 등록금 고지서 상에서 국가장학금 선감면이 이루어지고, 등록금 차액만큼만 납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속대학이 선감면을 운영하지 않거나, 국가장학금 신청이 늦어진 경우 또는 신입생처럼 최종등록한 대학으로부터 신입생 최종등록명부 확인 ( 대략 3월) 이 후 선발되는 경우라면 등록금 선감면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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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에는 대학 등록금을 자비납부 하시거나 학자금대출을 이용하여 대학에 등록을 하여야하며, 등록금을 자비 납부하신 경우에는 학생 본인의 계좌로 지급되며,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여 등록한 경우에는 국가장학금이 학자금대출에서 상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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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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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가 국가장학금을 신청했는데 아직 학사정보 확인중이라 지급이 안됬는데 2/9일까지 내야되는 상황에서 2/7일에 학자금 대출을 받았는데 학자금 대출은 기간안에 대출을 받을수 있는지? 또 국가장학금을 받게되면 학자금대출을 낼려고 하는데 가능 할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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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기한이 촉박할 경우엔 학자금을 사전 승인해주고

추후에 소득분위 산정을 해서 학자금 대출을 갈아탈 수 있습니다.

학자금 대출에는 취업 후 상환, 일반 상환 대출과 농촌출신 대학생 학자금 융자가 있습니다.

확인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대출을 받으시면 됩니다.

물론 장학금을 받아서 바로 상환 가능합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 링크를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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