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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흙이라고 한 것은
유기질을 부숙시켜 만든 유기질비료,
즉 퇴비 등인데 밭에 작물을 심기 전에 뿌리고 경운을 합니다.
알비료라고 하는 것은
고형분 비료를 말하는 것 같은데
대부분 알비료는 천천히 녹아 효능을 보여 주는 지효성 비료로
심겨진 나무 등에 몇 알씩 주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알비료를 밭갈기 전에 뿌리고 경운을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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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까만흙(퇴비)는 지효성 비료이고 알비료는 속효성 비료입니다.
2. 모두 밑거름으로 사용을 하며 본심기전 20~30일 전에 뿌려 주어 순화를 시킨 후 농작물을 심습니다.
3. 밑비료(기비)로 사용하는 알비료는 복합비료를 사용하며 추비로는 요소비료를 사용합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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