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변압기 열화를 꼭 확인 해야 할 법적 근거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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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관리자 직무고시입니다.
참고하시면 변압기말고도 참고하실 것이 많습니다.
먼저 사용중인 변압기의 형태를 알 수 없어 꼭집어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만
유입변압기는 내부 열화상태를 판정하기위해 절연유 검사를 진행해야합니다. 초도검사이후 3년 ~5넌 이후부터는 매년 실시하여 트렌드를 확보하심이 옳습니다.
건식변압기(몰드포함)의 경우는 열화상 촬영을 통해 접속점마다 상간 온도편차가 일어나는지 과열은 없는지 검사하시면 되구요.
정전시에 절연저항을 측정하여 절연상태를 파악하고 관리하셔야합니다. 관리라 하면 교체혹은 수리를 의미합니다.
열화라고 무조건 열화상 촬영을 하는건 아닙니다. 열화상촬영은 접촉하지 않고 꼼꼼히 발열 지점을 찾아내기 위한 툴입니다. 문제가 있는 부분은 볼트를 조이고 가능하면 터미널 러그의 압착상태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압기가 열화되면 절연물이 버티지못하고 지락이 발생하게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못해도 장기간의 정전 및 전기화재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3) 누설 전류와 관련해서는 저항성 누설전류와 리액턴스 누설전류를 이해하셔야될것 같습니다.
실제로 벽채에 매설된 전선 혹은 길게 지하를 통해 매설된 케이블의 경우 대지 정전용량이 커지면서 누설전류형태로 발생하게 됩니다. 이것은 절연성능의 문제가 아니므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만 진짜 이것때문에 누설전류가 큰것인지는 알기 힘듭니다. Igr측정기는 저항성 누설전류를 활선상태에서 잴수있도록해주는 장비인데 고가라서 한두번 쓸것을 위해 구매하는 것은 역시 부담이 되겠죠??
누설전류 측정의 목적은 절연이 제대로 되고 있어서 지락사고가 발생중인지 않는지를 파악함에 있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절연저항 측정이 먼저입니다. 정전작업이 불가하여 절연저항 측정이 힘든 수용가들을 배러하여 만든것이 누설전류 측정기록입니다.
조언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은 현장에서 부분적으로 끌 수 있는 것들을 꺼보면서 eld의 소등여부를 확인하시어 파악하는 방법.
이 방법으로 소거가 되지 않으면 정전날짜를 계획하여 정전때 구내 절연저항 측정을 통해 걸러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선규정은 법적사항이 아닙니다.
구법말고
kec 한국전기설비규정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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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전기, 전자 공학 14위, 원예 50위, 환경공학 8위 분야에서 활동
1mA 유지는 저압회로인 경우이고, 고압이나
특고압 전로에서는 촤대 정격전류의 1/2,000( A)
가 맞습니다
아래를 참고 하세요
1. 내선규정 1440-2 저압전로의 절연 저항
저압 절연저항 측정시 정전이 어려운 경우 등 절연저항 측정이 곤란한 경우는 누설전류 1mA 이하로 유지하여야 한다.
2. 내선규정 1440-3 고압 및 특고압의 회전기, 정류기의 절연내력 옥외배선에서 절연부분의 전선과 대지간 및 전선의 심선 상호간의 절연저항은 사용전압에 대한 누설전류가 최대공급전류의 1/2,000 (1조당)을 초과하지 않도록 지하여야 한다.(전기기준 27)
(주)단상 2선식인 경우는 전선을 일괄한 것과 대지 사이의 절연저항은 사용전압에 대한 누설전류가 최대공급전류의 1/1.000 이하 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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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