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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아비가 아들이라 부르지 못할 사연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런 사연으로 인해서 성씨조차 아비의 것을 이어받지 못하고 어머니의 성을 따른 것으로.....
아픔을 갖고서도 두분 다, 멋진 배우 멋진 가수가 되어서 보기 좋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임태근 씨란 것은 정확히 몰라도 많이 들어본 사연입니다.
그 사연이 진실이긴 한 건가요? 손지창 씨가 임택근 씨의 자제 분이 맞다는 얘기요.
아무튼, 아픔을 딛고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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