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등록증이 먼저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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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거주자우선주차는 상시신청이 아닌 1년에 2번(상반기, 하반기) 신청이기 떄문에 아래 글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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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 우선주차 < < 글보러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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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마다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운영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니까 확인해봐야 하지만

대부분 차량이 나와야 등록증이 있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건 100% 일겁니다

어느지역이어도 출고되지 않은차, 등록되지 않은 차를 거주자 우선주차에 등록해주는 데는 없습니다

또 신청한다고 해도 주차공간이 협소하다면 신청하고도 아주 오래기다려야 할겁니다...

답변 : 차량이 없고 처음 거주자우선주차 신청하려 한다면 <배정점수 : 거주자우선주차 고득점자 우선배정>에서 약한 모습을 보일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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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대로는 거주자 신청을 하더라도 자리를 받기위해서는 몇년이 걸릴 수도 있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판단됩니다.

넉넉한 주차공간이 있다면 모르지만 서울 지자체 25개 구역은 일단 만차 풀배정 상태이고, 이용조건이 나쁜 지역만 일부 남은 것으로 예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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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가 원하는 집 근처 배정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예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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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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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부모님 이름으로 배정신청할때 배정점수가 얼마나 되는지 계산 해 보세요.

노약자, 장기거주자, 경차, 전기차, 장애인등 우선 배정 점수가 높은 점을 고려해서 해당 조건을 맞춰서 배정 신청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나올 차량에 대한 <공유차량등록>후 거주자구간을 이용하시면 차선책으로 좋다 판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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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은 댓글에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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