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영역
만원경도 새로 구입하구 별자리 좀 보러 다닐려구요
별자리가 깨끗하게 잘보이는곳..
너무 산골 말구여//
알려주세요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소백산쪽이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소백산에 유명한 천문대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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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코스모피아
반딧불이 군무를 덤으로 감상할 수 있는 천문대 생태계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경기도 가평군 하면 명지산 남쪽 기슭에 위치한 코스모피아는 아마추어 천문가 이세형씨가 운영하는 천문대. 주망원경인 16인치 반사굴절 망원경과 4~5대의 중소형 망원경을 보유하고 있다. 1박2일 코스의 잘 짜여진 천체관측 프로그램이 코스모피아의 자랑. 별보기를 한 뒤에는 가족들과 함께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닥불가에 둘러앉아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 천문대 부근은 요즘은 보기 어려워진 반딧불이가 서식하는 곳이어서 여름밤을 수놓는 반딧불이의 군무도 감상할 수 있다. 이튿날 오전엔 태양 흑점도 관찰할 수 있다. 또 16만평의 임야에 12만그루의 잣나무, 낙엽송이 줄을 이어 산책이나 가벼운 등산을 하면서 삼림욕을 즐길 수도 좋다. 깔끔하고 아담한 숙소와 정갈한 식단도 이곳의 자랑이다. 방학때는 매일, 평상시엔 주말?공휴일에 1박2일 코스 프로그램이 항상 준비돼 있다. 소규모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들의 별자리 관찰에 제격이다. 성인 5만원, 초중고생 4만원, 유아 2만원. 40인 이상은 단체 할인. 문의 031-585-0482 www.cosmopia.net 찾아가는 길 서울에서 47번 국도를 타고 진접, 내촌을 지난다. 신파리 사거리에서 우회전해 37번 국도를 타고 9km쯤 가면 현리. 여기서 좌회전해 명지산을 향해 12km쯤 직진한 뒤 안내판을 따라 우회전해 좁은 언덕길을 4백m쯤 올라가면 코스모피아. 청평으로 접근할 때는 46번 국도를 타고 북한강을 끼고 달려 청평까지 간다. 청평삼거리에서 좌회전해 37번 국도를 타고 14km쯤 간 뒤 현리에서 우회전해 명지산 방향으로 들어가면 된다.
덕초현 천문인 마을
별빛 보호지역으로 선포된 고원지대의 관측소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월현리에 있는 천문인마을은 97년 조현배 화백이 해발 6백50m의 강원도 고랭지에 세워 운영하는 천문대. 현재 전국 각지의 많은 아마추어 천문인의 관측장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천체사진동호회, 학교 교사들의 고정적인 관측 및 연구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주위 경관도 수려해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주망원경은 11인치 반사망원경. 천문 동아리 회원들이 강사로 참여하기 때문에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우천 등으로 일정이 변경되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천문인마을 이용권도 발행한다. 99년엔 관측소 부근이 별빛보호지구로 선포되기도 했다. 20~30명 규모의 단체나 소규모의 가족 위주로 예약을 받는다. 최근 50명 이상이 동시에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1박 2식에 성인 5만원, 초중고생 4만원. 문의 033-342-9023 www.astrovil.co.kr 찾아가는 길 영동고속도로 새말인터체인지에서 42번 국도를 타고 안흥 방면으로 간다. 안흥면 강림파출소에서 우회전해 8km쯤 가다 강림, 월현리를 지나면 덕초현 고갯마루 부근에 있는 천문인마을이 나온다.
국제 천체관측소
86년 문연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천문대 전남 담양 병풍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국제천체관측소(구 성암천체관측소)는 86년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천문대. 지난 6월 재단의 명칭이 국제청소년교육재단으로 바뀌면서 천체관측소도 ‘성암’에서 ‘국제’로 바뀌었다. 1백50mm 굴절망원경 1대와 80mm 굴절망원경 4대를 갖추고 있다. 고가 장비인 CCD카메라도 보유하고 있다. 교육부장이면서 천체관측소 소장을 맡고있는 박종철 교수(조선대 사법대 지구과학과)는 얼마전 와불로 유명한 화순의 운주사 탑들이 천문도상의 큰 별자리를 따라 일정하게 건립되었다고 밝혀 학계의 주목을 받은 전문가. 국제천체관측소는 박교수가 모은 세계 각국의 천문에 대한 최신 자료와 정보를 갖추고 있다. 천문대가 속해있는 국제수련원은 8백5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 갖춰져 있어 학교단위의 대규모 단체 견학엔 유리하지만, 소규모 단체나 개인은 비어있는 일정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이용하기가 좀 어려운 편. 부속시설로는 자연박물실, 암석원, 심신단련장, 식물원, 수영장, 등산로 등이 있다. 이용료는 1박 3식을 기준으로 성인 1만7천원, 대학생 1만3천원, 중고생 1만2천원, 초등학생 1만1천원. 문의 061-382-7456 찾아가는 길 호남고속도로 장성인터체인지로 나와 1번 국도를 타고 광주 방향으로 1.5km쯤 간 뒤 좌회전해 24번 국도를 타고 진원?대전면을 거쳐 수북면까지 간다. 수북면 삼거리에서 좌회전해 청소년수련원 이정표를 따라 3km쯤 들어가면 천문대.
서당골천문대
속리산 구병산과 어우러진 전망이 일품 96년 8월에 문을 연 서당골천문대는 속리산과 구병산의 수려한 산세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서당골수련마을의 부속 천문대. 해발 4백80m의 능선에 자리해 남쪽이 넓게 트인 지리적 조건 때문에 여름철 별자리 관측에 아주 유리하다. 사설 천문대로선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10.5m 반구형 관측돔이 있다. 2백mm 굴절망원경이 주망원경이고 1백mm, 80mm 굴절망원경과 1백30mm 반사망원경 2대 등의 부망원경을 갖췄다. 이외에도 교육실 및 사진전시실에는 슬라이드 필름, 비디오 테이프 등 시청각 자료가 풍부한 편. 천문대가 안겨있는 서당골은 전망좋은 산간 휴양지로 28만평의 부지에 9백50여명이 숙박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어 단체 이용에 유리하다. 천문학과 출신의 연구원들이 수련생 교육을 맡고 있지만, 인원이 적은 경우에도 천문대만 방문해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다. 전망좋은 숲엔 가족들을 위한 아담한 숙소가 마련돼 있다. 또 삼림욕장, 수영장, 돌공원, 야생화 관찰지 등 다양한 시설도 갖추고 있다. 서당골의 다른 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단지 별자리만 관측할 경우 성인이 3천5백원, 초중고생은 2천5백원이다. 연구원들의 간단한 설명도 곁들여진다. 문의 043-542-0981 www.seodanggol.co.kr 찾아가는 길 경부고속도로 옥천인터체인지로 나와 37번 국도를 타고 보은까지 간다. 보은에서 25번 국도를 타고 상주 방향으로 13km쯤 간 뒤 서당골농원 안내팻말을 따라 우회전해 들어가면 된다. 또 주말에는 방문객을 위해 보은~서당골수련원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세종천문대
국내 최대의 종합 천문교육시설이 자랑 ‘도자기의 고을’ 경기도 여주의 청소년수련원에 자리한 세종천문대는 98년 6월에 세워진 사설 천문대. 민간으론 국내 최대인 26인치(6백60mm) ‘불곡천체망원경’이 6.6m에 이르는 원형돔에 설치되어 있다. 망원경 이름인 ‘불곡(佛谷)’은 세종대왕 때 천체관측기구의 일종인 ‘혼천의’ 제작에 참여했던 이천 선생의 호인 불곡을 딴 것으로 그의 업적을 기리는 뜻과 함께 우리나라 천문학의 중흥과 발달을 염원하는 뜻이 담겨 있다. 부망원경으로는 8인치 굴절망원경이 있고, 단체 관측실엔 4~12인치급의 굴절망원경, 반사망원경 등 다양한 종류의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다. 또 우천시는 물론 주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전천후 천체학습실인 천체투영관(인공적으로 밤하늘의 별자리를 재현하여 날씨에 관계없이 밤하늘의 별을 관측할 수 있도록 고안된 시설)도 갖추고 있는 등 세종천문대는 최첨단 천체관측시설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천문교육시설이다. 6백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숙박시설 등의 부대시설을 갖췄고, 야외수영장, 잔디구장, 수상?항공 래프팅 실습장, 도자기 학습장 등 다양한 교육 및 레저시설도 있어, 자연에서 별을 보며 여가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방학 특별행사로 2박3일 일정의 별관측 캠프를 여는데, 회비는 1인당 8만5천원. 평상시에는 당일이나 1박2일 관측행사가 있다. 문의 031-886-2200, www.sejongobs. co.kr 찾아가는 길 영동고속도로 여주인터체인지로 나와 42번 국도를 타고 원주 방향으로 간다. 여주터널에서 5백m 정도 지난 후 우회전해 국도를 벗어나 안내표지판을 따라 2km쯤 좁은 길을 따라 들어가면 우측에 수련원 건물이 나타난다.
안성천문대
많은 인원이 여러 대의 망원경으로 관측 가능 96년 10월 경기도 안성 산자락에 세워진 안성천문대는 실력있는 천문가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사설 천문대. 5m의 원형돔에 고성능 컴퓨터가 내장되어 있으며 관측자가 보고 싶은 천체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4백mm 최신식 전자동 반사망원경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3백mm, 1백50mm의 중대형 망원경이 있고, 다수의 교육용 망원경도 갖추고 있다. 또 이곳에는 다수의 참가자들이 여러 대의 망원경을 활용하면서 천체관측을 하기에 적합한, 길이 12m의 자동구동 슬라이딩 방식의 돔을 갖추고 있다. 장비가 많고 강사진도 탄탄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누구나 망원경을 충분히 조작해볼 수 있는 것이 장점. 잘 짜여진 교육 프로그램이 있어 학생들이 단체로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아침에는 태양 흑점도 관측한다. 넓게 트인 시야와 수도권에서 가깝다는 점 때문에 일반 천문동호인을 비롯해 청소년 교육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주말과 평일 모두 별자리 탐사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1만원. 식사도 예약 가능하다. 아마추어 천문인으로 활동해 온 10여명의 교육연구원들이 별보기를 돕는다. 또 다수의 소형 망원경들이 준비되어 참가자들이 직접 망원경을 분해하고 조립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천체망원경의 원리와 구조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외 천체교육용 시청각자료가 비치된 교육관과 식당, 숙소 등이 있다. 문의 031-677-2245, 02-777-1771, www.sun-photo.co.kr 찾아가는 길 중부고속도로 일죽인터체인지로 나와 안성 시내에서 천안 방향의 23번 국도로 진입한다. 안성 제 2산업단지를 지나 축협식당이 있는 양변삼거리에서 안성천문대 안내판을 끼고 우회전 후 7백m 간 뒤 역시 안내판을 따라 좌회전해 좁은 길로 5백m쯤 들어가면 안성천문대.
중미산 천문대
휴양림과 어우러져 분위기 만점 해발 4백35m 높이에 자리한 중미산천문대는 중미산 자연휴양림과 붙어있어 주변 경치가 좋다. 천문대엔 3백60도 회전하는 6.6m 원형돔과 12인치 반사망원경, 1백mm 쌍안경 등이 갖춰져 있다. 1박2일 일정의 첫째날 낮에는 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 삼림욕을 하며 야생화 관찰을 한다. 밤 8시엔 별자리의 이해를 돕는 설명을 들은 뒤 본격 별자리관찰에 들어간다. 이튿날도 중미산 자연휴양림에서 간단한 산책을 하면서 생태관찰도 한다. 이때 100mm 쌍안경으로 휴양림조류나 산림생태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천문대에서 중미산 정상까지는 천천히 걸어도 1시간 30분쯤이면 다녀올 수 있다. 아늑한 숲속에 자리잡고 있는 캠프엔 가족이나 단체를 위한 다양한 평형의 숙박시설이있다 . 수용 가능한 인원은 모두 70~80명. 1박2식의 경우 중학생 이상은 4만5천원, 4세부터 초등학생은 3만5천원. 문의 031-771-0306, www.astrocafe.co.kr 찾아가는 길 서울에서 6번 국도를 타고 남한강을 거슬러오르다 양평 초입 사거리 에서 양평군민회관을 끼고 좌회전, 중앙선 철길 밑을 통과한 다음 37번 국도를 따른다. 이어 한화리조트 입구를 지나 5km쯤 달려 농다치고개 정상에 이르면 곧 중미산천문대다.
금구원 천문대
산과 바다가 만나는 변산반도의 별바라기 전북 부안군 변산면에 위치한 금구원천문대는 조각가 김오성씨가 91년 부안반도 서쪽에 세운 사설 천문대다. 돔의 크기는 3.2m로 작은 편이지만 국내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2백6mm 굴절망원경을 갖추고 있다.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지만 최근 격포항의 불빛이 밝아지면서 서쪽 하늘 관측이 다소 미흡해졌다. 천문대는 김오성씨의 개인 자택이므로 반드시 사전 허락을 받아야 한다. 또 식사와 숙소는 방문객이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데, 5인 이하 소규모 가족 탐방객은 김씨의 집을 이용할 수도 있다. 또 별자리에 관한 교육 시스템이 갖추어진 게 아니므로 경험자에게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무료로 개방했으나 올해부턴 1인당 1만원씩 관측료를 받는다. 조각품과 관측돔 건물이 멋진 조화를 이루는 아담한 조각공원도 볼거리. 문의 063-584-6770 찾아가는 길 변산반도 북쪽으로 접근할 때는 호남고속도로 태인인터체인지로 나와 30번 국도를 타고 부안을 거쳐 격포 방향으로 간다. 변산해수욕장을 거쳐 736번 지방도와 갈리는 마포리 삼거리에서 국도를 따라 1km쯤 직진한 뒤 안내팻말을 따라 좌회전해 2.5km쯤 들어가면 된다. 남쪽에서 접근할 때도 30번 국도를 타고 격포 방향으로 간다. 격포 2km쯤 전의 오른쪽으로 보이는 도청마을 성산교회에서 우회전해 마을길을 따라 1.5km 들어가면 된다.
선두천문대
8년째 무료로 운영하는 천문대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있는 선두천문대는 망원경 제작?판매 업체를 운영하는 70대 사업가인 김한철옹이 사재를 들여 세운 사설 천문대로 8년째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돔에는 주망원경인 3백55mm 반사망원경과 2백mm, 1백50mm 등 중형 망원경이 있다. 적정 수용인원은 30명. 최대 60명까지 가능하지만, 수용인원이 한정돼 있으므로 반드시 예약해야 한다. 가족단위나 소규모 단체가 방문할 때 적합하다. 다른 모든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식사는 방문자가 직접 해결해야 한다. 소규모 학생이나 가족들이 많이 찾는다. 문의 043-535-1014, www.sundu.co.kr 찾아가는 길 중부고속도로 음성인터체인지로 나와 진천 방향으로 3km쯤 가면 광혜원 면소재지. 갈림길에서 이정표를 따라 실원리쪽으로 3km쯤 들어가면 선두천문대다.
서울에서..
"서울에서도 별구경을 할 수 있어요" 공해와 먼지, 그리고 네온사인의 화려한 불빛 때문에 천문대들은 대부분 두메산골에 세워진다. 하지만 찌든 서울 하늘에서도 달, 금성, 화성, 목성, 토성 등을 관측할 수 있는 ‘도시 속의 천문대’가 있다. 은평구 불광동에 자리한 테코천문대(02-353-0792, www.teko.co.kr)에선 매월 둘째, 넷째주 목요일 무료로 천체관측을 할 수 있다. 또 지난 6월 마포구 아현동 현암사 옥상에 세워진 별학교(02-365-5051)는 5년간 안성천문대장을 지냈던 김지현씨가 세운 사설 천문관측소. 초등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유료강좌가 있고, 매주 목요일엔 무료 공개 관측회도 연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소사역 앞에 있는 상구천문대(032-348-4841, www.thesky.co.kr)는 인천지역 시민들이 찾기 좋은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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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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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지역별로는
서울-은평구,금천구 등 서울 외곽 지역
경기도-양평(근처에선 최고의 곳이죠.)안성,화성 등
강원도-하도 산이 많아서 강릉,속초 등 광공해가 심한곳만 빼면 그리 별보기 어렵진 않습니다.
충청도-바다가 가까이라 충청남도 해안 지역은 별롭니다.내륙도 거의 평지라 별보기는 보통입니다.
전라도-지리산을 낀 곳(구례,곡성 등)은 아주 좋습니다.
경상도-경북 영천,예천의 보현산,소백산 등이 좋습니다.
제가 가봐서 직접 본 곳은 경기도 안성,강원도 영월,대전광역시 등이 있습니다.하지만 제일 좋은 방법은 님의 집 근처에서 가로등 불빛이 적은 곳을 찾아 보는 것입니다.서울에서도 0등성까지는 보이니깐요.
200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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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