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XX상 1세대 실손 보험 가입자입니다.

실손 보험은 2007년도 가입된 것이고 가입할 때 가족보험으로 아버지, 형, 저까지 4인으로 가입했다가 아버지 사망, 형 다른 실손 보험에 가입하여 현재는 저랑 어머니 실손 보험만 남아있습니다.

가입중인 1세대 실손 보험이라 5,000원 본인부담만 내면 나머지 금액은 보장을 받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작년 말경 보험료 갱신주기였는데 일정한 고지를 받지 못하고 97,000원 정도 나가던 보험료가 지금은 218,360원이 자동이체 되고 있었습니다. 현재 180여회 납부 중이고, 갱신주기 5년으로 만기는 80세 만기입니다.

어머니 나이 65세이고 164,520원 약 5년 전 목 디스크로 입원 수술한 이력이 있고, 피부과질환으로 통원 치료하는 것 외는 특정질병, 만성질환은 없어 통원치료는 하지 않는 등 체질상 건강한 듯합니다. 다만 젊었을 때 일을 많이 하셔서 팔, 다리 관절 아프다고 하십니다. 당연 나이가 들수록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나이 40세이고 53,840원으로 건강검진 때 내시경 때 대장, 위에 작은 용종 정도 제거한 적이 있고 특별한 질환, 만성질환은 없습니다. 3년 전 대장용종 제거할 때 실손 보험에서 10만원 받은 게 전부입니다.

타 보험사 분에게 문의 시 어머니는 4세대 전환 시 16만원 나오던 것이 약 5만원대 예상하셨습니다. 다만 4세대 실손 보험은 1년씩 갱신되니 매년 얼마나 오를지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반대로 1세대 실손 보험도 5년 있다가 얼마나 오를지 모른다고 하시네요.

Q1. 질문입니다. 어머니, 저 각각 4세대 실손 보험으로 전환 하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