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알뜰교통카드는 그동안은 종로, 중구, 서초, 구로, 강남 주민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서울시 전지역민이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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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울 및 경기 전역/ 광역시 전역 ( 부산, 대구, 인천, 울산, 대전, 광주)./ 세종시 전역/ 충북 청주,

옥천 / 경북 포항, 경주, 영주 / 경남 창원, 거제, 김해, 밀양, 산청, 진주, 창녕, 양산, 통영, 고성 / 전북

전주, 완주, 익산, 남원, 군산 / 충남 천안, 아산지역등 128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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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이용할 시 걷거나 자전거 등으로 이용한 거리를 비례하여 마일리지 최대 20% 지급, 카드사가 약 10%를 추가할인을 하여 최대 30%까지 대중교통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월 15회 이상 알끌교통카드를 사용시 800m를 기준으로 1회 최소 250원에서 최대 450원까지 마일리지 적립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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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버스를 이용시 월 최대 1만 1천원의 마일리지 혜택을 받으며 광역버스 이용자는 무려 1만 9800원

혜택을 받게 됩니다. 여기서 플러스로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날에는 마일리지가 2배나 적립되고 만 19~23세 이용자는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과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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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광역알뜰교통카드 신청 및 지역|작성자 금천구지식산업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