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영역
보통 하루전에 퇴직을 해야 퇴직수당 및 기여금이 연계되는걸로 아는데 기존기관은 퇴직을 했고 타 기관 임용 기간이
약 한달가까이 차이가 있어 기여금은 합산 신청을 하여 연계가 되고
퇴직수당은 신청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전 이어가고 싶은데 안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20년 더 넘게 근무를 할 예정인데 그전 퇴직수당을 미리 받는게 쭉 이어서 받는것보다 금액차이에 손해가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받아도 상관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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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공무원 퇴직수당은 퇴직 시점에서 정산되므로, 기존 기관에서 퇴직수당을 받으면 연속 근무로 이어지지 않아 금액 합산이 불가합니다. 향후 재직 기간 동안 계속 근무할 예정이라면, 퇴직수당을 받지 않고 연계할 경우 더 큰 금액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 공무원연금공단에 상담을 권장합니다.
공무원 퇴직수당에 대한 추가 정보는 아래 글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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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퇴직수당과 기여금 연계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해당 공공기관의 퇴직규정 및 관련 법령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퇴직수당과 기여금은 퇴직 시점에 함께 정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언급한 상황에서는 퇴직을 한 후에 다른 공공기관으로 이직을 하게 되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이 경우에는 기존 기관에서의 퇴직수당과 새로운 기관에서의 퇴직수당이 별도로 정산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기관에서의 퇴직수당을 받은 후에 새로운 기관에서의 퇴직수당을 신청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얻기 위해서는 해당 공공기관의 퇴직규정이나 인사담당자와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상황에 맞는 정확한 안내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상황에 따라 퇴직수당을 받는 것이 좋을 수도 있으며, 이는 개인의 선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2023.07.21.
퇴직수당은 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퇴직수당은 일정 비율로 계산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급여를 더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퇴직수당을 받지 않고 퇴직 후 새로운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것이 더 이익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퇴직수당은 소득세 및 건강보험료 등의 공제를 받지 않고 지급되기 때문에, 만약에 퇴직수당을 받지 않고 다른 공공기관으로 이직한다면, 추가적인 법정 공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퇴직수당과 관련된 보상금액 및 세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개인의 경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이 질문에 대해서는 해당 공무원 담당부서나 퇴직연금 담당자에게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들은 더 자세한 정보와 조언을 제공해줄 것입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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