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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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출회사에서는 법적인 절차에 따라 공매처분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차량이 담보로 잡혀있는 경우에는 별도의 수수료 등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대출금 상황을 확인하시고 공매처분 절차를 진행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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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출금이 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는 대출회사가 소유권을 보유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폐차를 진행하실 수는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대출금 상환이나 공매처분을 통해 해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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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출금 상황이나 공매처분 절차 등 각종 상황에 대해서는 해당 대출회사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화로 질문하기 어려우시다면 대출회사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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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대출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으신다면 대출금 상환방법 재조정 신청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대출회사에 문의하시면 상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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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더 도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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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담보대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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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출회사는 공매처분을 순순히 응해주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출금 상환에 문제가 없는 경우, 협상을 통해 부분상환 후 차량을 가져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2. 원금을 물어라 나오는 경우, 폐차를 시킬 수 있습니다. 폐차 절차와 관련하여는 해당 차량의 구체적인 상태와 관련 법령에 따라 상이할 수 있어, 관련 정보를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1. 공매처분은 채권기관에서 무조건해주는 것이 아니고

공매결과 금액이 얼마 나오지않을 것으로 예상되면

공매를 진행하지 않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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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폐차는 가능하지만 폐차로인해 채권의 담보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채권의 담보가 살아있는한 채무는 계속해서 별도로 상환하셔야하며

미상환시 압류등 절차가 진행될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