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가 중소도시예요.

그 수급자 분의 가구원형태가 모두 근로무능력자로 구성이 된 경우이면요..

의료로 말씀드리자면 6,500만원(이중 금융재산은 3400만원)까지 입니다.

* 재산범위특례자는 공제라는게 없음. 생활준비금 공제도 없음(위 금액에 다 포함임), 부채도 미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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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총 재산(집,땅,차,금융재산)이 6800만원이다. 탈락이냐?

아닙니다. 재산범위특례 -> 기본재산액으로 변경 되는 것입니다.

* 중소도시 기본재산액은 4200만원(의료는 3400만원)임

* 기본재산액을 초과한 금액은 1.04%(주거) -> 4.17%(일반) -> 6.26%(금융) 순으로 재산초과로써 환산 적용을 하며, 금융재산으로 초과시 생활준비금 500만원은 공제후 소득환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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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2021년도 기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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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제 3자인 님이 수급권자에게 돈을 빌려주신다.

기초법에서는 지원금을 소득으로 볼수가 있습니다만. 위 법령 보시다 시피 임대보증금 마련이니 소득으로 책정은 안되십니다. 그 수급자분은 주민센터에 전입신고 하시고 복지직원께 임대차계약서 복사본을 제출해야 합니다.

그러면 증빙이 완료가 되는것이고, 아 그리고 님의 돈이라고 해도 수급자 본인 명의이니 수급자의 재산으로 책정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