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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6/29 출발모집 전 일정 2인 1실 [알프스] 뚜르 드 몽블랑(TMB)트레킹 11일(QR)
상품 매니저
트레킹사업부 : 임우람
Mail: customer1@trekking.kr
Tel: 02-6263-0600
총 상품가격

7,100,000 (성인 1인 기준 / 유류할증료 736,900원 포함)

아동 (만 12세 미만) 전화문의 유아 (만 2세 미만) 전화문의

※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은 발권일 기준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본 상품가는 기획 당시 적용한 환율 기준이며, 잔금 결제 시 환율 변동에 따라 상품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하단 유의사항 참고)

여행기간
9박11일
여행일정

출발일 2025년 06월 15일(일) 01:20 다른 출발일 보기

도착일 2025년 06월 25일(수) 17:35

여행항공
카타르항공 (QR859)
예약현황

예약가능

최소출발인원 10명 (현재예약 10명 / 좌석 : 14석 )
예약가능인원 : 4명

※좌석 수는 최종 출발인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좌석 확보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포인트적립
100,000P (성인 1인 기준, 아동 및 유아 0원)
상품코드
202506-120

트레킹 난이도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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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 종주 트레킹
  • 고산 트레킹
  • 클래식 루트
  • 피크 등반
  • 이지 트레킹
  • 트레킹+관광
  • 둘레길/올레길
  • 산장/캠핑

 

 

1일차
06월 15일 (일)

인천-도하-제네바-샤모니

Chalet Hotel Le Prieure(★★★★) 또는 미정 조식 : 기내식   중식 : 기내식   석식 : 현지식  

 

출발일 하루전날 [22:00] 인천 국제공항 제1 여객 터미널 3층 A카운터 혜초트레킹 데스크 앞 미팅

(공항 미팅은 (토요일) 22:00분에 진행 됩니다)

※ 정확한 공항미팅 정보는 출발 4~5일 전에 한 번 더 안내드립니다.



※ 카고백은 미팅 당일 인천공항에서 나눠드립니다.


 

[01:20]  인천 국제공항 출발 
항공편: 카타르 항공 QR859 / 예상 소요시간: 10시간 25분 소요

※ 항공시간(출발/경유/도착)과 항공편명은 기상조건과 공항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05:45]  도하 국제공항 도착
환승 대기 시간: 3시간 10분

 

[08:55] 도하 국제공항 출발

항공편: 카타르 항공 QR099 / 예상 소요시간: 6시간 25분 소요

 

[14:20] 제네바 국제공항 도착
제네바와 샤모니는 썸머타임 기준 한국보다 7시간이 느립니다.

 

샤모니(Chamonix-Mont-Blanc)로 이동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1시간 30분 소요

 

호텔 체크인 후 저녁식사 및 휴식

 

▲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 자락에 위치한 샤모니는 알프스의 대표적인 산악마을입니다.

 


샤모니(Chamonix-Mont-Blanc)


알피니즘의 기원인 샤모니 지역은 프랑스에 속하지만 프랑스와 스위스, 이탈리아 국경이 만나는 곳입니다. 알프스 최고봉인 몽블랑(Mont Blanc/4,807m)이 있는 샤모니는 1924년 제 1회 동계올림픽을 개최한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거리에서 장거리까지 어린이도 걸을 수 있는 길부터 전문 산악인을 위한 길까지 수십개의 하이킹 코스가 펼쳐져 있는 샤모니는 여름시즌에 수많은 축제와 국제행사가 개최되는 작은 산악도시입니다.

2일차
06월 16일 (월)

샤모니-르뚜어-콜데발므-트리앙

Hotel porte d’octobre(산악호텔) 조식 : 호텔식   중식 : 산장식   석식 : 호텔식  

[트레킹 1일차]

아침 조식 이후 에귀 디 미디 전망대까지 도보로 이동한 후 케이블카 탑승 및 관광

 

전망대 관람 후 현지 산악 가이드 미팅

 

전용 차량을 이용해 뚜르 드 몽블랑의 시작점인 르 뚜어(Le Tour)로 이동, 트레킹 시작

 

산악 호텔에 도착한 후 저녁식사 및 휴식

 

▲ 뾰족한 침봉 위에 서있는 에귀디미디 전망대는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함을 더 합니다. 전망대에서 가장 인기있는 장소인 투명 유리전망대에서 멋진 기념사진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 에귀디미디 전망대에 오르면 몽블랑 산군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으며, 눈 덮힌 길을 개척해가는 클라이머들과 샤모니에서 올라온 관광객들로 여름시즌 내내 붐비는 곳입니다.

 

▲ 르 뚜어(Le Tour) 에서 출발하여 오르막길을 오르면 어느새 프랑스와 스위스의 국경지대인 발므고개(Col de Balme)에 올라서게 됩니다. 발므산장에서는 푸르른 알프스와 몽블랑 주변의 파노라마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 햇살이 가득한 알프스 산 자락에 위치한 산장을 만날 때 멋진 풍광 속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알프스 트레킹의 매력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뚜르 드 몽블랑은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3개국에 걸쳐있으며 위치에 따라 각각의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산행정보


▶ 산행 첫날이기 때문에 컨디션 관리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발므고개 이후에는 내리막 길입니다. 스틱이나 무릎 보호대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 아래 산장 & 산악호텔 이용법을 반드시 숙지 부탁드립니다.

 1. 산장에는 등산화를 보관하는 별도의 장소가 있습니다. 산장에 들어가기 전 안내 받은 장소에 등산화를 보관 부탁드립니다.

 2. 산장 내 식당이 협소해 점심식사를 할 때 배낭과 스틱은 산장 밖에 보관해야 합니다.

 3. 다른 투숙객들의 숙면을 방해하지 않도록 저녁 10시 부터 새벽 6시까지는 소음이 없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4. 산장마다 저녁식사를 하는 시간과 테이블이 정해져 있습니다. 시간과 테이블을 꼭 지켜서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5. 산악 호텔 숙박 시 카고백은 직접 옮겨야 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으므로 꼭 자신이 들 수 있는 무게만큼 카고백을 준비해주세요.

 
3일차
06월 17일 (화)

트리앙-보빈-샴페

Hotel Sunways 또는 Relais d'Arpette (산악 호텔) 조식 : 호텔식   중식 : 산장식   석식 : 호텔식  

[트레킹 2일차]

 

아침식사 후 트레킹 시작

 

 

산악 호텔 도착 후 저녁식사 및 휴식

 

▲ 뚜르 드 몽블랑은 시계방향 또는 반 시계방향 트레킹을 하게 됩니다. 어느 방향으로 산행을 하더라도 몽블랑 산을 중심으로 한 바퀴 도는 일정으로 난이도는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보빈산장으로 가는 길은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트레킹을 할 수 있습니다.

 

▲ 등산로는 산 허리를 타고 이어집니다. 나무 그늘아래 쉬어가거나 산 아래 마을을 바라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 눈길 가는 어느 곳이나 녹색과 흰색, 야생화의 노란색으로 알록달록합니다. 산행 도중에는 도시락과 함께 산장에서 차나 음료수를 구입하여 식사를 하게됩니다.

 

▲ 호수가 아름다운 샴페 마을은 휴양도시로 호수주변으로 많은 호텔과 상점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뚜르 드 몽블랑은 산행 중간중간 마을을 지나게 되면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 산행 적기는 7월에서 9월까지 입니다. 경치가 빼어나지 못한 일부 구간은 건너뛰고 산행을 하기도 합니다. 

 


오늘의 산행정보


▶ 스위스 도시인 마티니를 바라보며 걷습니다. 이 지역은 야생베리가 많은 곳으로 맛을 볼 수 있습니다.

▶ 이 날 샴페호수를 방문하지 못하면 다음날 아침 차량이동 중에 샴페호수에서 짧은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4일차
06월 18일 (수)

샴페-라 페울레-그랑 콜 페레-엘레나 산장-아누바-꾸르마이예 마을

Albergo Edelweiss(산악 호텔) 또는 동급 조식 : 호텔식   중식 : 밀박스(도시락)   석식 : 현지식  

[트레킹 3일차]

 

아침식사 후 트레킹 시작

 

아누바 정류장 도착 후 차량을 이용하여 꾸르마이예 마을로 이동 

호텔 도착 후 저녁식사 및 휴식

 

▲ 뚜르 드 몽블랑 코스에는 아름다운 경치가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스위스/이탈리아 국경 그랑콜페레로 오르는 아름다운 스위스쪽 풍경입니다.

 

▲ 고개 정상이 스위스/이탈리아 국경으로 스위스 초원 풍경이 갑자기 침봉과 빙하의 풍경으로 바뀝니다. 정상의 초원에서 양국의 풍경을 보며 쉬어갑니다.

 

▲ 빙하를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엘레나 산장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어느 구간보다 야생화가 가득한 이 코스에서는 발걸음을 자주 멈추게 됩니다.

 

▲ 우측으로 깎아지는 듯한 바위와 빙하에서 눈 녹은 물이 모여 계곡을 이룹니다. 한 바퀴를 도는 코스 중 이탈리아 쪽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프랑스 샤모니 쪽 풍경만큼이나 아름답고 거리는 좀 더 가깝습니다.

 


오늘의 산행정보


▶ 그랑콜페레를 지나면 이탈리아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탈리아 엘레나 산장에서 이탈리아 커피와 함께 여유를 즐겨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5일차
06월 19일 (목)

아누바-베르토네 산장-꾸르마이예 마을

Albergo Edelweiss (산악 호텔) 또는 동급 조식 : 호텔식   중식 : 산장식   석식 : 현지식  

[트레킹 4일차]

 

아침식사 후 트레킹 시작

 

 

호텔 도착 후 저녁식사 및 휴식

 

▲ 트레킹을 시작하며 오른쪽에 펼쳐져 있는 알프스 3대북벽 그랑조라스,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의 웅장한 풍경을 감상하며 호젓한 산행을 합니다.

 

▲ 트레킹 중 뒤를 돌아보면 페레 계곡과 어우러진 만년설의 모습, 웅장한 몽블랑 산군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 꾸르마이예 지역으로 들어오면 몽블랑에서 흘러내리는 브렌바 빙하의 아름다운 자태를 뒤로하고 꾸르마이예까지 산행합니다.

 


오늘의 산행정보


▶ 오르막길을 오르면서 몽블랑과 그랑조라스 남면, 빙하와 페레계곡을 조망하며 몽데라삭스 능선의 허리를 걷는 코스입니다.

▶ 브렌바 빙하와 몽블랑 산군의 장관을 연출합니다.

▶ 꾸르마이예에는 각종 상점들과 편의시설들이 있습니다. 휴식을 취하면서 남은 트레킹 일정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집니다.

 
6일차
06월 20일 (금)

꾸르마이예-라 비사일레-콜데라 세느-부르그 생 모리스

Hotel Base Camp Lodge Les Arcs(산악 호텔) 조식 : 호텔식   중식 : 밀박스(도시락)   석식 : 호텔식  

[트레킹 5일차]

 

아침식사 후 트레킹 시작

 

 

산악 호텔 도착 후 저녁식사 및 휴식

 

▲ 꾸르마이예에서 버스로 라 비사일레까지 이동하여 엘리자베타 산장까지 오르는 길은 어린 학생들과 선생님이 함께 피크닉을 즐기는 코스입니다.

 

▲ 이탈리아/프랑스 국경 세느고개 정상입니다. 높은 고도 때문에 고개 정상에는 늘 잔설이 남아있습니다.

 

물가에는 미나리아재비가 반짝반짝 노란빛을 띠며 자라고 있습니다. 꾸르마이예 마을을 지나고 엘리자베타 산장을 지난 후 세느고개로 향합니다.

 

▲ 세느고개를 지나면 내리막길이 나타납니다. 다양한 설산과 빙하를 조망하며 하산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산행정보


▶ 꾸르마이예에서 라 비사일레까지는 공공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 세느고개에서는 세계 대전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글레시어스 마을에서 알프스 전통치즈를 만드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7일차
06월 21일 (토)

르사피유 or 부르그 생 모리스-콜뒤 본옴므-레콘타민

Camping le Pontet 또는 La Gelinotte(산악 호텔) 조식 : 호텔식   중식 : 산장식   석식 : 호텔식  

[트레킹 6일차]

 

아침식사 후 트레킹 시작 

 

 

산악 호텔 도착 후 저녁식사 및 휴식

 

▲ 르 샤피유에서 다시 오르막길을 오릅니다. 양치는 목동이 한가롭게 지내며 지나가는 트레커들을 바라보는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 높은 산의 능선과 계곡의 습하고 토양이 비옥한 곳에서 자라며 줄기의 길이가 1m에 달하는 미나리아제비과의 다년생 보라색 야생화

 

▲ 양지바른 곳에 위치한 본옴므산장은 햇살이 가득하지만 산장 뒤쪽으로는 잔설이 가득 있는 겨울 풍경을 연출합니다. 

 

▲ 본옴므 고개(2,329m)를 지나면서 이탈리아쪽에서 바라보던 몽블랑의 반대편 프랑스쪽 산군으로 접어들게 됩니다. 이제부터 레콘타민까지는 계속 내리막길입니다.

 


오늘의 산행정보


▶ 본옴므 고개에 오르면 몽블랑의 산군들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내리막길이 가장 긴 날입니다. 무릎과 발목을 보호할 수 있는 스틱과 보호대를 꼭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8일차
06월 22일 (일)

레콘타민-벨뷔-레우쉬-샤모니 or 생 제르방

Chalet Hotel Le Prieure(★★★★)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산장식   석식 : 현지식  

[트레킹 7일차]

 

아침식사 후 트레킹 시작 

 

 

호텔 도착 후 저녁식사 및 휴식

 

▲ 레콘타민 마을을 지나 초록으로 가득한 산간마을을 지나며 레우쉬까지 가는 길은 두 갈래로 그 날의 날씨에 따라 코스를 선택하여 진행합니다.

 

▲ Col de Voza(1,653m) 도착 ,  이후 레우슈까지 트레킹을 진행합니다 .

 

▲레우슈 (Les Hoches) 뚜르 드 몽블랑 종착점에 도착합니다 .

 

오늘의 산행정보


▶ TMB 하이루트를 통해 몽블랑 서쪽사면 아래를 지나가는 코스로 비오나세이 빙하, 미야지 빙하를 조망하며 삼림지대의 벨뷔까지 걷고, 이곳에서 레우쉬로 이동합니다.

 
9일차
06월 23일 (월)

샤모니-레 프라즈-랑덱스-라 플레제르-샤모니

Chalet Hotel Le Prieure(★★★★)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밀박스(도시락)   석식 : 현지식  

[트레킹 8일차]

 

호텔 조식 후 샤모니 공공버스를 이용 레 프라즈로 이동

 

 

호텔 복귀 후 저녁식사 및 휴식

 

▲ 랑덱스를 출발하여 락블랑을 향해 가는 길은 멀리 보이는 몽블랑 산군의 침봉들이 압권이며, 그 중 몽블랑은 유럽 알프스의 최고봉답게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 락블랑 트레킹 지역은 자연보호구역으로 트레킹 중 운이 좋다면 야생산양 등의 야생동물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 락블랑에 도착하면 건너편의 몽블랑이 한눈에 들어오며 수많은 유러피언들이 일광욕과 수영을 즐기고 있습니다. 호숫가 한쪽에 자리잡고 있는 산장에서 먹는 점심은 값 비싼 레스토랑의 음식과 견주어 손색이 없습니다. 

 

▲ 하산길에서 만나게 되는 쉐즈리 호수는 작은 호수이지만 날씨가 좋으면 몽블랑이 반영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호수 주위에서 잠시 쉬면서 몽블랑 파노라마를 즐겨보세요.

 

▲ 샤모니에 내려오면 샤모니 시내와 중앙 광장 등을 둘러보며 약간의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현대의 알피니즘이 태동했던 지역인 샤모니는 산악역사에 있어서 아주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지역입니다.

 


오늘의 산행정보


▶ 샤모니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로 특히 호수에 비친 샤모니 침봉군과 몽블랑은 압권입니다.

▶ 현지가이드의 안내에 잘 따라 주시고 앞질러 가는 것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랑덱스에 도착 후 1시간 30분 정도 완만한 내리막, 오르막을 지나 락블랑에 도착합니다.

▶ 하산 길은 쉐즈리(Chesery)호수를 지나 완만한 내리막이지만 철제 사다리가 있습니다. 가이드의 지시에 잘 따라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10일차
06월 24일 (화)

샤모니- 제네바-도하

기내박 조식 : 호텔식   중식 : 불포함   석식 : 기내식  

아침식사 후 샤모니 자유 관광 

 

[11:00] 제네바 국제공항으로 이동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1시간 30분 소요

 

[12:30] 제네바 국제공항에서 출국 수속

 

[15:55] 제네바 국제공항 출발

항공편: 카타르 항공 QR100 / 예상 소요시간: 6시간

 

[22:55] 도하 국제공항 도착

환승 대기 시간: 약 3시간 45분

 

 

11일차
06월 25일 (수)

도하-인천

 

[02:40] 도하 국제공항 출발

항공편: 카타르 항공 QR858 / 예상 소요시간: 6시간 25분 소요

 

[17:35] 인천 국제공항 도착

 

공항 도착 후 개별 해산

 

유의사항
  • 상기일정은 예정일정표입니다. 출발전 상품담당자에게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상기일정은 여행표준약관 제8조,제12조의 규정인 아래조건의 경우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 1.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 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 2. 천재지변,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등의 파업,휴업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 3.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기차, 선박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 체증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일정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상품특전

① 산악 호텔에서 편안한 2인 1실을 사용하며 즐기는 뚜르 드 몽블랑(TMB) 완주 여정

② 아침 저녁으로 다른 빛의 양으로 다양한 색을 띄는 설산과 다채로운 풍광들이 펼쳐지는 루트

③ 짐 수송 서비스로 종주 시 배낭 무게에 대한 부담감 감소 

④ 수년 간의 경험으로 다져진 혜초 전문 인솔자 전 일정 동행

포함사항

 국제선 및 유류할증료, 제세금
상기 상품가격은 2024년 12월 기준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항공티켓 발권일 기준 유류값 인상에 따라 추가부담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일정 중 전용차량 (제네바→샤모니/샤모니→제네바)

일정 중 케이블카/체어리프트/공공버스 등

전 일정 숙박 (4성급 호텔 3박+산악 호텔 6박/2인 1실 기준)

※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전 일정 식사 (호텔식/산장식/현지식/도시락)

※ 일정 중 점심식사 1회 불포함 (상세일정 참조)

■ 혜초 전문 인솔자

■ 전문 산악 가이드 (트레킹 일정 동행)

■ 해외여행자 보험

사망 및 후유 장애 최대 1억원 / 상해·질병 최대 1천만원 / 80세 이상, 별도 문의

※ 70세 이상은 실버보험으로만 가입가능합니다.

※ 외국 국적자일 경우 거소증 또는 외국인 등록증을 소지한 여행자에 한해 보험가입이 가능합니다.

※ 단체 해외여행자 보험은 예정된 상품일정 기간에만 보험 가입이 가능합니다. 출발일과 귀국일이 다른 여행자는 출국전 보험을 개별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 외국에서 출발하는 여행자는 출발국가에서 출국전 보험을 개별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 단체 해외여행자 보험 가입 조건에 부합하지 않은 여행자는 상품가 중 보험료가 공제됩니다. (공제금액 별도 안내)

불포함사항

■ 음료수,생수 및 주류 등 개인경비

■ 전 일정 호텔 독실 사용 불가
상품가는 호텔 2인 1실 / 산악 호텔 2인 1실 기준입니다.
해당 상품은 호텔 및 산악 호텔 모두 독실 사용이 불가합니다.
룸조인 신청시, 선착순/남녀성비에 따라 진행되며, 성사가 되지 않은 경우 독실 사용료가 추가 됩니다. 
■ 전 일정 기사/가이드 경비 €100/1인
■ 환율변동급 (유의사항 참조)
 
미팅 안내

[21:00]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3층 A카운터 혜초트레킹 데스크 앞 모임

※ 정확한 공항미팅 정보는 출발 4~5일 전에 안내드립니다.

환불 규정

■ 특별약관 안내
본 상품은 예약확정 후 변경/취소할 경우 국외여행표준약관 제6조(특약)와 제22조(기타사항) 2항에 의거, 특별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본 상품은 항공(또는 선박) 좌석 또는 숙박 객실에 대한 비용을 당사에서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 취소 또는 예약 변경 시 특별약관 수수료가 적용됨을 안내 드립니다.

 

■ 특별약관 수수료 안내

※ 특별약관 수수료의 경우, 표준약관보다 높은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취소 수수료 부과 세부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항공권이 선발권된 경우에는 취소 일자와 별개로 항공 취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①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 여행 확정 후부터 여행 출발일 61일 전까지 통보 시 : 계약금 환급
- 여행 출발일 60~41일 이전 까지 통보 시 : 상품가의 10% 배상
- 여행 출발일 40~31일 이전 까지 통보 시 : 상품가의 20% 배상

- 여행 출발일 30~21일 이전 까지 통보 시 : 상품가의 30% 배상
- 여행 출발일 20~11일 이전 까지 통보 시 : 상품가의 60% 배상
- 여행 출발일 10~01일 이전 까지 통보 시 : 상품가의 80% 배상

- 여행 출발당일 통보 시 : 100% 환불 불가
※ 영업일(공휴일 및 토, 일요일 제외) 및 영업시간(09시 00분 부터 18시 00분 까지) 내의 취소 요청에 한해 위 약관이 적용됩니다.

 

② 당사의 귀책사유로 여행이 취소된 경우
- 여행 출발일 31일 이전까지 통보 시 : 계약금 환급
- 여행 출발일 30~21일 이전 까지 통보 시 : 총 상품가의 15% 배상
- 여행 출발일 20~08일 이전 까지 통보 시 : 총 상품가의 20% 배상

- 여행 출발일 07~01일 이전 까지 통보 시 : 총 상품가의 30% 배상
- 여행 출발당일 통보시: 50% 배상

 

③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 여행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

본 상품은 국외여행표준약관 제17조 '최저행사인원 미 충족시 계약해제' 의 조항에 의거, 아래의 경우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합니다.
- 여행 출발일 7일 전까지 여행취소 통보시 : 계약금 환급

- 여행 출발일 1일 전까지(6일~1일) 통지시 : 총 상품가의 30% 배상

- 여행 출발 당일 통지시: 총 상품가의 50% 배상

 

■ 기타 참고사항
- 기상 악화로 인해 국제선 및 국내선이 지연되거나 결항되어 현지 추가비용(숙박,식사,항공등) 발생시 현지 원가로 여행자 개인이 부담합니다.
- 여행자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여행 일정상 차질에 대해서는 본사 및 항공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비자발급안내

■ 해당 상품의 여행 국가는 비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예약안내/입금정보

①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예약 접수


② 예약 접수 3일 이내 계약금 100만원/1인 계좌 입금

- 신한은행 100-031-542515 예금주 : ㈜혜초여행개발

※ 계약금 입금 시기가 잔금 입금 시기와 같거나 그 후일 경우, 완납 요청을 드릴 수 있습니다.


③ 여권 사본을 이메일 또는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발송 (상품명/출발일 기재)
- 이메일 : customer1@trekking.kr

- 혜초트레킹 카카오톡 링크 : http://plus.kakao.com/home/gdp2fx16

 

④ 잔금 입금은 출발일 45일 전을 기준으로 합니다.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ㆍ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여행조건

■ 최소 출발 인원은 10명입니다. (혜초 전문 인솔자 동행)

담당자

■ 트레킹 사업부 유럽팀

전화 : 02-6263-0600 / 이메일 : customer1@trekking.kr

유의사항

■ 여권/비자

여권 잔여 유효기간(6개월) 부족, 여권 사증란 부족(8페이지 이하)한 경우 출입국 및 항공권 발권 등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출발 1개월 전) 반드시 여권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여권으로 의심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여권 소지인의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하시기 바랍니다. .

 

■ 안전 주의

여행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가이드의 안내사항 및 안전수칙 준수하기 바라며, 여행자 본인의 과실로 인한 안전사고는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 수화물/휴대품/복용약 관련 휴대 주의

수하물 탁송 시 각 항공사 규정에 따라 보상 불가한 경우가 있으므로, 귀중품과 현금은 반드시 휴대하셔야 합니다. 여행 중 본인 부주의에 의한 휴대품 도난/파손의 경우, 보상이 불가합니다. 여행자보험 휴대품 분실 배상 한도액이 소액입니다. 귀중품은 주의해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수화물 지연 도착 또는 분실을 대비하여 상시 복용하시는 약은 휴대용 가방에도 비상시를 대비하여 2~3일 이상의 복용분을 따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 표준약관 규정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ㆍ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여행 국가별  안전정보

외교부 해외여행안전여행 바로가기: https://www.0404.go.kr/dev/main.mofa
- 해당 상품의 여행 국가는 해외 여행 경보 4단계에 해당하지 않는 지역입니다.

 

■ 기타

혜초 홈페이지 또는 안내소책자내 사진은 모두 예시 이미지 이며, 현장에서 동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공식적인 휴관일 경우 다른 관광지로 대체되며 이외에도 국가 행사로 인해 갑작스런 휴무일이 지정되거나 차량 통제로 인해 관광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지병이나 정신 질환을 가지고 계신 고객, 임신 중이거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고객, 고령자 (81세 이상), 특별한 배려를 필요로 하시는 고객은 여행 신청 시 정확한 내용을 반드시 담당자에게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당사는 의사의 진단서나 소정의 "여행 동의서" 제출을 요청 드릴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여행 참가를 거절하거나 동반자 동행을 조건으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행자 보험 가입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여행 준비물

 

여행자보험

  • 4.9 일정
  • 4.8 가이드
  • 4.8 이동수단
  • 4.5 숙박
  • 4.5 식사

상품만족도 평점

4.7 (5점)
BEST 작성자 박*수 | 작성일 2024.08.08 더보기
< 알프스 트레킹의 정석! 뚜르 드 몽블랑(TMB) > 2023년에 혜초여행사를 통해 돌로미테 하이라이트 트레킹을 마친 후, 너무나 화려하고, 웅장하고, 예쁜 알프스에 반해 2024년에 알프스 트레킹 중 하나인 TMB 상품을 신청하였습니다. 알피니즘의 태동지답게 TMB에서 트레킹을 하는 동안 알프스 몽블랑 산군의 웅장함에 이끌려 최면에 걸린 듯 걸었습니다. 또 TMB트레킹을 하는 내내 뭔지 모르는 알프스의 따스함과 정겨움이 느껴졌습니다. 4,810m인 몽블랑을 중심으로 알프스 산군을 한바퀴 돌게 되는 트레킹~ 웅장한 고봉, 초록초록한 풀, 곳곳의 빙하, 초원에 펼쳐진 예쁜 야생화, 아기자기한 산악 마을, 시원한 계곡까지~ 트레킹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3,4일차 그랑콜페레, 그랑조라스 트레킹에서 보는 풍광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감동이 있었습니다. 콜데발므, 콜테포르탈로, 그랑콜페레, 그랑조라스, 콜데라세느, 콜뒤본옴므, 콜데보자, 락블랑 트레킹에 에귀디미디 전망대까지~ 혜초의 TMB 트레킹(2024.7.27~8.7) 12일 상품은 다음과 같은 점이 좋았습니다. 1. 다양한 종류의 맛난 음식이 매끼 제공됩니다. 스테이크, 닭요리, 오리고기, 일식 등등을 맛보았고, 점심으로 먹었던 밀박스들도 볶은김치와 함께 제공되어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산장에서 식사와 함께 마셨던 맥주들~ 정말 시원했습니다. 2. 손낙현인솔자님도 다음날 일정에 대해 자세하고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다음날 산행을 잘 할 수 있었고, 끊임 없는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해주셨습니다. 현지가이드와 협의를 잘 하셨고, 두 분이 선두와 후미에서 우리들을 잘 인솔해주셨습니다. 손낙현인솔자님~ 20대이신데, 너무나 차분하고, 성실하게 인솔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 다른 여행사들은 산장 또는 산악호텔 다인실 도미토리에서 자게 되는데, 우리는 하루를 제외하고, 모두 2인실에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보나티 산장은 2인실이 없어서, 우리 모두 15인실에서 하루를 보냈는데,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15인실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보나티 산장에서 보는 뷰는 정말 잊을 수 없어요. 조금 불편할 수는 있지만 보나티 산장은 꼭 가봐야 하는 곳입니다.^^ 4. 풍광이 너무나 멋져서, 매일 6~7시간씩 걸어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뒤에서 인솔자님이 늘 그림자처럼 함께 해주셨고, 12~19km를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으로 쉬엄쉬엄 가게 해주셔서 즐겁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5. 여름이지만 한국보다 훨씬 시원하였습니다. 여름 긴팔을 준비하여 갔지만, 2024년에 여름이 유럽에 늦게 와서 반팔에 반바지를 입고 산행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한국보다는 기온이 낮고, 바람도 잘 불어서, 시원하게 트레킹하였습니다. 6. 야생화 천국을 맛볼 수 있습니다. 올해 여름이 유럽에 늦게 와서인지 원래는 7월초~중순이 야생화 절정기인데, 올해는 7월말~8월초에도 야생화가 정말 많이 피이 있어서, 너무나 황홀했습니다. 7. 긴 거리 산행으로 지쳐가고 있을 때, 시원한 계곡에서 족탕을 하였습니다. 얼마나 시원하던지요. 알스프의 계곡에 무릎까지 담그고 나니, 다시 고개를 올라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8. 샤모니에서 3박을 하였는데, 샤모니 이곳저곳을 다니며, 등산 관련 상품 쇼핑도 하고, 현지인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부지런하신 분들은 아침에 현지인처럼 조깅도 하셨더라구요. 특히, 해질때(저녁 8시~9시)황금 몽블랑을 볼 수 있습니다. 황금호른(스위스 마테호른이 황금색으로 물든 것)을 보지 못한 것이 한이었는데, 황금 몽블랑도 정말 멋졌습니다. TMB 꿀팁 전해드립니다. 1. 특히 여성들은 드라이기를 가지고 가시면 유용합니다. 3군데정도 드라이기가 없었습니다. (여행용 전기포트를 컵라면 드실 때 사용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2. 양말, 토시, 손수건, 장갑 들을 가끔 빨게 되는데, 철사 옷걸이 2개와 나무빨래집게, 빨래비누 작은거 가지고 가셔도 좋습니다. 3. 매끼 샌드위치, 빵 등등이 심심하게 느껴질 때, 김가루, 멸치볶음, 볶음고추장을 함께 먹어도 좋아요. 없어도 잘 먹을 수 있지만요~ 4. 챙이 넓은 모자가 좋은데, 캡모자만 어울리시는 분들은 모자 햇빛가리개(넥케어)를 하고 트레킹하시다가, 사진찍을 때만 벗는 거 추천합니다. 5. 햇빛이 강하니 썬크림 꼭 바르시구요. 모자, 팔토시, 목 가리는 용도의 반다나 손수건, 등 꼭 챙기세요. 6. 호텔에도 샴푸, 린스, 치약은 따로 없습니다. 바디워시 1개만 있어서, 요걸로 머리감기와 샤워 모두 해야 했구요, 바디워시가 없는 숙소도 있었어요. 샴푸, 린스, 치약, 칫솔, (바디워시)를 꼭 준비하세요. 7. 슬리퍼는 꼭 필요합니다. 야외와 실내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고 카고백에 부담없이 넣을 수 있는 작고 가볍고, 편한 것으로 챙기셔요~ 또 혜초의 겨울 트레킹 상품들을 검색해 봅니다. 믿고 가는 혜초 트레킹~ 혜초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1
평점 5.0점/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작성자 김상협 | 작성일 2024.08.09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TMB 담당자 김상협 대리입니다.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을 보니 여행을 정말 잘 다녀온 것 같아 담당자로써 기쁩니다.

 

아름다운 야생화도 많이 보시고 또 좋은 날씨 속에서 시원하게 걸으셔서 다행입니다.

인솔자로 동행한 손낙현 사원에 대한 칭찬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다른 분들에게도 좋은 도움이 될 만한 상품평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음 여행시 사용 가능한 혜초포인트 적립 도와드렸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여행에서 만나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노*인 | 작성일 2025.04.07 더보기
생에 첫 해외트레킹을 혜초로 시작한건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22년 7월 코로나시기에 어려움도 있었지만한명의 낙오없이 완주하였습니다보내는 시간동안 멤버들과의 화합도 좋았으며무엇보다산장에서의 숙박과 휴식은 너무 좋았습니다벌써 3년의 시간이 지나고 담달 네팔ABC 트레킹을 앞두고 있습니다.혜초와 함께라서 믿고 다시 한번 도전합니다 설램과 기대만땅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평점 5.0점/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작성자 김*희 | 작성일 2025.04.08

안녕하세요, 혜초트레킹 유럽팀입니다.

 

우선 뚜르 드 몽블랑(TMB)의 멋진 트레킹 경험과 사진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니 트레킹 기간 동안 날씨가 좋았던 것 같아 보여 정말 다행입니다.

네 맞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트레킹은 여행을 좀 더 풍족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다음엔 더욱 더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트레킹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더불어 이번에 출발하시는 안나푸르나 트레킹 또한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품평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정의 혜초포인트 적립을 도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오*훈 | 작성일 2025.03.07 더보기
2024년 7월 TMB 다녀왔습니다. 출발전에는 긴 여정과 산장 숙박이라는 어려움이 걱정되었지만 트레킹 중 만나는 자연에 압도되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눈보라도 만나고 불어난 개울물에 등산화를 벗고 산을 올라야했지만 노련한 현지 가이드 파올라와 혜초 가이드님을따라 힘들지않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산장 숙박도 흔쾌히 예약예정입니다
댓글 1
평점 4.6점/5점
일정5 가이드4 이동수단5 숙박4 식사5
작성자 김*희 | 작성일 2025.03.10

안녕하세요, 혜초트레킹 유럽팀입니다.

우선 뚜르 드 몽블랑(TMB) 트레킹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르는 낯선 사람들과 함께 방을 쓰는 다인실 산장은 누구든지 어렵게 느끼는 요소 입니다.

그것을 이번에 극복하시고 다음 산장 사용도 흔쾌히 예약 예정 이라고 까지 말씀해 주시니 뿌듯할 따름입니다.

 

다음엔 더욱 더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트레킹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상품평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정의 혜초포인트 적립을 도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신*혜 | 작성일 2025.01.24 더보기
생애 처음 해외트래킹으로 알프스 클래식루트를 택한건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정말 멋진 풍경을 눈앞에 두고 내가 정말 이 곳에서 알프스의 봉우리들을 마주하고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일간의 트래킹은 매일 새로웠고 놀라웠습니다. 팀웍도 좋았고 특히 이원석가이드님의 유쾌한 리드는 여행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그래서 올해 다시 한번 알프스의 감동을 느끼기위해서 돌로미테 트래킹을 계획합니다.
댓글 1
평점 4.8점/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4
작성자 임*람 | 작성일 2025.02.03

안녕하세요. 혜초트레킹 유럽팀 임우람 사원입니다.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신 거 같아 담당자로서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무사히 잘 마치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인솔자에 대한 칭찬의 말씀또한 감사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혜초포인트 적립 도와드렸습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희 | 작성일 2025.01.24 더보기
트레킹 시작으로부터 3일 내내 이거 실화야? 이거 실화 맞아? 되내게 되는 비현실적인 풍경에 압도되었고숙소와 완벽히 준비된 현지 가이드이 인솔하에 9일간의 트레킹을 완주하게 되었다.일생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몸블랑 트레킹으로 자신감을 충만히 갖게 되었으며혜초와 인연으로 고령, 여자 혼자라는 모든 제약을 뛰어 넘은 이번 여정은 앞으로남은 삶의 여정 가운데서도 귀한 경험으로 정신적 자산이 될 것이 분명하다.혜초 박종윤 팀장님과 현지 가이드께 감사를 드린다.
댓글 1
평점 5.0점/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작성자 김*희 | 작성일 2025.01.24

안녕하세요, 혜초트레킹 유럽팀입니다.

 

뚜르 드 몽블랑(TMB) 트레킹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좋은 알프스의 풍경은 가끔 비현실적으로 느껴질만큼 무척 아름답죠.

완벽하게 느껴질 만큼 만족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선생님의 앞으로 남은 여정들을 진심을 다해 응원 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품평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정의 혜초포인트 적립을 도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