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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녹차는 열처리를 하여 차잎의 효소의 활성을 정지시키고 말려서
푸른색을 유지하게 하는 식으로 제조하고...
발효차는 효소작용을 정지하지 않고...약간 온도를 올려서 갈변되게 하면서
일부 생리활성물질의 변화를 주거나
곰팡이를 증식시켜 성분의 변화를 주는 식 등이 있는데...
간편한 방법으로는 차잎에 물수건을 덮고 40도 정도로 보관하면 색이 검게 될 것입니다.
이런 형태로 만들어도 되고
그냥 홍차를 사서 드시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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