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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17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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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30일(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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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70%
여인천-두바이-마드리드-팜플로나
인천국제공항 출발 → 두바이 → 마드리드 도착
팜플로나까지 육로 이동
★ 미팅 일시 : 여행 출발일 전일- [21:00] 미팅 장소 : 인천공항 제1터미널 A 카운터 혜초여행사 미팅보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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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일 - [23:50] EK323편 인천 공항 출발
[05:05] 두바이 공항 도착 후 환승수속 (10시간15qns 소요 / 2시간20분 대기)
[07:25] EK141편 두바이 출발
[12:40] 마드리드 공항 도착 (8시간15분 소요)
전용차량편으로 팜플로나 이동 (380km / 4시간30분 소요)
호텔 체크인 후 휴식을 취합니다.
팜플로나-뿌엔떼 라 레이나-로그로뇨
[도보순례 1일차]
▶ 팜플로나 → 시수르메노르 → 사리끼에기 → 뼤르돈 언덕(790m) → 우떼르가 → 뿌엔떼 라 레이나
도보거리 25km (누적거리 25km)
▶전용 차량으로 로그로뇨 이동(65km)하여 호텔 휴식
풍요롭고 아름다운 나바라(Navarra) 주에 속하는 순례길 구간입니다.
철제 순례자 조형물이 인상적인 뻬르돈 언덕을 넘어 가파른 경사길을 내려갑니다. 몇개의 마을을 지나면 11세기에 지어진 아름다운 다리로 유명한 뿌엔떼 라 레이나(Puente la Reina)에 이릅니다.
▲뻬르돈 언덕
▲뿌엔떼 라 레이나의 아름다운 석조 다리
로그로뇨-나헤라-산토도밍고 데 라 칼사다-부르고스
[도보순례 2일차]
▶전용차량 편으로 나헤라 이동 (30km)
▶나헤라 → 아소프라 → 시루에나 → 산토도밍고 데 라 칼사다
도보거리 : 22km (누적거리 : 47km)
▶전용차량 편으로 부르고스 이동(60km)하여 호텔 휴식
스페인에서 가장 작은 자치주이지만 와인으로 유명한 라 리오하(La Rioja) 주에 속하는 순례길 구간입니다.
붉은 사암이 병풍처럼 둘러처져있는 나헤라(Najera)마을을 출발하여 수많은 포도밭을 지납니다. 골프장이 있는 시루에나를 지나 끝없이 펼쳐진 밀밭사이로 난 높지않은 언덕에 올라서면 산토도밍고 데 라 칼사다(Santo domingo de la Calzada)가 보입니다.
부르고스-까스뜨로헤리스-프로미스타-레온
[도보순례 3일차]
▶전용차량 편으로 까스뜨로헤리스 이동 (50km)
▶까스뜨로헤리스 → 이떼로 데 라 베가 → 보아디야 델 까미노 → 프로미스타
도보거리 : 26km (누적거리 : 73km)
▶전용차량 편으로 레온 이동(135km)하여 호텔 휴식
스페인에서 가장 넓은 자치주는 까스띠야 이 레온(Castilla y Leon) 입니다. 이 중에서 부르고스(Burgos)와 팔렌시아(Palencia) 주에 속하는 구간입니다.
고된 순례자들을 더욱 지치게 하는 메세타 고원지대이지만 오늘 걷는 길은 황량하면서도 정말 아름다운 길입니다. 언덕 정상의 성채가 인상적인 까스뜨로헤리스(Castrojeriz)를 출발하여 모스뗄라레스(Mostelares) 언덕길을 넘습니다. 까스띠야 운하를 왼편에 두고 걷는 예쁜 길이 끝나는 곳이 프로미스타(Fromista)입니다.
레온-라바날 델 까미노-엘 아세보-폰페라다
[도보순례 4일차]
▶전용차량 편으로 라바날 델 까미노 이동 (75km)
▶라바날 델 까미노(1150m) → 폰세바돈(1440m) → 크루스 데 페로(1490m) → 엘 아세보(1150m)
도보거리 : 17km (누적거리 : 90km)
▶전용차량 편으로 폰페라다 이동(18km)하여 호텔 휴식
까스띠야 이 레온에서 레온(Leon)과 비에르소(Bierzo)주에 속하는 구간입니다.
이라고 산에 있는 철십자가, 크루스 데 페로(Cruz de Ferro)에는 천년간 수많은 순례자들이 놓고간 돌들로 작은 언덕이 생겨나 있습니다. 산 정상을 내려서면 내리막 길을 가파르게 내려가야 합니다. 중세의 모습을 간직한 엘 아세보(El Acebo)를 지납니다.
▲눈이 내린 크루스 데 페로
▲한적한 겨울의 엘 아세보
폰페라다-오 세브레이로-뜨리아까스텔라-사리아
[도보순례 5일차]
▶전용차량 편으로 오 세브레이로 이동 (53km)
▶오 세브레이로(1300m) → 산 로께 언덕 → 뽀이오 정상(1330m) → 폰프리아 → 뜨리아까스텔라(665m)
도보거리 : 22km (누적거리 : 112km)
▶전용차량 편으로 사리아 이동(22km)하여 호텔 휴식
날씨 변덕이 심하기로 소문난 갈리시아(Galicia) 지방의 첫 마을, 오 세브레이로(O Cebreiro)에서 출발하여 산 로께 성인의 동상을 지납니다. 뽀이오 정상(Alto do Poio)에서부터 뜨리아까스텔라(Triacastela)까지는 내리막이 계속 이어집니다.
▲산 로께 순례자 동상
사리아-뽀르또마린-루고
[도보순례 6일차]
▶사리아 → 바르바델로 → 페레이로스 → 빌라차 → 뽀르또마린
도보거리 : 22.5km (누적거리 : 134.5km)
▶전용차량 편으로 루고 이동(30km)하여 호텔 휴식 (같은 호텔에서 3박을 합니다)
산티아고를 기점으로 100km 이상 걸어야만 순례증(compostela)을 받을 수 있으므로 사리아(Sarria)부터는 전 구간을 걷게 됩니다.
중세에 대장간이 많았다는 페레이로스(Ferreiros)를 지나면 100km 표지석을 만납니다. 빌라차(Vilacha) 마을을 지나면 미뇨 강변 언덕위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마을 뽀르또마린(Portomarin) 멀리 보입니다.
▲산 니꼴라스 성당
루고-뽀르또마린-빨라스 데 레이-루고
[도보순례 7일차]
▶전용차량 편으로 뽀르또마린 이동 (30km)
▶뽀르또마린 → 곤사르 → 오스삐딸 데 라 크루스 → 리곤데 → 빨라스 데 레이
도보거리 : 25.5km (누적거리 : 160km)
예상소요시간 : 8시간 (중식 및 휴식시간 포함)
▶전용차량 편으로 루고 이동(37km)하여 호텔 휴식
미뇨 강의 지류인 또레스 강의 다리를 건너면 유칼립투스와 밤나무가 우거진 숲길이 시작됩니다. 순례자를 위한 병원이 있었다는 오스삐딸 데 라 크루스(Hospital de la Cruz)를 지나면 N-540 도로를 건너면서 부도로를 따라 리곤데(Ligonde) 언덕을 향하게 됩니다. 몇개의 작은 마을들을 지나면 빨라스 데 레이(Palas de Rei)에 도착하게 됩니다.
▲갈리시아의 까미노 숲길
루고-빨라스 데 레이-리바디소-루고
[도보순례 8일차]
▶전용차량 편으로 빨라스 데 레이 이동 (37km)
▶빨라스 데 레이 → 까사노바 → 레보레이로 → 멜리데 → 보엔떼 → 리바디소
도보거리 : 26km (누적거리 : 186km)
예상소요시간 : 8시간 (중식 및 휴식시간 포함)
▶전용차량 편으로 루고 이동(60km)하여 호텔 휴식
순례자의 발걸음을 무겁게 하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구간입니다.
까사노바(Casanova)는 갈리시아의 루고(Lugo)주 마지막 마을입니다. 이제 부터는 아 꼬루냐(A Coruna)주에 속합니다. 멜리데(Melide)에서는 유명한 문어요리 뿔뽀(Pulpo)를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소 강(Rio Iso)변 작은 마을 리바디소(Ribadiso)까지 걷습니다.
루고-아르수아-뻬드로우소-산티아고
[도보순례 9일차]
▶전용차량 편으로 아르수아 이동 (65km)
▶아르수아 → 깔사다 → 살세다 → 산따 이레네 → 뻬드로우소
도보거리 : 19km (누적거리 : 205km)
예상소요시간 : 7시간 (중식 및 휴식시간 포함)
▶전용차량 편으로 산티아고 이동(15km)하여 호텔 휴식 (같은 호텔에서 3박을 합니다)
우요아 치즈로 유명한 아르수아(Arzua)를 출발하여 산타 이레네(Santa Irene) 언덕을 넘으면 키가 큰 유칼립투스 군락지 사이로 난 기분좋은 내리막길을 걷습니다. 뻬드로우소 마을 입구에서 N-547도로를 건너 마을을 우회하는 숲길을 걸으면 암메날(Amenal) 입니다.
산티아고-몬테 데 고소-산티아고
[도보순례 10일차]
▶전용차량 편으로 몬테 데 고소 이동 (8km)
▶라바꼬야 → 몬테 데 고소 → 산티아고 데 꼼뽀스텔라
도보거리 : 5km (누적거리 : 210km)
예상소요시간 : 1시간 30분
'기쁨의 언덕' 몬테 데 고소(Monte de Gozo)를 넘어 산티아고 데 꼼뽀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 시내에 접어듭니다. 까미노 표식을 따라 가면 산티아고 대성당이 있는 오브라도이로 광장(Plaza Obradoiro)에 들어서게 됩니다.
순례자를 위한 미사는 매일 정오에 있습니다. 카톨릭 신자가 아니더라도 미사에 참석해서 순례길이 주는 마지막 감동의 시간을 누려보세요. 운이 좋으면 보타푸메이로(Botafumeiro) 향로의식을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산티아고 대성당이 있는 오브라도이로 광장
순례증 (꼼뽀스텔라 Compostela) 받기
순례자사무소에서 순례증을 발급받으려면 순례자여권(끄레덴시알 Credencial)과 여권을 지참하여야 합니다.
발급비용은 명시된 것이 없지만 통상적으로 2유로 정도의 기부금을 냅니다.
▲끄렌덴시알과 꼼뽀스텔라
산티아고-피니스떼레-무씨아-산티아고
▶전용차량 편으로 피니스떼레와 무씨아 방문 후 산티아고로 귀환
피니스떼레 (Finisterre)
'세상의 끝'이라고 해석되는 피니스떼레는 라틴어의 합성어입니다. 중세인들은 자신들이 아는 세상의 끝이 바로 여기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절벽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대서양 바다를 꼬스따 데 모르떼(Costa de Morte 죽음의 해안)라고 불렀던 것도 이러한 연유로 여겨집니다.
피니스떼레에서 대서양 거친 바다를 바라보며 이번 순례길의 여정을 마무리 합니다.
무씨아 (Muxia)
영화 The Way의 감동적인 엔딩장면이 인상적인 곳,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 무씨아를 방문합니다.
산티아고-마드리드
▶국내선 항공편으로 마드리드 이동
▶귀국 항공편 탑승
조식(또는 도시락) 후 산티아고 공항으로 이동
[09:15] IB3877편 산티아고 출발
[10:35] 마드리드 공항 T4 터미널 도착 후 국제선 카운터 이동
[14:25] EK142편 마드리드 출발
두바이-인천
[00:25] 두바이 공항 도착후 환승수속 (7시간 소요 / 대기 3시간5분)
[03:30] EK322편 두바이 출발
[16:50] 인천공항 1터미널 도착
*상기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미지로 가고 싶은 꿈을 실현하는 혜초여행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겨울에 떠나는 특별한 까미노 - 오롯이 걷는 한적한 즐거움
▶전 일정 전용차량이 동행하므로 안전하고 편리합니다.
▶도보가이드 또는 전문인솔자가 함께 걸으며 순례의 경험을 공유해 드립니다.
▶편안한 호텔에서 숙박을 하여 충분한 휴식을 보장합니다.
▶매끼마다 다양한 스페인 요리와 함께 와인이 제공됩니다.
▶순례를 마치면 감격적인 '꼼뽀스텔라(순례증서)'를 발급받습니다.
▶세상 서쪽의 끝 '피니스떼레'와 '무씨아' 방문일정이 있습니다.
▶산티아고 - 마드리드 이동은 항공편으로 빠르고 편안하게 이동합니다.
▶일반 패키지 일정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스페인의 진짜 모습을 탐방합니다.
[소수인원 출발 안내]
4~7인 소그룹 출발시에는 상기 일정과 조건을 변형하여 진행 가능합니다.
(여행 상품가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솔자가 직접 운전하는 밴차량을 이용
■전 일정 인솔자가 직접 안내
■피니스떼레/무씨아 방문 후 전용밴으로 살라망까 경유하여 마드리드 귀국일정 진행
■ 에미레이트항공 국제선 항공료, 텍스 및 유류할증료
■ 일정상의 전용차량 (도보순례구간 포함)
■ 산티아고 - 마드리드 국내선 항공 (이코노미 기준)
■ 일정상의 숙박(2인 1실 기준)
■ 일정상의 식사
■ 도보 전문가이드 또는 혜초여행 전문인솔자
■ 해외여행 여행자 보험
■ 일정표상 포함되어 있지 않은 식사 (까미노 걷는 여정의 중식 8끼)
※ 1일 약 15유로 예상하시면 됩니다.
■ 전 일정 기사/가이드 경비 120유로/1인 현지에서 지불하셔야 합니다.
■ 싱글룸 사용요금 : 전 일정 980,000원/ 1인
* 유럽의 싱글룸(독실)의 경우 트윈룸보다 내부가 다소 협소할 수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2인 1실 방 배정을 기본으로 하며 신청 선착순, 남녀 성비에 따라 부득이하게 싱글이 발생하게 될 경우, 싱글 차지가 추가됩니다.
■ 개인경비 (매너팁, 음료, 주류 등)
■ 매너 팁(포터,호텔팁,레스토랑 팁 등)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이 없습니다.
■ 환율변동금(유의사항 참조)
* 정확한 공항 미팅 정보는 출발 2-3일 전에 안내드립니다.
'겨울까미노[나를 만나는 길] 산티아고 도보 14일' 상품은 일반 패키지여행과는 상이하여, 취소시 여행표준약관 외에 특별약관규정이 적용됩니다.
1) 항공권 발권 후 영문이름 변경 불가하며, 예약취소시에는 항공사에서 규정하는 항공권 취소수수료가 부과됩니다.
2) 항공권, 숙박 또는 기타 다른 서비스 등에서 부분적으로 사용한 나머지 부분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 예약진행시 영문성명 및 여권사본 팩스나 이메일로 송부부탁드립니다. 상품예약 후 5일 이내 예약금 50만원 입금부탁드립니다.
예약금 입금 후 정식예약으로 진행되며 예약금 미입금시 대기자로 진행되며 마감시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표준약관 안내]
1. 여행자의 여행 계약 해지 요청이 있는 경우
▷ 당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 출발 전 국외여행 표준약관에 따라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① 여행사의 귀책사유로 여행사가 취소하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②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2. 단,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여행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9조(최저행사인원 미충족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의거하여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시 : 계약금 환급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기일 미준수시
여행개시 1일전까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업무시간 : 월-금 9:00~18: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
무비자 대상국가 입니다.
1. 홈페이지 또는 담당자를 통하여 예약을 하시고 계약금 안내를 기다립니다.
2. 계약금 안내를 받으시면 3일 이내 계약금 50만원을 현금 입금하시고,
여권사본을 이메일, 문자 첨부화일, 카톡, FAX 등의 방법으로 보내주시면 정식예약이 완료됩니다.
(계약금 입금이 지연될 경우 예약이 취소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31-542547 혜초여행개발]
[ rnd@trekking.kr / H.P 010-6622-3703 / FAX 02-733-3780 ]
3. 잔금 입금은 출발일 20~30일 전을 기준으로 합니다.
- 최소 출발인원 : 10명
윤익희 상무
☎ 02-6263-0900, FAX 02-733-3780
rnd@trekking.kr
겨울철에 진행하는 일정이므로 날씨, 식당, 편의시설 등의 현지 사정에 따라 여행조건이 다소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표준약관 규정]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 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용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다.
■여권 훼손 유의안내
▷ 도보순례중에 만나는 도시나 마을에서 여행에 필요한 물품들을 수시로 구입 할 수도 있습니다.
▷ 장거리 걷기 여행입니다. 매일매일 걸어야 하므로 체력훈련은 필수입니다.
구분 |
품 목 |
수 량 |
중요도 |
설명 |
체크 |
신 발 |
워킹슈즈 |
1 |
★★★ |
발이 편하고 가볍고 발목을 든든하게 잡아주는 등산화 또는 트레킹화가 좋습니다. 방수 기능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
|
스포츠샌들 |
1 |
★★ |
숙소에서 휴식할때 유용합니다. |
||
의 류 |
방풍/방수자켓 |
1 |
★★★ |
바람과 비에 대비, 도보순례할때는 항상 소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
판쵸 우의 | 1 | ★★★ | 쟈켓과는 별도로 준비합니다. | ||
보온 자켓 |
1 |
★★★ |
보온용으로 두껍지 않은 패딩쟈켓이 좋습니다. |
||
[우모복 상의] |
1 |
★★★ |
겨울철에는 등산용 우모복을 준비합니다. (일반 오리털 점퍼도 가능) |
||
등산셔츠/바지 |
다수 |
★★★ |
햇살이 강하므로 반팔보다는 기능성 소재의 얇은 긴팔 의류가 좋습니다. 가벼운 플리스 소재의 의류는 보온의 기능도 있어 유용합니다. 바지는 너무 두껍지 않은 기능성 의류가 좋습니다. |
||
평상복 | 1 | ★ | 반바지나 트레이닝복은 휴식할때 유용합니다. | ||
[내 복] |
1 |
★ |
겨울철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
속옷, 양말 |
다수 |
★★★ |
면류의 속옷은 땀에 젖으면 오히려 체온 감소의 원인이 되므로 가급적 지양하고 등산소재이면 더욱 좋습니다. |
||
가 방 |
소형배낭 |
1 |
★★★ |
당일산행용의 25~30L 크기의 배낭으로 준비하면 됩니다. |
|
여행가방 캐리어 |
1 |
★★★ |
도보순례시에 필요없는 짐은 별도 운송해 드립니다. |
||
세 면 구 |
세면도구 화장품 |
1 |
★★★ |
호텔에 비치되어 있지만, 개인이 쓰시는 것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
|
세제, 끈, 집게 | 1 | ★★★ | 옷가지 등을 직접 세탁할때 필요합니다. | ||
세면도구 수건/타올 |
1 |
★★★ |
알베르게에서 숙박할 때에는 필수입니다. |
||
장 비 / 기 타 |
침 낭 |
1 |
★★★ |
알베르게에서 숙박할 때에는 필수입니다. |
|
물 통 |
1 |
★ |
생수통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
||
보온물통 |
1 |
★ |
추운 날씨에서는 유용하게 쓰입니다. |
||
장 갑 |
2 |
★★ |
얇은 것과 두꺼운 것 2개로 준비하십시오. |
||
카라반 모자 |
1 |
★★★ |
햇살에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차양이 큰 것이 좋습니다. |
||
보온용 모자 |
1 |
★★ |
날씨가 추운 겨울철에는 유용합니다. |
||
스카프/버프 |
1 |
★★ |
보온용, 강한 햇살이나 땀을 닦을 때에도 유용합니다. |
||
썬글라스 |
1 |
★★★ |
자외선이 강하므로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
스 틱 |
2 |
★★★ |
2개 한 세트로 사용하시면,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에서 무릎을 보호할 수 있고, 다리의 피로를 줄여줍니다. |
||
무릎 보호대 |
2 |
★★ |
필수품은 아니나 무릎통증이 있으신 분들은 착용하시면 좋습니다. |
||
스패츠 |
1 |
★★ |
필수품은 아니나 우천시에 유용합니다. |
||
헤드랜턴 |
1 |
★★ |
새벽에 출발할때 유용합니다. |
||
건전지 |
다수 |
★ |
여분의 카메라 건전지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썬크림 |
1 |
★★★ |
자외선 차단지수 40 이상인 제품이 좋습니다. |
||
실, 바늘 |
1 |
★★★ |
실과 바늘을 준비하면 물집 대처에 유용합니다. |
||
손톱깍이 |
1 |
★ |
없으면 아쉬운 물품입니다. 쪽가위로 대체 가능합니다. |
||
상비약 |
1 |
★★★ |
상비 의약품과 개인 복용약은 여행일수 만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감기약, 두통약, 소화제, 지사제, 청심환 등) |
||
귀마개 |
1 |
★★ |
피곤해서 코를 골게 되므로 준비 바랍니다. |
||
충전기 |
1 |
★★ |
휴대폰 등 전자기기의 충전기를 준비합니다. |
||
필기구,수첩 |
1 |
★ |
여행 메모 등에 필요합니다. |
||
여권사진 |
1 |
★★★ |
여권 복사본과 함께 예비용으로 2~3매 준비합니다. |
||
항공권 사본 | 1 | ★ | 만일을 대비해 보관합니다. | ||
신용카드 | 1 | ★★★ | 국제적으로 쓰이는 신용카드를 1개 준비합니다. | ||
현금 |
|
★★★ |
여행일수와 예산에 맞춰 유로화로 준비합니다. |
상품만족도 평점
4.8점 (5점)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겨울철에
혜초를 믿고 길을 떠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호젓한 까미노 였지요.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혜초여행포인트 15000점 적립해드립니다.
사도 야고보의 선교흔적을 경험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직장에 다니는 나로서는 쉽지 않았다. 늦었지만 은퇴한 후에 여유의 시간을 이용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그러나 7학년이 된 나로서는 체력이 걱정 될 수 밖에...그런데 이런 걱정이 기우였음을 고백한다.
800킬로미터의 완주는 아니었지만 혜초에서 잘 기획한 일정과 현지가이드 제니퍼의 완벽한 안내, 눈비를 맞으며 몸을 아끼지 않고 뛰는 열정, 팀원들 한 사람 한사람들의 필요를 살피고 배려하는 섬김은 오래 오래 기억될 것 같다. 숙식도 지금까지 다녀본 여행중 최고였다. 스페인의 다양한 요리로 식사시간마다 눈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런 배려로 피곤이 사라지고 230키로를 거뜨니 걸을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
다양한 코스의 까미노를 도전해 보고 싶다.
예약상담 드릴때 체력때문에 걱정하시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그리고... 너무 큰 걱정은 하지 마시라고 말씀 드렸던 기억도 납니다 ^^
꽤 길고 힘든 일정임에도 건강하게 무사히 마치심을 축하드립니다
다음 번에는 혜초의 다른 여행일정에서도 선생님을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소중한 상품평 감사드리며, 보답의 의미로 혜초포인트 10,000점을 적립해드리겠습니다
몇 년 전부터 꿈꿔왔던 산티아고순례길 프로그램을 알아보며 1월밖에는 휴가를 낼 수 없었던 나로서는 혜초여행사의 1월, 12박14일 프로그램이 너무도 반가웠다. 그런데 참가신청인원이 16명에서 차츰 11명으로 줄어들 때는 프로그램이 취소될까봐 걱정과 조바심이 들었다. 다행이 11명으로 마감되어 진행된 이번 겨울까미노는 예상보다 훨씬 아름다웠으며 멋진 추억이 되었다.
발아래로 펼쳐진 운무와 함께 맞이한 페르돈(용서) 고개, 여왕의 다리(뿌엔타 라 레이나)와 이라체 수도원의 수도꼭지 와인시음, 포도밭을 지나며 수확하고 남긴 포도를 따먹었던 일, 부르고스성당 순례를 마치고 나오다가 맞이한 다리 위의 황홀한 무지개, 드넓은 메세타평원을 지나면서 나도 모르게 김창환의 ‘길을 걸었지’라는 노래를 저절로 흥얼거렸던 추억, 파란하늘이 그대로 파랗게 강에 비친 운하길을 따라 걸으며 느꼈던 황홀감과 행복감, 휘몰아치는 눈보라를 맞으며 철십자가에 소원돌을 올려놓은 일, 그리고 마지막 템플기사단 할아버지를 만난 일, 그날 눈보라와 허기로 지친 심신을 끌고 하산한 뒤 버스 안에서 먹었던 가이드 제니퍼님의 남편분이 준비해주신 따뜻한 스프와 빵, 그리고 치즈 맛은 평생 잊지 못할 내 인생의 가장 맛있는 점심이 되었다. 본의 아닌 사건(가지고 간 헤어드라이기의 고장으로 호텔방이 정전된 일, 룸메이트가 비데꼭지를 잘못 건드려서 욕실바닥이 물바다가 된 일 등등)으로 매번 제니퍼님을 수고스럽게 한 일, 그런데도 항상 환하게 웃으며 보살펴주었던 제니퍼님, 까미노를 걸으며 딴 생각하다가 몇 번 길을 놓쳤는데 그때마다 소리쳐 부르며 제대로 된 길을 알려주던 마을 사람들, 그래서 까미노순례길은 그 어느 곳보다 가장 안전하고 따스한 길이었다.
보통은 산티아고 입성을 앞둔 마지막에 즈음해서 ‘산티아고블루’라는 우울증이 온다고 하는데 나는 여정을 시작한 지 5일만에 산티아고블루가 찾아왔다. 아마도 ‘벌써 5일이나 지났구나. 이제 5일밖에 안남았네’라는 아쉬운 생각에서였던 것 같다. 그래서 윤이사님이 인천공항에서 나누어주신 ‘생존 스페인어’ 자료를 하루종일 까미노를 걸으며 외웠고, 그날 여정을 마치고 만나는 운전기사 똘린과 스페인어로 대화하면서 행복했고 잠시나마 산티아고블루를 잊을 수 있었다.
돌이켜보니 12일의 일정은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렸고, 이제 나는 까미노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한국으로 돌아와 다시 일상이 시작되었지만 마음 한 켠에는 아름다웠던 까미노와 정많은 순박한 사람들의 모습이 자리하고 있다. 귀국 다음 날부터 까미노를 그리워하기 시작한 나는 다시 까미노를 꿈꾸며 행복한 웃음을 지어본다.
순례길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어서,
감혹 줄을 지어 걷는 순례자들 행렬을 볼때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때도 있습니다.
한적해서 더욱 감동있는 겨울 까미노
굳이 매년 겨울마다 한차례 이상의 순례길을 기획하는 이유이지요
지구 온난화 등의 이유로 유럽 전역의 날씨가 불규칙합니다
이번에 눈과 비 떄문에 고생 많으셨지요?
겨울이라서 까미노에 여러가지 제약과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혜초와 함께라면 이런 걱정거리들이 오히려 추억으로 남겠죠
소중한 상품평 감사드리며, 보답의 의미로
다음번 혜초의 여행상품 이용시에 현금처럼 사용하실 수 있는 혜초포인트 15000점을 적립해드립니다
이제야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산티아고로 향하는 길 위에서의 일들을 생각하다. '산티아고 도보 14일'을 선택하는 것은 그냥 길 위에 오래 서고 싶어서이다. 낯선 길 위에 선다는 것만으로 설렘과 조금의 두려움이 앞섰다.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지고 도보길에 나선 10명과 우리의 전부장과 함께 도보 14일을 위해 스페인으로 향했다. '올라', '올라' 를 수없이 외치며 따뜻한 미소로 '브엔까미노'하며 반기는 스페인 사람들 속에서 나도 그들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풍경이 일상을 잊게 했다. 현지가이드인 제니퍼의 '산티아고는 마음으로 가는 길'이라는 말이 길을 걷는 내내 와 닿았다. 길에서 헤밍웨이를, 포도주를, 문어요리인 뽈보를, 좌빵우물(무엇일까요?), 그리고 함께한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들을 만나는 경험을 통해서 언젠가 다시 이 길에 서리라 마음먹었다. 편안한 호텔에서 지내다가 알베르게에서 잘 수 있을지 알 수는 없지만.
전부장님, 참 수고많으셨어요. 색깔이 다른 사람들과의 동행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행렬의 끝에서 야생화를 보면서 궁금해하고, 따다 만 포도송이를 맛보고 깔깔대는 닐다람쥐 속초 여인과 함께한 부산여인 등 3명의 걸음 속도를 맞추고 우리가 가는 길을 방해하지 않고 궁금해하면 그때그때 지식의 보따리를 풀어놓으셨죠? 그리고 순이씨도 늘 웃는 얼굴로 우리들을 도와 줘서 고마웠어요. 그리고 제니퍼의 산티아고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글로써 다 풀어내지 못할 것같아요. 제니퍼가 있어서 길 위에 서서 행복하였고, 전부장님이 뒤에서 잘 챙겨줘 든든했으며, 순이의 긍정적인 생각이 다시 산티아고로 가게 합니다.
이 상품이라면 호텔, 음식, 빨래 ... 이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다 좋았어요. 모두가 다 풍족하지 않아도, 세련되지 않아도 하루하루 머문 곳에서의 추억은 다 추억이 됩니다.
포도주의 향기를 그리며, 사람을 따르지 않고 진리를 따를 수 있는 지혜를 가졌으면 하는 소망도 해 봅니다. 그리고 '체면과 자존심 때문에 인생을 구겨서는 안된다'는 것, 도 알게 되었습니다.
3월이 지나면 선교장 빗소리를 들으러 속초에 가서 날다람쥐 여인도 만날 것입니다. 길 위에서의 좋은 인연을 놓치고 싶지 않고 산티아고 도보 길을 걸었던 과거의 추억 여행도 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이 길위에 서면 한없이 평안해 지는가 봅니다
특히 겨울에 떠나는 순례길은
약간 춥기는 해도 얼마나 한적하고 평화로운지요
소중한 상품평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까미노에서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1단계 아주쉬움 |
일일 산행시간 | 3~4시간 |
---|---|---|
일일 산행거리 | ~7km | |
최고 고도 | ~2,000m | |
숙박 | 호텔 | |
추천 | 낮은 난이도로 편하게 산책 같은 여행을 하고 싶은분 | |
상세 설명 | 국내 산행과 비슷한 고도에서 진행되며 하루 일정에 산책과 관광이 함께 진행되거나 전체적으로 낮은 고도에서 산행이 이루어지며 여유롭게 즐기는 트레킹 여행 |
2단계 쉬움 |
일일 산행시간 | 5~7시간 |
---|---|---|
일일 산행거리 | 7~10km | |
최고 고도 | 1,000m~2,000m | |
숙박 | 호텔 | |
추천 | 국내에서 산행을 조금씩 즐기면서 해외 트레킹을 시작하고 싶으신 분 | |
상세 설명 | 1,000~2,000m 지대에서 대부분의 트레킹이 이루어지고, 당일 산행 후 호텔에 숙박하며 트레킹 횟수가 적은 여행 |
3단계 쉬움/보통 |
일일 산행시간 | 5~7시간 |
---|---|---|
일일 산행거리 | 7~15km | |
최고 고도 | 2,000m~3,000m | |
숙박 | 호텔 | |
추천 | 서서히 해외 트레킹 여행에 재미를 느껴 조금씩 난이도가 높은 산행을 하고 싶으신 분 | |
상세 설명 | 2,000~3,000m 지대에서 대부분의 트레킹이 이루어지고, 최고 고도가 3,000m~4,000m를 넘는 일자가 하루나 이틀 정도이며, 당일 산행 후 호텔 또는 호텔급 시설의 롯지(현지 기준)에 숙박하는 트레킹 여행 |
4단계 보통 |
일일 산행시간 | 7~10시간 |
---|---|---|
일일 산행거리 | 10~15km | |
최고 고도 | 2,000m~4,000m | |
숙박 | 롯지/산장 | |
추천 | 해외 트레킹의 매력에 푹 빠져 보다 많은 명산을 만나보고 싶으신 분. | |
상세 설명 | 2,000~3,000m 지대에서 대부분의 트레킹이 이루어지고, 최고 고도가 3,000m~4,000m를 넘는 일자가 하루나 이틀 정도이며, 당일 산행 후 호텔 또는 호텔급 시설의 롯지(현지 기준)에 숙박하는 트레킹 여행 |
5단계 보통/어려움 |
일일 산행시간 | 7~10시간 |
---|---|---|
일일 산행거리 | 10~20km이상 | |
최고 고도 | 2,000m~5,000m | |
숙박 | 롯지/산장/캠핑(1~2일) | |
추천 | 남들이 많이 가보지 않은 오지에 방문하거나 비교적 높은 난이도의 트레킹을 즐기고 싶으신 분. | |
상세 설명 | 2,000~3,000m 지대에서 대부분의 트레킹이 이루어지고, 최고 고도가 4,000m~5,000m를 넘는 일자가 하루나 이틀 정도이며, 앞 뒤 이동을 제외한 전체 여정 내내 롯지나 산장에 숙박하고 짐을 메고 걷거나 고소 적응이 필요한 여행 |
6단계 어려움 |
일일 산행시간 | 7~10시간 |
---|---|---|
일일 산행거리 | 10~20km이상 | |
최고 고도 | 3,000m~5,000m이상 | |
숙박 | 롯지/산장/캠핑/백패킹/카라반/캠핑 | |
추천 | 장거리 고산 산행에 관심이 있고 고급 이상의 체력으로 도전적인 산행을 하고 싶으신 분 | |
상세 설명 | 3,000~4,000m 지대에서 대부분의 트레킹이 이루어지고, 최고 고도가 5,000m를 넘는 일자가 하루나 이틀 정도이며, 앞 뒤 이동을 제외한 전체 여정 내내 롯지나 산장에 숙박하고 장거리 이동과 캠핑 숙박이 포함된 트레킹 여행 |
7단계 아주 어려움 |
일일 산행시간 | 7~10시간 |
---|---|---|
일일 산행거리 | 10~20km이상 | |
최고 고도 | 3,000m~6,000m이상 | |
숙박 | 롯지/산장/캠핑/백패킹/카라반/캠핑(1~4일) | |
추천 | 해외 만년설산과 피크 등반에 관심이 있는 분. | |
상세 설명 | 5,000m~6,000m가 넘는 정상에 도전하는 일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일정 중 하루나 이틀 정도 10시간 이상의 긴 산행을 하며 고산 적응 및 전문 장비 사용, 설상 캠핑이 동반된 여행 |
트레킹 난이도단계는 혜초에서 안내하는 다양한 트레킹 여행을 상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것이며 개인의 체력과 건강 상태에 따라 느끼는 난이도는 매우 다를 수 있습니다.
트레킹 각 일자별 상세 도달 고도와 최고 고도가 단계 설명과 상이한 경우도 있으며 각 단계의 항목 모두에 해당 여행이 부합하지 않고, 단계가 섞여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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